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1월 6일 국회의사당 방문으로 수감된 해병대를 특수부대가 구출

[악어잡는사자]

1월 6일 국회의사당 방문으로 수감된 해병대 특수부대 석방

마이클 백스터

2023년 3월 11일

 수요일에 미국 특수부대는 바이든 정권이 1월 6일 국회의사당을 방문했다는 이유로 "무한 구금"한 군인 6명을 석방했습니다.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여섯 명은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비밀' 연방 구금 센터에 수감되어 있었고, 정권이 국회의사당에 입장한 시민뿐만 아니라 무고한 방관자들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했을 때 헌법상의 권리를 짓밟은 수많은 다른 평화 시위자들과 함께 DC 감옥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FBI는 소위 반란과 관련하여 1000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을 체포했습니다. 518명은 연방 기소에 직면했고, 26명은 시민 소요 기간 동안 법 집행관을 중죄로 방해, 지연 또는 간섭한 가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정부는 최대 20년 형을 받을 수 있는 선동적 음모 혐의로 10명을 유죄 판결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얼마나 많은 안티파(ANTIFA) 선동가들이 참석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정부가 정부가 "국내 테러리스트"―지금은 정권의 내러티브를 피하는 사람을 비방하는 데 사용되는 문구―로 간주하는 단체(예: 합법 민병대)와의 제휴로 인해 트럼프를 지지하는 입헌주의자들을 골라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범죄 행정부는 미군의 화이트 햇 분파에도 이 용어를 적용했습니다.

 2021년 1월 6일부터 연방(the feds)은 현역 군인 26명을 보석금 없이 체포하고 구금했습니다. 세 명은 국회의사당에 진입했지만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조각상에 MAGA 모자를 썼습니다. 나머지 23명은 협회에 의해 유죄로 간주되었습니다.

 1월 1일 에릭 M. 스미스 장군이 지휘권을 맡았을 때 그는 부당하게 수감된 군인들을 석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와 화이트햇 위원회가 1월 6일 시위대를 모두 석방할지 여부를 논의했지만 연방정부와 DC 경찰이 부패한 연방 법원에서 여전히 그들의 날을 보내는 트럼프 지지자들을 수용하는 경비 시설을 지키고 있는 500명의 요원과 공무원(실제 인력 낭비)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자신의 결정에 침착했습니다. 그는 피가 거리로 쏟아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1월 6일 전원 석방을 요구하는 합동연설에서 자신의 옆에 서라고 요청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흥미로운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미스 장군에게 구금된 모든 군인이 DC 감옥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6명의 해병이 뉴욕 유니언데일에 있는 비밀 연방 구금 센터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연방 정부가 불법 감옥으로 개조한 버려진 창고였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재빨리 시설의 존재와 내부 해병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또한 연방 정부가 6명을 분리한 이유도 확인했습니다. 체포 당시 그들은 데이빗 H. 버거 장군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DC 교도소와 달리 유니언데일 지역을 지키는 연방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제5특전단 사령관 브렌트 린데먼 대령과 협의한 후, 스미스 장군은 성숙하고 강렬하며 고도로 훈련된 대원들로 구성된 특수부대 작전 분견대 알파 엘리트 팀이 그의 청년들을 구출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3월 8일 오전 2시, 민간 차량을 탄 특수부대가 교도소를 지나갔고 FBI와 국토안보부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한 8명의 보초병이 주변을 순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근처에 주차한 다음 감옥을 둘러싸고 있는 철조망을 뚫었습니다. 특수 부대는 연방 보초병을 기습하여 소음기가 장착된 소총과 보조무기로 그들을 죽였습니다. 시체에는 편리하게 문 열쇠가 있어 특수부대가 진입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 전자 기계식 문이 달린 빈 감방이 양쪽에 줄지어 있는 복도가 나왔습니다. 유닛이 둘로 나뉩니다. 절반은 제어실을 찾았고 나머지 절반은 각 감방 문에 있는 작은 직사각형 창문을 통해 수감된 해병대를 찾았습니다.

 해병대를 찾는 절반은 복도의 구부러진 곳을 쿵쾅거리며 다가오는 두 명의 떠들썩한 연방을 죽여야 했습니다. 그들은 서 있던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총알 두 발에 사망 두 명. 그때까지 다른 팀은 창고에서 감옥으로 변한 중앙에서 제어실을 찾았습니다. 결국, 53개 감방 중 6개 감방만이 점령당했습니다. 해병대원들만이 끔찍한 건강 상태에 있었고 며칠 동안 음식이나 물을 받지 못한 것처럼 쇠약해지고 탈수되어 그들의 무덤이 될 수 있는 곳에 무기력하게 누워 있었습니다. 눈이 움푹 들어간 해병이 구타를 당해 피투성이 펄프가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담배 화상으로 뾰족한 자국이 있었습니다. "내 해병대를 여기서 내보내라"고 그는 특수부대에 말했습니다.

 특수 부대는 건물을 빠져 나갈 때 움직일 수 없는 너무 약한 사람들을 태우고 출구를 막으려고 시도한 세 명의 연방을 더 죽였습니다. 그들은 총알에 휩싸인 시체를 옆으로 치우고 건물을 탈출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해병대가 치료를 위해 포트 브래그에 있는 워맥 육군 의료 센터로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연방 구금 상태에 있는 21명의 군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은 우리 청년들을 모두 집으로 데려오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이 아닐 수도 있고 내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들을 얻을 것이고 책임자들은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이것은 승리입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스미스 장군은 그렇게 하기 위해 정치적인 도움을 원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3/special-forces-free-imprisoned-marines-who-visited-the-capitol-on-jan-6/

Special Forces Free Imprisoned Marines Who Visited the Capitol on Jan 6 | Real Raw News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1등... 감사합니다. 가끔은 저런 연방 소속의 직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갑자기 갑툭튀한 사람들에게서 총알이 날아와 픽픽 쓰러지는 사람들... 그냥 취직해서 먹고 살려고 들어온 사람도 있겠죠.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돈 많이 준다해도 일하는 게 내키지 않고 뭔가 정상적인 일이 아닌 것 같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차라리 사표내거나 짤리세요. 목숨이라도 건지고 싶으면...

[빛이되고싶은사람]

특수부대원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승리의 마지막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특수부대원들 일처리 잘하죠. 아군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적들에게는 공포의 대상들... 아무리 일자리 주고 월급 많이 준다고 해도 인간이 도저히 할 일이 못된다 여기는 딥스 하수인이 있다면 그냥 토끼세요. 일단 살고봐야하지 않나요? 딥스 부역자로 살면 제 명에 못죽을 뿐더러 반역의 공범이 되고 불명예를 뒤집어 쓰겠죠. 아니면 특수부대원의 헤드샷 한 발로 불귀의 객이 되던가...

[해와달과별]

6명의 목숨을 구한 특수부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감옥에 있는 애국자들도 하루속히 석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자님!

[악어잡는사자]

거의 날이면 날마다 활극 액션 영화를 찍는 듯한 생생한 전투 묘사가 나오네요. 이것이 드라마가 아니라 진짜 리얼에 가깝다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 억울하게 억류된 생활하는 많은 분들께 희망을 잃지마시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없네요. 세상은 공짜가 없고, 뿌린대로 거두며,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요...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구출에 성공했고 특수부대 희생이 없어 다행입니다.
더 늦었으면 해병대원들도 위험했겠어요.

[악어잡는사자]

특수작전의 정석 같은 작전이네요. 다만 좀 우려스러운 건 나머지 47개의 감방에 수용된 인원들이 해코지를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딥스가 비밀 수용시설을 급조해서 운용한다는 건 뭔가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구출된 해병대원들에겐 다행이지만요. 일단 정해진 목적은 달성했으니까요. 뉴욕은 아무래도 딥스 소굴에 가까워서 원활하게 작전을 펼치기에 불리한 곳이지요.

[타임]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요즘 2년 전 1월 6일 관련한 일들로 여기저기 시끌시끌하네요. 브런슨 청원부터, 특수부대 작전까지... 범죄 가짜정부가 들어선 지도 벌써 2년이 넘었고 이런 저런 사건들이 많이 터지는데 어떻게 수습할 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