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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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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거 첨 듣고 진짜 깜짝놀랐음
Roronoa Zoro 추천 0 조회 66,414 26.01.04 21:3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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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4 21:35

    첫댓글 풍족하면 안드릴거고 부족해보이면 드릴거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않으까? 자기랑 다르다고 이해못하면 피로해서 어찌살랑가

  • 와우 난 생신이나 명절외엔 안드림

  • 26.01.04 21:41

    행복한거지뭐..부모님이 달라한적도없으지만 독립하고 취직도해서 명절생신 그런날만챙김

  • 26.01.04 21:42

    각자 뭐 다른거지뭐 난 생신이나 명절만 드림 어버이날이랑

  • 26.01.04 21:43

    난 그냥 한도 100짜리 카드 드렸어 매달 현금 송금이 더 어려운거같아 ㅜ.. 애초에 한도가 적은 카드라 쓰시면 쓰는 만큼 카드값 내는게 편하더라고.. 한달에 얼마 송금 이렇게 가면 부족한 달에는 쪼달리고 그런게 내 상황을 얘기해야하는게 머쓱해져

  • 부모노후까지 책임져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ㅜ

  • 26.01.04 21:53

    각자 사정이 다 다른거겠지 ㅋㅋㅋ 뭐...

  • 26.01.04 22:06

    뭘 깜짝까지ㅋㅋ

  • 26.01.04 22:09

    부럽다.. ㅎㅎ 나는 취업하자마자 n년째 매달 용돈 드리는중.. 따로 사는데도 맨날 돈없다 우는소리하셔서...ㅎㅎ.... 그래서 나 혼자 해외여행 갔다거나 차바꿨다거나 이런 얘기 못해 눈치보여서. 용돈 올려달라고 할까봐... 난 불효녀여

  • 26.01.05 00:16

    부모님이 자식을 죄책감 느끼게 하는거지 여시가 불효는 아닌듯. 최소한만하고 좀 멀어져ㅜㅜ 이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같아..

  • 뭘 놀라지..?ㅋㅋㅋ

  • 26.01.04 22:23

    부모님 노후에 따라 다르지 뭐
    난 명절, 생신에만 드리는데 엄빠가 주는게 더 많아서...ㅎ

  • 26.01.04 22:34

    엄마가 달라길래 쫌 놀랬음
    동시에 아 이제 독립해야겠다 생각했고

  • 26.01.04 22:49

    부모님이 나보다 훨 잘살아 늘 받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음 그래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난 이런 친구랑 찐친인데 내가 돈 벌고 친구한테 늘 베풀고자함
    친구는 늘 자기 몫 떼서 드릴 것 같아서

  • 부모님 사정 그렇게 좋은거 아니먄 조금이라도 드려지 뭐 어쩌겟음.. 난 독립해서 안드리는데 남동충은 쫌 드린다고 들엇음 이십이라던가?

  • 26.01.04 23:10

    나도 엄마가 달라길래 내 주변에 부모한테 돈 주는 친구 한명도 없다고 거절함

  • 난 대신에 일찍독립햇다

  • 26.01.04 23:19

    본가살면 생활비 명목으로 드리는게 맞고 따로 살면 부모님 생활이 정말 어려운거 아니면 굳이..

  • 26.01.04 23:23

    부모님 돈 나보다 잘벌고 노후도 돼있지만 나이 30넘고서부턴 드림!

  • 난 조금 벌고 부모님은 자영업 하셔서 나보다 훨씬 형편이 좋으셔서 안드리고 있음 오히려 내가 도움 받는 처지인데…. 나도 내가 능력 더 좋았으면 드렸을듯해 그러고 싶었는데 현실이ㅜㅜ 녹록치 않네

  • 26.01.04 23:33

    집바집이지.. 우리집은 부모님이 내가 주는 모든 돈을 거부하고 폰요금, 보험비 내주는데 대신 결혼할때 절대 못 도와준다고 못박았음. 우리 언니 역시 그랬고 언니는 자기가 모은 돈으로 시집감.

  • 26.01.04 23:36

    놀랄 게 뭐가 있지? 직장까지 다니는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집집마다 사정이 다 다를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뭘 몰라서 깜짝 놀라기까지 했다고;.. ㅋㅋㅋ 글에서 묘한 우월감 느껴짐222

  • 26.01.04 23:39

    계속 돈 버시고 노후 있어서 아직 안 드림. 드려야될때 되면 드리겠지.. 근데 굳이 지금 기분 내자고(?) 필요없는데 드리고 나중에 내가 증여받고 할 필욘 없으니까

  • 26.01.04 23:44

    움... 글쓴이 쉴드를 치자면 그냥 다른세상을 처음접해봐서 놀랄수도있을거같아 꼭 무시하거나 우월감이 아니라 그 반대여도 놀랄수도 있을거같거든

  • 26.01.04 23:50

    이거집마다다른것같은데...
    난 부모님어렵지만 한번도 다달이 생활비드려본적없고 명절이나 기념일에 용돈조금드리는게전부야

  • 26.01.04 23:59

    달라고 하시길래 줌
    근데 자취하면 돈 더 많이드는데 좁은 집에서 살꺼 생각하니 이득이라 생각함!

  • 26.01.05 00:00

    생활비 안드리는집 보면 그냥 부러울뿐ㅋㅋㅋㅋㅋ... 성인 되고 대딩때부터 알바해서 30씩 드림 취업하고 50 드리고...내 돈 못모아서 가끔 속상한데 애초에 취업후 5년만 드리기로 약속하고 한거라 걍 내는중ㅜ 집안 넉넉하면 나도 안드리지.....

  • 26.01.05 00:03

    인플레고려하면 부모님 실질소득이 줄어드는거니까 본가실면 주는게 맞다고봄

  • 26.01.05 00:05

    나는 20살부터 도움받은적 없이 내 힘으로 자립해서 따로 용돈이나 생신 명절 챙긴적 한번도 없음 근데 최근에 내 이름으로 적금이 들어져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조금이라도 챙겨야되나 고민중..

  • 돈벌기 시작하고 집에 있어본 적이 없네ㅋㅋ 집에서 반찬 훔쳐오기나 하지 따로 용돈은 아직.. 근데 주변에도 준다는 사람 못 봤는데 아직 그럴 나잇대가 안됐나

  • 26.01.05 00:13

    전남친 엄마가 나 몇번 보자마자 용돈얘기해서 충격받음. 헤어지긴했는데… 자식된 도리로 나이들면 못드릴건 없지만 요즘 세상에 자식 독립하면 힘든데 부모님 본인들이 어케든 해보고 최후에 부탁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30넘은 캥거루들은 본인 생활비라도 좀 드려야할듯.

  • 26.01.05 01:08

    나도 여시에서 보고 그런 개념을 처음 알았어
    근데 듣고보니까 부모님 입장에선 요구할수도 있겠다싶음

  • 26.01.05 01:18

    어른 흉내 낸다고 드린적 있는데
    머 지금은 오히려 아빠가 취미생활좀 하고 살라고 학원 끊어주신다...
    독립해서 적적하게 사는 자식이 신경쓰이시는듯

  • 26.01.05 01:18

    내 주변에 용돈 드리는 친구 아무도 없어서 몰랐어 생각해보면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드리는데도

  • 26.01.05 01:30

    나 드리는데. 힘들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서 그거 보답하느라 50씩드리는데.

  • 26.01.05 01:36

    이건 진짜 집마다 다른듯…. 난 아직도 부모님 도움 받아…

  • 26.01.05 01:52

    난 생신 명절도 챙긴적없어 우리도 노후안되어있는데 나한테 돈 바랄까봐 내 직업도 제대로 안밝힘(평균보다 살짝 더버는직업) 난 나와살긴 하지만… 그냥 가끔 외식비내고 몇년에한번 동남아갈때 결제해드리고 딱 그정도
    솔직히 생활비드리는거 보고 놀라긴했어… 난 들어가살아도 절대 안줄거라서ㅋㅋㅋㅋ

  • 26.01.05 03:23

    나도 다시 월급받아서 용돈 좀 드리구싶다~~

  • 26.01.05 03:24

    드리고 싶은데 거지라 못 드리는 캥... 근데 내 친구들은 드리는 애들 많아서 뭔가 엄마한테 미안함ㅠ

  • 26.01.05 05:46

    나보다 사정 낫고 있어도 달라고 하던데
    나와 살기 시작하곤 안드리지만
    상황마다 집마다 다르겠지 ;

  • 26.01.05 08:32

    사정마다 다르지 뭐

  • 26.01.05 09:28

    없는 집이라서 요구하는 거 아닐 수도 있어.. 학창시절에 친구네 집 우리 집하고 형편 비슷하게 넉넉했고 부모님 은행업 종사자셨는데 20살 되자마자 용돈 요구하심
    경제관념 길러야 한다고 짤없이 바로 달라 하시더라고.. 수능 직후인데.. 그땐 속으로 좀 놀랐는데 지나고보니 좋은 교육이었던 것 같더라
    받은 것에 대해 값 지불할 줄 모르거나 고마워할 줄 모르면 결국엔 나중에 본인이 몰염치한 사람 되기 쉬우니까.. 잘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해

  • 26.01.05 09:55

    다들 주면 얼마줘..? 이제 직장 2년차인데 슬슬 용돈 바라는거같은데 ㅜ

  • 26.01.05 17:47

    집바집이라 남이랑 비교하면서 나도 드려야하나.. 안 드려야하나.. 고민할 필요없지 않을까! 난 부모님 노후 되어있고 따로 사는데, 내가 20살 되고 받은 첫 알바비 몽땅 달라고 해서 걍 줌. 첫 취업한 후로는 매달 15만원씩 n년째 줌. 이젠 명절비도 달래서 얼마 줄지 고민 중이야.. 근데 우리 엄마아빠도 할머니한테 매달 저렇게 용돈 드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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