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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진짜 언젠가는 누구나 한 번은 겪은 일이라지만 생각하면 진짜 무섭고 슬프네요. 내가 잘될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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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두바이촌특
진짜 개쓰레기같은 생각이지만 내가 먼저가서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는것도 싫고 걍 한낮 한시에 다같이 갔음 좋겠어ㅠ
아직도 고향 기차역에 도착하면 아빠가 전화할것만 같은데 여시야 어디고? 도착했나? .. 기차역만 가면 눈물이 나
시간이해결해줘..
시바 ㅠ ㅜ
해결이 안됨. 그냥 안고 사는거야
나 그래서 개쓰레기 생각이고 존나 불효지만 내가 먼저 가고싶어 진심..
상상만해도 슬픔... 가끔 꿈꾸고 ㅈㄴ 울어
뭐랄까 요즘 사람들이 옛날에 비해서 독립시기가 늦잖아 나만해도 30대 중반인데 캥거루족이고ㅜ 그래서 더 감당못할 것 같아.....
ㄴㄷ...ㅠㅠㅠㅠ
시간
글도 너무 슬픈데 여시들 댓보고 마음 아파서 오열중....
감당을 어떻게 해 그냥 슬퍼하다 생각하다 점점 무뎌지는거지
그냥 가슴에 묻어두는거 같어…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3년 다 되가는데 1년은 그냥 정신 빠진채로 살다가 지금은 또 잘 먹고 잘 웃고 잘 살아 그러다 문득 꿈에 아빠 나오면 깨서 울고..
나도 입버릇 처럼 장난으로 엄마 가면 따라갈거야 하는데 진짜 상상조차 하기싫다
사연있는 직시 됌
엊그제 꿈에 엄마가 폭탄현장에 있는 꿈 꿨는데 눈 뜨고 아 나 엄마 없지..
20년 동안 진짜 그 걱정 하면서 살았어..나이 들수록 더 심해져ㅠㅠ
많이 힘들긴함
이제 진짜 나이드는게 느껴지니까 미칠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빠르다 부여잡고 싶어
다른 건 다 남의 것인데 엄마는 내꺼라 미리 뭘 준비하고 마음의준비하고 대비하고 이런 걸 할 수가 없어 나도 정병올거같아
언젠가 꼭 겪을 일이라는게 너무 무서워 .. 피할수도 없다는게
시핧..... 엄마랑 맘상해서 데면데면하게 집나왔는데 이 글을 보다니ㅜ
감당못함 그냥 견디는거야 견디다보면 조금씩무뎌지는거고 그러다가도 또 힘들어서 무너지고 이거 반복이야
진짜 개쓰레기같은 생각이지만 내가 먼저가서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는것도 싫고 걍 한낮 한시에 다같이 갔음 좋겠어ㅠ
아직도 고향 기차역에 도착하면 아빠가 전화할것만 같은데 여시야 어디고? 도착했나? .. 기차역만 가면 눈물이 나
시간이해결해줘..
시바 ㅠ ㅜ
해결이 안됨. 그냥 안고 사는거야
나 그래서 개쓰레기 생각이고 존나 불효지만 내가 먼저 가고싶어 진심..
상상만해도 슬픔... 가끔 꿈꾸고 ㅈㄴ 울어
뭐랄까 요즘 사람들이 옛날에 비해서 독립시기가 늦잖아 나만해도 30대 중반인데 캥거루족이고ㅜ 그래서 더 감당못할 것 같아.....
ㄴㄷ...ㅠㅠㅠㅠ
시간
글도 너무 슬픈데 여시들 댓보고 마음 아파서 오열중....
감당을 어떻게 해 그냥 슬퍼하다 생각하다 점점 무뎌지는거지
그냥 가슴에 묻어두는거 같어…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3년 다 되가는데 1년은 그냥 정신 빠진채로 살다가 지금은 또 잘 먹고 잘 웃고 잘 살아 그러다 문득 꿈에 아빠 나오면 깨서 울고..
나도 입버릇 처럼 장난으로 엄마 가면 따라갈거야 하는데 진짜 상상조차 하기싫다
사연있는 직시 됌
엊그제 꿈에 엄마가 폭탄현장에 있는 꿈 꿨는데 눈 뜨고 아 나 엄마 없지..
20년 동안 진짜 그 걱정 하면서 살았어..
나이 들수록 더 심해져ㅠㅠ
많이 힘들긴함
이제 진짜 나이드는게 느껴지니까 미칠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빠르다 부여잡고 싶어
다른 건 다 남의 것인데 엄마는 내꺼라 미리 뭘 준비하고 마음의준비하고 대비하고 이런 걸 할 수가 없어 나도 정병올거같아
언젠가 꼭 겪을 일이라는게 너무 무서워 .. 피할수도 없다는게
시핧..... 엄마랑 맘상해서 데면데면하게 집나왔는데 이 글을 보다니ㅜ
감당못함 그냥 견디는거야 견디다보면 조금씩
무뎌지는거고 그러다가도 또 힘들어서 무너지고 이거 반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