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신 명절도 챙긴적없어 우리도 노후안되어있는데 나한테 돈 바랄까봐 내 직업도 제대로 안밝힘(평균보다 살짝 더버는직업) 난 나와살긴 하지만… 그냥 가끔 외식비내고 몇년에한번 동남아갈때 결제해드리고 딱 그정도 솔직히 생활비드리는거 보고 놀라긴했어… 난 들어가살아도 절대 안줄거라서ㅋㅋㅋㅋ
없는 집이라서 요구하는 거 아닐 수도 있어.. 학창시절에 친구네 집 우리 집하고 형편 비슷하게 넉넉했고 부모님 은행업 종사자셨는데 20살 되자마자 용돈 요구하심 경제관념 길러야 한다고 짤없이 바로 달라 하시더라고.. 수능 직후인데.. 그땐 속으로 좀 놀랐는데 지나고보니 좋은 교육이었던 것 같더라 받은 것에 대해 값 지불할 줄 모르거나 고마워할 줄 모르면 결국엔 나중에 본인이 몰염치한 사람 되기 쉬우니까.. 잘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해
집바집이라 남이랑 비교하면서 나도 드려야하나.. 안 드려야하나.. 고민할 필요없지 않을까! 난 부모님 노후 되어있고 따로 사는데, 내가 20살 되고 받은 첫 알바비 몽땅 달라고 해서 걍 줌. 첫 취업한 후로는 매달 15만원씩 n년째 줌. 이젠 명절비도 달래서 얼마 줄지 고민 중이야.. 근데 우리 엄마아빠도 할머니한테 매달 저렇게 용돈 드리더라고.
첫댓글 풍족하면 안드릴거고 부족해보이면 드릴거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않으까? 자기랑 다르다고 이해못하면 피로해서 어찌살랑가
와우 난 생신이나 명절외엔 안드림
행복한거지뭐..부모님이 달라한적도없으지만 독립하고 취직도해서 명절생신 그런날만챙김
각자 뭐 다른거지뭐 난 생신이나 명절만 드림 어버이날이랑
난 그냥 한도 100짜리 카드 드렸어 매달 현금 송금이 더 어려운거같아 ㅜ.. 애초에 한도가 적은 카드라 쓰시면 쓰는 만큼 카드값 내는게 편하더라고.. 한달에 얼마 송금 이렇게 가면 부족한 달에는 쪼달리고 그런게 내 상황을 얘기해야하는게 머쓱해져
부모노후까지 책임져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ㅜ
각자 사정이 다 다른거겠지 ㅋㅋㅋ 뭐...
뭘 깜짝까지ㅋㅋ
부럽다.. ㅎㅎ 나는 취업하자마자 n년째 매달 용돈 드리는중.. 따로 사는데도 맨날 돈없다 우는소리하셔서...ㅎㅎ.... 그래서 나 혼자 해외여행 갔다거나 차바꿨다거나 이런 얘기 못해 눈치보여서. 용돈 올려달라고 할까봐... 난 불효녀여
부모님이 자식을 죄책감 느끼게 하는거지 여시가 불효는 아닌듯. 최소한만하고 좀 멀어져ㅜㅜ 이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같아..
뭘 놀라지..?ㅋㅋㅋ
부모님 노후에 따라 다르지 뭐
난 명절, 생신에만 드리는데 엄빠가 주는게 더 많아서...ㅎ
엄마가 달라길래 쫌 놀랬음
동시에 아 이제 독립해야겠다 생각했고
부모님이 나보다 훨 잘살아 늘 받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있음 그래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난 이런 친구랑 찐친인데 내가 돈 벌고 친구한테 늘 베풀고자함
친구는 늘 자기 몫 떼서 드릴 것 같아서
부모님 사정 그렇게 좋은거 아니먄 조금이라도 드려지 뭐 어쩌겟음.. 난 독립해서 안드리는데 남동충은 쫌 드린다고 들엇음 이십이라던가?
나도 엄마가 달라길래 내 주변에 부모한테 돈 주는 친구 한명도 없다고 거절함
난 대신에 일찍독립햇다
본가살면 생활비 명목으로 드리는게 맞고 따로 살면 부모님 생활이 정말 어려운거 아니면 굳이..
부모님 돈 나보다 잘벌고 노후도 돼있지만 나이 30넘고서부턴 드림!
난 조금 벌고 부모님은 자영업 하셔서 나보다 훨씬 형편이 좋으셔서 안드리고 있음 오히려 내가 도움 받는 처지인데…. 나도 내가 능력 더 좋았으면 드렸을듯해 그러고 싶었는데 현실이ㅜㅜ 녹록치 않네
집바집이지.. 우리집은 부모님이 내가 주는 모든 돈을 거부하고 폰요금, 보험비 내주는데 대신 결혼할때 절대 못 도와준다고 못박았음. 우리 언니 역시 그랬고 언니는 자기가 모은 돈으로 시집감.
놀랄 게 뭐가 있지? 직장까지 다니는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집집마다 사정이 다 다를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뭘 몰라서 깜짝 놀라기까지 했다고;.. ㅋㅋㅋ 글에서 묘한 우월감 느껴짐222
계속 돈 버시고 노후 있어서 아직 안 드림. 드려야될때 되면 드리겠지.. 근데 굳이 지금 기분 내자고(?) 필요없는데 드리고 나중에 내가 증여받고 할 필욘 없으니까
움... 글쓴이 쉴드를 치자면 그냥 다른세상을 처음접해봐서 놀랄수도있을거같아 꼭 무시하거나 우월감이 아니라 그 반대여도 놀랄수도 있을거같거든
이거집마다다른것같은데...
난 부모님어렵지만 한번도 다달이 생활비드려본적없고 명절이나 기념일에 용돈조금드리는게전부야
달라고 하시길래 줌
근데 자취하면 돈 더 많이드는데 좁은 집에서 살꺼 생각하니 이득이라 생각함!
생활비 안드리는집 보면 그냥 부러울뿐ㅋㅋㅋㅋㅋ... 성인 되고 대딩때부터 알바해서 30씩 드림 취업하고 50 드리고...내 돈 못모아서 가끔 속상한데 애초에 취업후 5년만 드리기로 약속하고 한거라 걍 내는중ㅜ 집안 넉넉하면 나도 안드리지.....
인플레고려하면 부모님 실질소득이 줄어드는거니까 본가실면 주는게 맞다고봄
나는 20살부터 도움받은적 없이 내 힘으로 자립해서 따로 용돈이나 생신 명절 챙긴적 한번도 없음 근데 최근에 내 이름으로 적금이 들어져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조금이라도 챙겨야되나 고민중..
돈벌기 시작하고 집에 있어본 적이 없네ㅋㅋ 집에서 반찬 훔쳐오기나 하지 따로 용돈은 아직.. 근데 주변에도 준다는 사람 못 봤는데 아직 그럴 나잇대가 안됐나
전남친 엄마가 나 몇번 보자마자 용돈얘기해서 충격받음. 헤어지긴했는데… 자식된 도리로 나이들면 못드릴건 없지만 요즘 세상에 자식 독립하면 힘든데 부모님 본인들이 어케든 해보고 최후에 부탁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30넘은 캥거루들은 본인 생활비라도 좀 드려야할듯.
나도 여시에서 보고 그런 개념을 처음 알았어
근데 듣고보니까 부모님 입장에선 요구할수도 있겠다싶음
어른 흉내 낸다고 드린적 있는데
머 지금은 오히려 아빠가 취미생활좀 하고 살라고 학원 끊어주신다...
독립해서 적적하게 사는 자식이 신경쓰이시는듯
내 주변에 용돈 드리는 친구 아무도 없어서 몰랐어 생각해보면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 드리는데도
나 드리는데. 힘들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서 그거 보답하느라 50씩드리는데.
이건 진짜 집마다 다른듯…. 난 아직도 부모님 도움 받아…
난 생신 명절도 챙긴적없어 우리도 노후안되어있는데 나한테 돈 바랄까봐 내 직업도 제대로 안밝힘(평균보다 살짝 더버는직업) 난 나와살긴 하지만… 그냥 가끔 외식비내고 몇년에한번 동남아갈때 결제해드리고 딱 그정도
솔직히 생활비드리는거 보고 놀라긴했어… 난 들어가살아도 절대 안줄거라서ㅋㅋㅋㅋ
나도 다시 월급받아서 용돈 좀 드리구싶다~~
드리고 싶은데 거지라 못 드리는 캥... 근데 내 친구들은 드리는 애들 많아서 뭔가 엄마한테 미안함ㅠ
나보다 사정 낫고 있어도 달라고 하던데
나와 살기 시작하곤 안드리지만
상황마다 집마다 다르겠지 ;
사정마다 다르지 뭐
없는 집이라서 요구하는 거 아닐 수도 있어.. 학창시절에 친구네 집 우리 집하고 형편 비슷하게 넉넉했고 부모님 은행업 종사자셨는데 20살 되자마자 용돈 요구하심
경제관념 길러야 한다고 짤없이 바로 달라 하시더라고.. 수능 직후인데.. 그땐 속으로 좀 놀랐는데 지나고보니 좋은 교육이었던 것 같더라
받은 것에 대해 값 지불할 줄 모르거나 고마워할 줄 모르면 결국엔 나중에 본인이 몰염치한 사람 되기 쉬우니까.. 잘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해
다들 주면 얼마줘..? 이제 직장 2년차인데 슬슬 용돈 바라는거같은데 ㅜ
집바집이라 남이랑 비교하면서 나도 드려야하나.. 안 드려야하나.. 고민할 필요없지 않을까! 난 부모님 노후 되어있고 따로 사는데, 내가 20살 되고 받은 첫 알바비 몽땅 달라고 해서 걍 줌. 첫 취업한 후로는 매달 15만원씩 n년째 줌. 이젠 명절비도 달래서 얼마 줄지 고민 중이야.. 근데 우리 엄마아빠도 할머니한테 매달 저렇게 용돈 드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