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석사초(교장 변해철)는 최근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해 비말차단용 칸막이 55개를 설치했다.
춘천 석사초(교장 변해철)는 최근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을 위해 비말차단용 칸막이 55개를 설치했다.칸막이 설치에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지원받은 급식지원 운영비 726만원이 투입됐다.당초 한 칸 비워두기 좌석배치로 식사를 하던 석사초 급식실의 최대 수용인원은 165명에 불과했다.학생 863명,교직원 76명 등 총 939명에 달하는 학교 규모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로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330명으로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진정 이후 전체학년 등교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현재 석사초는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로 전체학년의 3분의 2인 4개 학년이 등교 중이다.변해철 교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전체 학년 등교가 가능해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식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