김정은 벤츠 진실은 찾을 수 없다. 조사만이 정확한 진실.
한마디로 모든 정보가 다 다르다. 일치되는 뉴스 기사가 없다.
결론
김정은 벤츠 한국친구 선물한 것 같다는 빌트지의 기사 이후 우리나라, 일본, 독일 등에서 크게 이슈가 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대체로 2015년에 김정은이 중국을 통해 문제의 차를 밀수 반입 했다고 보도되고 해명되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시간 내어서 정밀 추적 조사하여보니,
그 어느 기사도 맞아 떨어지거나, 증거 제시가 맞는게 없다.
우선, 문제의 차 가 출신된 년도와 월 도 전부 다 다르다.
그러므로 누구말이 맞는지는 필자포함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다만, 이런 가운데 문제의 차 주인이 그 차를 판매했는데, 그 회사가 한국의 친구들이 빌려준 것 같다라고 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합리적으로 믿을만한 정보가 맞다.
다들 그 차 생산업체도 아니고, 주인으로서 판매한 업체도 아니면서 이게 맞니 저게 맞니 한다면
비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해결책
기사들 정보를 조사하여보면,
우리나라 청와대 경호처에 문제의 차 가 있었던 것으로 나오는데, 지금 그 차는 없고 문재인은 다른 S600모델만 타고 다닌다.
그런데, 문재인은 2017년 5.9일 당선되었다.
그는 그 차를 타고 현충원으로 이동 했다고 기사가 나온다.
그렇다면, 그후 그 차 는 어디로 갔나???
그런데, 김정은이 2015년 구입했다고 주류인데, 조선일보는 2016년 9월 출시라고 월 까지 나온다.
그런데 또 김정은은 2014년도에도 같은 벤츠로 보이는 차를 타고 돌아다닌 사진이 나온다.
해결책은 검경이나, 언론사 조사 취재, 국회 진상위 정도에서 밝히지 않으면 어느것도 진실을 찾기 어렵다.
필자는 차 주인의 한국친구가 빌려줬다는 발언에 합리적으로 의심 무게를 둔다.
PS: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별도: 당사자들이 침묵하는데에야 말 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의혹제기의 증거는 너무나 명확한 근거가 존재하고 있다.
어떻게 개인적 가짜뉴스 악의적인 행위가 될 수 있나??? 2018.5.9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