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쥬도고둥어회ㅇㅇ 서울서 20평 빌라 살 돈으로 경기로만 빠져도 30평대 아파트 들어가더라 진자 너무 집이 좋아서 엄마랑 둘이 안고 울었었어 햇빛드는 집 남들처럼 넓은 마루 소파가 들어가는 마루 조리공간이 충분한 부엌… 직장이 서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지방에서 일할 수 있다면 차라리 낫더라 난 지금 아예 광역시옆에 중소도시에서 사는데 서울이랑 한 50만원 차이남 급여가 근데 서울에살면 지금보다 50만원보다 훨씬 많이 써야해서… 지금같은 삶 살려면 서울에서는 지금보다 최소 백은 더 벌어야 가능해서 지금 여기 지방 중소도시에서의 삶에 만족하고있음 ㅎㅎ 차로 20분거리 광역시있고 차로 1시간 이내에 지역거점대병있고 공원 당근 많고 공기도 서울보다 훨 맑음 사람도 적고 차도 적어서 차 막히는 일도 잘 없음 광역시랑 교통연계되서 지하철도있고 차로 1시간이내 공항도있고 차로 30분거리에 큰 기차역도 있음 꼭 서울이 답은 아니란거지 단 직장이 지방소도시에 있다는 전제하에..
@라이프온마수일단 크게 느낀건 교통도 부산도 지하철이 있다 하지만 그 세세하게 나뉜 지하철, 따릉이, 버스를 기후동행카드 6만원대로 한달에 다 누릴수 있다는거, 그리고 의료 수준이 너무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부모님들 외래 데리고 가고 수술 시키다보면 부산 의사들 잘하는 의사, 책임감 있는 의사 못봤고, 환자가 스스로 다 찾아서 해야하는데 서울대 연대 병원은 그냥 a-z 까지 쫙 스캔해서 병 다 찾아내더라구. 문화생활 같은것도 내가 종로 살았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삶 속에 다 녹아있고 몇발자국만 가고 대형미술관 박물관이야.. 그리고 이걸 당연하게 누리는 사람들의 수준도 무시못하고.. 교육 같은것도 예술쪽이었어서 그런지 부산엔 좋은 선생님 하나도 없었는데 서울엔 좋은 학벌의 선생님들이 구축해놓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 ㅠ 공원만 해도 부산보다 서울에 공원이 훨씬 많고.. 도시 한복판에 한강 공원이 쭉 펼쳐진 상태에서 생긴 인프라 진짜 무시못함.. 전체적으로 싼값에 많은걸 누릴수 있는게 부산보다 훨씬 많아
진짜 돈 없으면 교통때문에라도 서울경기 있어야 해... 한평생 수도권 살다가 일 때문에 시골 왔는데 자차필수야 버스 대부분이 하루에 한대 있고 그마저도 정류장이 몇 개 없어 그렇다고 걸어다닐 수도 없는 거리임... 80도로를 차들이랑 같이 하염없이 걸어야 해... 일자리도 지원도 훨씬 많아... 적당히 돈 없으면 조금 작은 지역도 볼 수 있겠지 근데 없으면 없을 수록 큰 지역에 가야해
정말.... 광역시 살다가 귀농햇는데 모든게 다 비싸. 도서관을 가는 비용 이를테면 차비도 더 들어. 옷을 사려면 두시간은 차타고 나가서 사와야해. 그냥 인생을 사는데 모든것에 시간과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인생이 힘들다고 촌으로 오지말고 도시에서 적당히 누리며 버티길 ㅠ
첫댓글 오 … 집은 좁지만 그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는 넓은 도시 … 맞는 말같네 ..
즐길 수 있는 무료컨텐츠도 많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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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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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수록 서울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 말이 걍 나온게 아님
시골이라면 얼마 만큼의 시골을 말하는거임 요즘 중소도시만가도 서울만큼 있을것 다있고 공공시스템 다있음 오히려 나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더 알차게 커뮤활동 가능함 지원도 더 자받을수 있고
그러게 지방에 살면 또 교통도 불편하니 차도 사야되고....
경기도 본가에 살고 싶은데 내 커리어를 살릴만한 직장이 없어...비정규직도 서울이 더 많음 ㅠㅠ
시골가면 농사짓는거말고 뭐해 ㄹㅇ
진짜 서울 슈니발렌처럼 다 쪼개버려서 지방에 나눠주고싶음
ㄹㅇ 시골로 내려가는거 진지하게 알아봣는데
집값은 당연히 압도적으로 싼데
1. 일자리없음
2. 식구수만큼 자차 필수
3. 편의시설없음
이것땜에 걍 포기 돈없을수록 수도권살아야됨
시골의 기준이…
도시에 살아야하는건 맞는데
지방광역시나 중소도시만 가도 저정도 삶이 가능함..
도시에 살 필요는 있지만 반드시 “서울“일 필요는 없단거지
우리집도 엄청 가난한데
서울을 포기하는 순간 삶의질이 달라지더라(직장이 그동네에 있다는 전제하에)
@제쥬도고둥어회 ㅇㅇ 서울서 20평 빌라 살 돈으로 경기로만 빠져도 30평대 아파트 들어가더라
진자 너무 집이 좋아서 엄마랑 둘이 안고 울었었어
햇빛드는 집
남들처럼 넓은 마루 소파가 들어가는 마루
조리공간이 충분한 부엌…
직장이 서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지방에서 일할 수 있다면 차라리 낫더라
난 지금 아예 광역시옆에 중소도시에서 사는데
서울이랑 한 50만원 차이남 급여가
근데 서울에살면 지금보다 50만원보다 훨씬 많이 써야해서…
지금같은 삶 살려면 서울에서는 지금보다 최소 백은 더 벌어야 가능해서
지금 여기 지방 중소도시에서의 삶에 만족하고있음 ㅎㅎ
차로 20분거리 광역시있고
차로 1시간 이내에 지역거점대병있고
공원 당근 많고 공기도 서울보다 훨 맑음
사람도 적고 차도 적어서 차 막히는 일도 잘 없음
광역시랑 교통연계되서 지하철도있고 차로 1시간이내 공항도있고
차로 30분거리에 큰 기차역도 있음
꼭 서울이 답은 아니란거지
단 직장이 지방소도시에 있다는 전제하에..
나라 기본적인 기초수급지원 외 기업이나 재단의 도움 자체도 서울이 훨씬 다 많고 촘촘함
서울 살다 부산 왔는데 아예 달라. 그냥 아예 달라 우울증 올 정도임
난 부산살다 서울왔는데 어떤점이그래? 문화생활 뮤지컬 팝업이런거빼면 차이없지암ㅎ나..
@라이프온마수 일단 크게 느낀건 교통도 부산도 지하철이 있다 하지만 그 세세하게 나뉜 지하철, 따릉이, 버스를 기후동행카드 6만원대로 한달에 다 누릴수 있다는거,
그리고 의료 수준이 너무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부모님들 외래 데리고 가고 수술 시키다보면 부산 의사들 잘하는 의사, 책임감 있는 의사 못봤고, 환자가 스스로 다 찾아서 해야하는데 서울대 연대 병원은 그냥 a-z 까지 쫙 스캔해서 병 다 찾아내더라구.
문화생활 같은것도 내가 종로 살았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삶 속에 다 녹아있고 몇발자국만 가고 대형미술관 박물관이야.. 그리고 이걸 당연하게 누리는 사람들의 수준도 무시못하고.. 교육 같은것도 예술쪽이었어서 그런지 부산엔 좋은 선생님 하나도 없었는데 서울엔 좋은 학벌의 선생님들이 구축해놓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 ㅠ 공원만 해도 부산보다 서울에 공원이 훨씬 많고..
도시 한복판에 한강 공원이 쭉 펼쳐진 상태에서 생긴 인프라 진짜 무시못함..
전체적으로 싼값에 많은걸 누릴수 있는게 부산보다 훨씬 많아
진짜 돈 없으면 교통때문에라도 서울경기 있어야 해... 한평생 수도권 살다가 일 때문에 시골 왔는데 자차필수야 버스 대부분이 하루에 한대 있고 그마저도 정류장이 몇 개 없어 그렇다고 걸어다닐 수도 없는 거리임... 80도로를 차들이랑 같이 하염없이 걸어야 해... 일자리도 지원도 훨씬 많아... 적당히 돈 없으면 조금 작은 지역도 볼 수 있겠지 근데 없으면 없을 수록 큰 지역에 가야해
그러게 나도 친가 엄청 시골이라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살았었는데 시골에서는 허름하고 오래된 집에서 살지언정 노숙자 본 적 없는듯...?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데 월세 싸다고 시골가면 뭐해먹고 살앜ㅋ
ㅇㅇ 개시골살다가 상경햇다가 다시 시골 왓는데 죽겟음 일자리 없고 할 것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리뷰서비스도 없고
부자대상 서비스직이라 ㄹㅇ 서울아니면 직장이음슴
? 지방 광역시 가면 되잖아 직장만 서울아니면 지하철버스 공공시설 웬만한 인프라다 있는데 뭔..
지방광역시도 일자리없어서 서울 올라오는사람들 수두룩
그래서 직장만 아니면이라고 한거!
@라이프온마수 아 글쿠나 복지도 사실 넘사로 서울이 좋음
정말.... 광역시 살다가 귀농햇는데 모든게 다 비싸. 도서관을 가는 비용 이를테면 차비도 더 들어. 옷을 사려면 두시간은 차타고 나가서 사와야해. 그냥 인생을 사는데 모든것에 시간과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인생이 힘들다고 촌으로 오지말고 도시에서 적당히 누리며 버티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