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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요리쿡♤ 살림쿡 공포의 5키로
멋진품바씨 추천 0 조회 631 20.09.08 14:1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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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8 14:21

    첫댓글 부지런하시네요
    껍질까기 싫어 못 먹는 일인..

  • 작성자 20.09.08 14:24

    저도 화가 치밀었으나..ㅠㅠㅠㅠㅠㅠㅠ

    연꽃향기님 감사해요~^&^

  • 20.09.08 14:29

    ㅋㅋㅋ 화가 치밀었다니 정상 맞으세요

  • 작성자 20.09.08 16:05

    면전에 뿌려 주고 싶었으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이중인격을 선택했죠..ㅠㅠㅠㅠㅠ

    쉬미니맘님 감사해요~^&^

  • 20.09.08 14:31

    5키로 껍질벗기느라 고생은 하였지만
    일년먹거리 준비하셨네요.

  • 작성자 20.09.08 14:40

    일어서서 고관절 풀리는데 십분 넘게 걸리더라구요.
    어그적 어그적...이건 정말 할일이 아니였어요.
    남편이 평생 섭섭했던걸 저렇게 풀었던거 같아요.

    정빈이네님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08 15: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08 15:10

  • 20.09.08 15:03

    거거 껍질깔려하면 등부터시작해서 손가락도 아프고 ..수고하셧어여
    힘든 만큼 맛나게 만들어서 드셔여^^

  • 작성자 20.09.08 15:11

    이렇게 위로를 해주시니
    참고 다듬길 잘했다 싶네요~

    밥탱님 감사해요~^&^

  • 20.09.08 15:16

    와. 손질솜씨가
    보통 야무지신게 아니네요💯😍

  • 작성자 20.09.08 15:20

    백점은 기분 좋으나 조금 쑥스럽기도 하네요.

    해피다육님 감사해요~^&^

  • 20.09.08 15:17

    참 살림꾼이시네요~
    댓글보고 공감하고 미소 짓고 갑니다. ^^

  • 작성자 20.09.08 15:21

    그날밤 아들이 등풀어주고
    찜질팩 끼고 잤답니다.

    눈꽃수향님 감사해요~^&^

  • 20.09.08 15:50

    @멋진품바씨 착한아들을 두셨군요.^^

  • 20.09.08 15:19

    글 제목보고 무엇인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최강 공포 맞네요
    가져오신 정성 때문에
    열심히 다듬으셨네요~
    든든한 반찬 장만 축하 드립니다
    고생 하셨어요~~~ ㅎㅎ

  • 작성자 20.09.08 15:23

    오른쪽 손톱 3개와
    왼쪽 손톱 2개는 아직도
    시커먼스...ㅠㅠㅠㅠ

    푸른정원에서님 감사해요~^&^

  • 20.09.08 15:57

    보통 열정?아니면 힘든일 아니던가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09.08 16:04

    한번만 더 저렇게 가져오면
    창밖으로 둘다 던져버리려구요 ㅠㅠㅠㅠ

    콩이맘서귀포님 감사해요~^&^

  • 20.09.08 16:55

    저도 껍질까는싫어서 안먹는데 얼마전 친정엄마가 다까서 삶아서 보내주셨어요
    2키로정도 되더라구요
    진짜 오랫만에 맛나게 먹고있답니다 ㅎ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한 보람있을거예요~~

  • 작성자 20.09.08 17:02

    친정어머니의 사랑과 노고가 느껴지네요.
    고구마순이 다듬기가 힘들고 귀찮지만
    맛은 최고죠.

    숲속벤치님 감사해요~^&^

  • 20.09.08 16:55

    남편분고구마 순따기도 쉽지 않으셨을거 같은데 .
    두분다 고생하셨네요~
    대신 건강한 먹거리 장만 잘하셨고요~^^

  • 작성자 20.09.08 17:03

    드디어 남편 지지자가 한 분 나오셨네요.
    맞아요...모기에 물리면서 거둬왔더라구요.
    저만 너무 힘든척을 하다 이향님께 딱 걸렸습니다~^^

    이향님 감사해요~^&^

  • 20.09.08 17:09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먹는 낙이 생기셨네요

    담에 또 가져오심
    창 밖에 던지지 마시고
    현관부터 꽃길 아니 고구마 길이야~~~~하시고 깔아주세요ㅋ

  • 작성자 20.09.08 17:16

    남편과 고구마순
    둘다 창밖으로 던져버릴
    천박한 생각을 접고
    다62님의 조언에 설득 당해봅니다~^^

    다62님 감사해요~^&^

  • 20.09.08 17:22

    아이고 무시라~~
    맛있게 요리해서 먹을일만 남았네요 든든하시겠어요^^

  • 작성자 20.09.08 18:14

    네~고생끝에 낙이라고
    냉동고에 저장하고 나니 뿌듯했어요.

    고영대구님 감사해요~^&^

  • 20.09.08 18:05

    삶아서 물과 함께 얼려야 하는군요. 작년에 그냥 냉동실로 직행했더니 질기더라구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0.09.08 18:17

    얼린것 그대로 물에 넣어 녹이면
    처음 맛에 가까운것 같아요.

    일산신선님 감사해요~^&^

  • 20.09.08 18:08

    두분수고하셨어요
    맛나게 드세요
    김치담아삭혀드셔도 맛나는데요
    냉동고에 들어가다나오면 맛이 덜해요
    멸치젖에 김치담으심정말맛나답니다어께 토닥토닥

  • 작성자 20.09.08 18:18

    협소한 솜씨가 고걸 몰랐네요.
    다음에 김치를 기약해봅니다.

    풀입님 감사해요~^&^

  • 20.09.08 18:29

    저도 김치는안막었는데요
    친구집에가 삭힌고구마순 정말맛나는데요 공포의껍질까기무서워서요 ㅎㅎㅎ

  • 작성자 20.09.08 18:47

    @풀입 고구마순 김치가 맛있단 소리는 저도 여러번 들었건만
    현실 앞에서 까맣게 잊어버렸네요~^&^

  • 20.09.08 19:10

    살림꾼인증샷
    잎따고
    챙겨온 낭군의 배려도 돋보입니다

  • 작성자 20.09.08 19:2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 지금 춤추고 있어요~^^

    다락방친구님 감사해요~^&^

  • 20.09.08 19:16

    와~~ 저는 절대로 못따라할 것 같아요^^
    그래도 물과 함께 얼려서 보관한다는거 덕분에 배워갑니다~~~

  • 작성자 20.09.08 19:28

    막상 닥치면 다 할수 있어요.
    우린 엄마니까요~

    초롱엄마님 감사해요~^&^

  • 20.09.08 19:51

    저두 2리터물병 위에 자르고 고구마줄기에 물넣고 얼려 놓았네요
    앞으로 몇개 더 해놓아야지요

  • 작성자 20.09.09 14:30

    생활 아이디어가 좋으네요.

    태달맘님 감사해요~^&^

  • 20.09.08 22:35

    반찬으로 좋아 하지만 그닥!~
    올해는 아직 안먹어 봤네요.

  • 작성자 20.09.09 14:30

    맛은 있으나 보통 성가신게 아니에요.

    가시풀님 감사해요~^&^

  • 20.09.09 03:44

    주부 10단ㅎ
    저는. 일단ㅋ

  • 작성자 20.09.09 14:31

    에이~~겸손이 10단이신걸요.

    신나라님 감사해요~^&^

  • 20.09.10 12:19

    그댁 남편 엎어 주세요.우리는 밭에 고구마 순 있어도 다니는데 걸린다고 낫으로
    잘라 놓았어요.

  • 작성자 20.09.10 12:44

    ㅋㅋㅋ상남자시네요.

    별루스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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