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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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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기타] 가난하면 개도 못키우나요?.pann
에블앳 추천 0 조회 40,661 26.01.04 23:42 댓글 2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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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5 14:33

    따뜻한 곳에서 자고, 주기적으로 밥, 물 챙겨먹을 수 있는게 어디야ㅠ 떠돌이 생활.. 보호소 생활보다 나아

  • 26.01.05 14:34

    당장 다른집에 보내면 삼식이가 행복할거같음?
    이제와서 떼네서 다른 사람 준다고해도 삼식이는 저주인 그리워할거임..

  • 26.01.05 14:44

    삼식이는 행복할 것 같아

  • 26.01.05 14:48

    삼식이가 행복하면 된거 아님? 좋은거 못해줘도 삼식이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왜 삼식이를 불행가난견으로 만드는지 ㅜ

  • 26.01.05 16:25

    다른 사람한테 보내라는 거 진짜 현실 모르고 보호소 봉사 한 번 안 가본 사람이 쉽게 말하는 티 난다. 다른 사람 누가 데려가는데? 한 번 버림 받은 애들은 현실적으로 데려가는 사람 거의 없어. 대부분 새끼들을 원하지 5-6개월만 되어도 크다고 안 데려가. 입양되어 잘 사는 애들은 운이 좋다고 할 정도로 소수야. 대체 누가 거둔다고 누구한테 보내라는건지. 입양 된 것만으로도 운이 좋은건데. 인기종이라고 금방 팔린다고? 보호소에 품종견 널렸고. 공짜로 쉽게 데려가는 사람들은 또 대부분 쉽게 다시 버려. 뭐가 맘에 안 든다, 뭐가 문제다 이러면서. 보호소에 하루에 수십마리씩 안락사 당하고 수십마리씩 유기된 애들이 또 들어와서 자리 채워.그게 거의 매일 반복이야. 접종이고 병원비고 문제가 아니라 애들이 잠도 편하게 못 자. 겨울에 얼어죽고 여름에 더위먹고 죽는 애들도 많아.

  • 26.01.05 15:42

    예방접종은 시키세요…
    아프면 어떡할지 참 ㅜ

  • 26.01.05 15:54

    나는 모르겠음... 멀쩡히 케어 잘 받고 사는 개들이 있는데 꼭 유기견 보호소 아이들의 사정과 비교하며 그 정도도 감지덕지다 하는 거.. 만약 삼식이가 개가 아니라 사람이였으면? 누가봐도 아동 방임 학대 중인데 그때도 저기 아프리카 애들보다는 낫지 걔네는 라면도 못 먹는데 그 정도면 부모 도리 잘 하는 거지 라고 할 수 있나... 매달 돈 5천원이면 심장사상충 관리 되는데 그걸 안해서 애 심장사상충 걸리면 그때는 100만원 내고 치료 시켜줄 수는 있고..? 폐지 줍고 힘들게 사는 노인분들도 강아지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면 어떻게든 동물병원 데려가고 사상충약 사먹이시고 함... 나는 저 사람이 무슨 최선을 하는 지도 모르겠음 그냥 혼자 사는 거 외로우니까 데리고 있는거지... 누가 지위픽 먹이라는 것도 아니고 나우 2키로 3만원대면 사고 소형경이면 그거 한달은 먹을텐데 가족이라 생각하는 강아지한테 한 달에 돈 3만원도 쓰기 싫어서 자기 입에는 넣지도 못할 쓰레기 사료 먹이는 게 무슨 보호자임...

  • 26.01.05 16:16

    입양가서 케어 잘 받고 잘 사는 애들이 흔치 않아서 그래..ㅠ 80퍼가 한 번 버림 받으면 이 집 저 집으로 입양 파양 입양 파양 반복하다 결국 보호소행이거든.. 잘 사는 애들보다 보호소로 오는 애들이 더 많으니까.. 오죽하면 버림받은 애들은 애들 잘못이 아니라 사람 잘못이라고 홍보할만큼 ..주인이 버리면 애가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닌가 꺼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진짜진짜진짜 많아. 늘 빠지지 않는 질문이 얘 문제되는 성격이 있냐이고. 애가 겁먹어 첫 날 소변대변 실수라도 하면 다시 바로 파양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ㅠ큰 애들은 버릇 고치기 어렵다고 바로 재파양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ㅠㅠ그래도 저 사람은 그나마 가족이라고 버릴 생각도 없고 산책이라도 꼬박꼬박 시켜준다하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정도인거야. 봉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다른집으로 가서 케어 잘 받고 잘 살거라는건 거의 망상에 가깝다보니 그냥 이 정도만이라도 지내는거에 감지덕지인거지. 사상충 예방접종 병원비까지는 바라지 않을 정도로 입양 자체도 쉽지 않고 입양 가서 잘 사는 건 더 쉽지 않아. 진짜 아프리카에 있으면 아프리카보다 낫지가 어쩔 수 없이 당연할 수 밖에 없어..

  • 26.01.05 16:22

    @몽몽몽뭉몽뭉 입양가서 잘 사는 애들이 흔하다면 입양가서 잘 사는 애들 모습 티비에 나오지도 않을거고 그걸로 사람들이 감동받아 울지도 않겠지. 그냥 당연한거니까..현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강쥐 입양해서 잘 키우면 사람들이 칭찬하고 감동받고 그러는거라고 생각해주면 될 거 같아...ㅜㅜ

  • 26.01.05 16:06

    근데 진짜 보호소 상황 보면.. 저게 나아

  • 26.01.05 16:09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방치, 유기견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 집이 있고 굶지 않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고 감정교류도 잘 된다면 저 강아지는 행복할 듯...

  • 26.01.05 16:48

    노숙자분이 키우는 강아지 봤는데 옷도 따뜻하게 입혀주고 사랑으로 키우시길래 생각 바뀜 그냥 강아지가 행복하면 된거야

  • 이게 훨씬 나은 삶이지ㅋㅋㅋㅋ 이거보고 난리 치는 사람은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함
    그냥 방 한켠이라도 내어달라고 호통치다가 진짜 방한켠만 내어줬다고 지랄하는꼴이야ㅋㅋㅋ 예방접종도 걍 건강하면 안 맞아도 됨 결국엔 개인 면역에 따른거라 걍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뭐 저기서 갖다 팔라고? 갖다 팔면 파양이잖아ㅋㅋㅋ 말이 좋아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라 하는데 구조 홍보라도 단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알걸 진짜 입양 보내기 진짜 진짜 힘들어 그 좋은 곳이라는데는 하늘의 별따기고 천운을 갖고 있어야해

  • 26.01.05 17:31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저 상황보단 나아지고 싶어할거라 믿어.... 솔직히 잘해주려고 하면 끝도 없지.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더 좋은 사료, 더 좋은 장난감, 더 좋은데 맨날 데려가지 못하는게 미안할때가 많고 더 잘해주려고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함. 강아지에겐 따뜻한 방 한 칸, 매맞지 않는 삶, 배고프지 않는 매일이기만 해도 얼마나 좋을지...

  • 26.01.05 17:37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저 상황이 보호소 보다 길보다 나아 동물 카페도 가입되어 있는데 여기만 봐도 이쁜 아기 강아지 입양했다가 상황이 안돼서 가족 동의가 안돼서 ㅇㅈㄹ 하면서 파양하는 사람 정말 많고, 입양 간다고 해서 정상적인 집으로 갈지도 ㅈㄴ의문임.. ㅜㅜ 요새는 가정집인척 하는 업자도 많아서 포메 같은 강아지는 중성화 안되어 있으면 번식 시키려고 데려가기도 해 저리 살아도 맘편히 잘수있는 집이 있는 삼식이는 행복할거야

  • 26.01.05 17:41

    그리고 보호소는 가면 병들어.. 겨울엔 추위로 죽고 여름엔 더위로 죽고 길에서 살던 애들이 우루루 있으니까 전염병 다 옮고 입양 안되면 안락사 당하고ㅜㅜ 정말 만약 삼식이가 나중에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다고 하더라도 보호소에서 허무하게 혼자 가는거보다 주인 곁에서 가는게 훨씬 나은 견생이라고 생각해..

  • 26.01.05 17:53

    나중에 강아지 늙고 병들었을때 돈때문에 뭘 해줄수없게될때 주인 가슴 찢어질듯..

  • 26.01.05 19:42

    차에서 고양이랑 1년 버틴 글 생각난다
    저러다 갑자기 금전적으로 숨통 트일수도 있는거고~ 책임감있고 둘이 행복하다면 오케이지 뭐

  • 26.01.05 20:00

    서로사랑하는데 뭐 둘다 행복해라

  • 26.01.05 20:24

    난 사랑으로 키워주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

  • 26.01.05 20:28

    자기 사정에 맞게 해주는거지 저정도면 최선과 노력을 다한다고 생각해 물론 예방접종은 맞으면 더 좋겠지만 저정도로 애정쏟는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할까? 본인도 맞춰주고싶을걸 근데 진~~짜 쪼들려보면..

  • 26.01.05 21:58

    강아지는 행복할걸

  • 26.01.05 22:09

    지금이야 어리니까 그렇지 나이 먹으면 백프로 아프니까… 삼만원 접종도 못 해준다며. 감기만 걸려도 오만원 소형견이라 슬개골 문제 생기면 이삼백 그냥 나가는데 그거 감당 안될게 뻔하니까… 지금이야 행복하지 아픈거 지켜보는 건 쉬운 줄 아나… 심지어 돈 다 쓰고도 후회뿐인데 치료 시도도 못 할 경제력이잖아 저건
    생명을 책임지는 건데 사랑만으로 되는 게 어딨어 나도 개 키우는 입장이라서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실은 현실임. 아프다고 보호소에 길거리에 버려지는 애들이 처음엔 사랑 안 받았겠어

  • 26.01.05 22:38

    3살인데 하루에 산책 20분...? 그것도 내내 혼자 있는데..?예방접종도 안한거면 대체 어딜 놀러가는거지...?흠 난 잘 모르겠다
    돈이 아무리 없어도 접종 그거 얼마 한다고.. 왜이렇게 구구절절 자기합리화같지

  • 26.01.05 22:58

    강아지는 가족이랑 있다는거 자체를 좋아해
    너무 순수한 존재라
    그 사람이 노숙자여도 조건없이 사랑함

  • 26.01.06 03:50

    버려져서 죽을뻔한 애를 사랑으로 키우는데
    돈이 뭐가 중요함ㅜ

  • 26.01.18 15:47

    미친 접종을 안한다고....????
    안아키랑 뭐가달라;;;;;;;
    9시간동안 일한돈 어따쓰길래 접종도 못맞춰줘
    저인간 분명 심장사상충 예방도 안시켜주고있을거임
    저러다 심장사상충 걸리면 병원비 어쩔건데
    산책 20분 짧은거임 한시간해줘야지
    혼자사는 직장인이 개키우면 개 불행함ㅜ
    구구절절 그저 자기연민에 자격지심으로 포장해서 쓴 글같은데
    그냥 대전역 우동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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