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테일과 양고기만 각 4조각씩~특히 가리비관자의 부드러움에 반해버렸습니다~서빙해 주신 샴팡도 발포도 좋았구요~행복한 가족식사였습니다~~^^
첫댓글 먹음직스런 랍스터도 맛나겠지만^^ 양고기는 들고 뜯고 싶네요~~^
어떻게 아셨지??? 양고기는 손으르 들고 뜯었다는~~~ㅎㅎ
오우! 랍스터 ...가리비관자...아주 맛나 보여요.....ㅎ
특히 가리비관자~ 입에서 녹는다는것을 새롭게 알았네요~^^
【참석】합니다 ...
첫댓글 먹음직스런 랍스터도 맛나겠지만^^ 양고기는 들고 뜯고 싶네요~~^
어떻게 아셨지??? 양고기는 손으르 들고 뜯었다는~~~ㅎㅎ
오우! 랍스터 ...가리비관자...
아주 맛나 보여요.....ㅎ
특히 가리비관자~ 입에서 녹는다는것을 새롭게 알았네요~^^
【참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