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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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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지나가겠지 추천 1 조회 49,591 26.01.05 00:3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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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5 04:12

    진짜 개쓰레기같은 생각이지만 내가 먼저가서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는것도 싫고 걍 한낮 한시에 다같이 갔음 좋겠어ㅠ

  • 26.01.05 04:12

    아직도 고향 기차역에 도착하면 아빠가 전화할것만 같은데 여시야 어디고? 도착했나? .. 기차역만 가면 눈물이 나

  • 26.01.05 04:34

    시간이해결해줘..

  • 26.01.05 06:51

    시바 ㅠ ㅜ

  • 26.01.05 07:04

    해결이 안됨. 그냥 안고 사는거야

  • 나 그래서 개쓰레기 생각이고 존나 불효지만 내가 먼저 가고싶어 진심..

  • 26.01.05 08:10

    상상만해도 슬픔... 가끔 꿈꾸고 ㅈㄴ 울어

  • 26.01.05 08:12

    뭐랄까 요즘 사람들이 옛날에 비해서 독립시기가 늦잖아 나만해도 30대 중반인데 캥거루족이고ㅜ 그래서 더 감당못할 것 같아.....

  • 26.01.05 08:20

    ㄴㄷ...ㅠㅠㅠㅠ

  • 26.01.05 08:47

    시간

  • 글도 너무 슬픈데 여시들 댓보고 마음 아파서 오열중....

  • 26.01.05 08:50

    감당을 어떻게 해 그냥 슬퍼하다 생각하다 점점 무뎌지는거지

  • 26.01.05 09:04

    그냥 가슴에 묻어두는거 같어… 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3년 다 되가는데 1년은 그냥 정신 빠진채로 살다가 지금은 또 잘 먹고 잘 웃고 잘 살아 그러다 문득 꿈에 아빠 나오면 깨서 울고..

  • 26.01.05 09:07

    나도 입버릇 처럼 장난으로 엄마 가면 따라갈거야 하는데 진짜 상상조차 하기싫다

  • 26.01.05 09:21

    사연있는 직시 됌

  • 26.01.05 09:55

    엊그제 꿈에 엄마가 폭탄현장에 있는 꿈 꿨는데 눈 뜨고 아 나 엄마 없지..

  • 20년 동안 진짜 그 걱정 하면서 살았어..
    나이 들수록 더 심해져ㅠㅠ

  • 26.01.05 10:23

    많이 힘들긴함

  • 26.01.05 10:39

    이제 진짜 나이드는게 느껴지니까 미칠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빠르다 부여잡고 싶어

  • 26.01.05 11:50

    다른 건 다 남의 것인데 엄마는 내꺼라 미리 뭘 준비하고 마음의준비하고 대비하고 이런 걸 할 수가 없어 나도 정병올거같아

  • 26.01.05 14:35

    언젠가 꼭 겪을 일이라는게 너무 무서워 .. 피할수도 없다는게

  • 26.01.05 15:16

    시핧..... 엄마랑 맘상해서 데면데면하게 집나왔는데 이 글을 보다니ㅜ

  • 26.01.05 15:47

    감당못함 그냥 견디는거야 견디다보면 조금씩
    무뎌지는거고 그러다가도 또 힘들어서 무너지고 이거 반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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