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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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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응급실에서 찐으로 심각한 상태일 때 상황.twt
Egypt 추천 0 조회 54,148 26.01.05 18:08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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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5 23:09

    난 이미 수술끝나고 입원실로 옮겨갈 때 마취 안깨가지고 너무 졸린데 간호사샘이 뺨 때리명서 일어나세요!!! 자면 안도ㅑ요 이래서 어린마음에 서러웠는데….ㅜ

  • 26.01.05 23:28

    자면 죽어요!! 하면 놀라서 어떻게든 깰텐데... 그런말 하면 안돼?

  • 26.01.05 23:38

    그상태면 몸이 비상사태라 심장에 무리안가게해야할거같음 놀래서 무리오면 어째

  • 26.01.05 23:48

    저 상태가되면 그런 말해도 순간 스르르 자버려...무조건 옆에서 말걸고 자극줘야 돼

  • 감기에 열나는데 너무 안떨어지길래 진짜 아무렇지않게 저벅저벅 들어가서 접수하다가 블랙아웃됐는데 거의 후들겨 때리는거같이 아파서 깨니까 의사만3명이 날 내려보면서 계속 어깨 치고있었음 눈에 후레시 켜고 나이 이름 집주소 계속 물어봄 아까 얘기했다고 짜증내도 계속 물어봄 지금생각하면 진짜 죽을뻔했던거같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입원만 3주하고있었어

  • 26.01.06 00:02

    나도 전에 수혈도 받고 긴 수술 받았는데 회복실에서부터 계속 깨우고 병실 올라가서도 울엄마한테 계속 못 자게 해야한다고 계속 깨우라고 하는데 울엄마 울면서 계속 깨우는데 나는 우주공간에 있고 몸이 땅으로 꺼지면서 눈 ㅈㄴ 감겨서 엄마가 나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계속 흔들어서 간신히 눈만 1센치 뜨고 2시간 버팀 그 시간 동안 의사 간호사 진짜 자주 와서 바이탈 체크했다고 엄마가 너무 자주 와서 심각햇대

  • 26.01.06 02:26

    나는 소아혈액암 투병중에 맹장염이와섴ㅋㅋㅋㅋㅋㅋ 수술해야했는데...안하면 100퍼센트로 죽고 하면 10퍼센트의 확률로 산대서 수술 ㄱㄱ함. 그때 의사만 9명 수술실로 들어갔댓어. 맨 마지막으로 만삭인 의사분이 뒤뚱뒤뚱 들어가셨대. 맹장이 숨어서(?) 수술시간만 7시간걸렸는데 증말 죄송하고 감사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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