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클은 게임 흐름중 하나다.
서로 이기기 위해 붙다보니 감정선을 건들면 터지는 건 당연하다.
폭력을 동반해서는 안되지만 벤클은 이기기 위해, 똘똘뭉치기 위해, 반전을 위해 !
어제의 그 상황은 오해하기 딱이다.
투수가 삼진을 잡았을때 홈 방향으로 포효, 특히 타자 눈을 마주친 듯한 모습이었다.
그렇다고 하주석이 잘 한건 아니지만 상황이 그랬다.
베트플립, 격한 세레머니는 상대 방향을 향해서가 아니라 우리 팬 방향으로 해야한다 본다. 그래야 더 멋지지 않을까 ?
첫댓글 원아웃 잡고 포효라니.. 대부분 이닝 마무리할때 하지않나요? 어제는 이전 타석들에서 계속 하주석한테 당하다가 삼진잡고 보란듯이 포효하더라구요.
하주석한테 2안타 맞았군요
액션이 좀 과하긴 한듯요
@예리한 독수리눈! 2안타에 볼넷도 있었을걸요?
@하늘길 아하
민혁이 주석이 에게 약했는대
해냈다는거에 할수는 있었겠지만 보통 위기를 넘겨 이닝 끝날때는 이해는 되지만 이걸 민혁이가 예민 한것으로...
아하
그러고 보니 통상
이닝 끝날때 했네요
야구는 국민 스포츠입니다.스포츠의 재미도 있지만 그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만인에게 영향을 주는 교과서적인 중요한 행동지침도 보여주지요.점수차 많을땐 도루금지.태클금지등 국민 계몽적인 요소가 숨어 있어요.
젊은 선수들의 행동과 베테랑의 행동표현이 다른 요즘세대를 불펜에서 봅니다.
이번 하주석의 항변은 어쩌면 사라져가는 동네 형의 예의교육을 보여준 경우라 생각합니다
아하
그런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