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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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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돈없어도 동물 키워도 된다. 병원비조차 없어도.
메론거북이 추천 0 조회 4,760 26.01.05 23:14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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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5 23:19

    첫댓글 마자마자 펫샵에서 사오는거만 아니면 걍 유기션센터에서 입양햇으면 좋겟음

  • 26.01.05 23:19

    맞아 접종없이도 잘만크더라 철창죽음보다나아 극성주인들 말 안들어도됨

  • 26.01.05 23:22

    ㅁㅈ...죽어도 보호자곁에서 따뜻한 집에서 죽는게 낫지.. 병원비로 너무 겁주니까 키우고 싶어도 사람들이 더 망설이는거 같아.. 나도 첨에 키울때 1순위가 아플때 병원 못데려갈까봐가 제일 큰 걱정이었는데 두마리 키워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는 안들어 물론 크게 아프면 큰돈 들겠지 근데 그걸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될 수도 있더라고

  • 26.01.05 23:25

    맞아 돈 많이 들이지않아도 키울 수 있고 돈 보단 생을 다 할때까지 곁에 있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 26.01.05 23:23

    ㅁㅈ 근데 펫샵에서 사와서 그러는거몈 쳐 맞아야됨. 유기견이나 입양하는거면 인정ㅠㅠ 떠돌이 생활보다 가난한 사랑이라도 받는게 훨ㄹㄹㄹ씬 나아..

  • 222 펫샵에서 사와놓고 반려동물한테 돈 안 쓴다? 학대라 생각함

  • 26.01.05 23:23

    맞아 무슨 동물 키우려면 몇천있어야되고 ... ㅋㅋ 옛날 사람들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잘만 키우다 저절로 수명되면 보내줬어 ... 그게꼭 장수가 아니여도 ... 충분히 사랑주고 끝까지 책임지며 옆에있어줄 수 있는 주인이라면 누구든 키워도돼... 병원에서 연명치료만 하다 보낸 주인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유기견애들 데려다가 키우는건 많은 사람들이 했음 좋겠어 ... 노펫샵

  • 26.01.05 23:26

    키워도 되긴하는데 병원와서 돈안내고 튀거나 그러지만말라고... 비싸다고 뭐라하지마시고... 나도 돈없어서 투잡뛰면서 키운다

  • 26.01.05 23:32

    많이가 필수는 아니지만 난 적어도 동물의 고통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는 정도는 되면 좋겠음ㅠㅠ완전한 해결은 아닐지라도

  • 26.01.05 23:37

    나도 예전에는 금전적인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평생 같이있어주는 가족이면 충분한거같음 돈많아도 동물은 동물일뿐이라고 가져다버리고 하는 사람도 많아서(90프로가 한번은 버려진데..) 그냥 평생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짧은 생이라도 함께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26.01.05 23:40

    나도 강아지 20년째 키우는데 대공감이야

  • 26.01.05 23:42

    당장 길거리에 죽어갈애들 거둬서 저렴한 캔하나 먹일 수 있는게 걔네한테는 따뜻한 삶이야

  • 26.01.05 23:47

    나도 돈벌면 유기견 데려오고 싶었는데 병원비 몇백몇천에 책임감 등등 이런 얘기 듣고 마음 접게 되더라 돈 모으는게 중요해져서...

  • 26.01.05 23:49

    니도 그렇게 생각함….안락사당하는거보다 집에서 사람손길받으면서 사는 게 낫다고봄…
    병원비가 보통 비싼게 아니잖아…ㅠㅠ

  • 26.01.05 23:51

    공감임 길에서 보호소에서 죽는거보다 나아

  • 26.01.05 23:52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 유기견나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키우다가 크게 아프면 안락사 시킬 생각으로 데려오는거. (안락사가 그냥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데려오는게 나을까? 어차피 당장 안락사가 예정되었거나 길에서 죽을 가능성이 높았다면..?

  • 26.01.06 00:02

    근데 노견이 크게 아프면 완치 개념은 드물고 아픈 상태 유지하면서 쭉 가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파하면 ㅠㅠ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키우던 강아지 약 먹이고 주사 맞춰가며 살려놨는데 맨날 발작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게 보여서 얘도 이걸 바랄까 싶더라..

  • 26.01.06 00:16

    난 나중에 키울 여건 되면 딱 댓 같은 맘으로 유기견 입양하려고 해서... 노견까지는 아니라도 나이 많은 성견 입양해서 따뜻한 집안에서 남은 생 보내고 가게 하려고... 대단한 치료 수술 못 해줄 수도 있고 결국 안락사로 보낼 수도 있겠지만 센터나 보호소에서 치이면서 사는 것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이야

  • 26.01.06 00:25

    애기 크게 아플때 안락사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울 강쥐도 유기견이었고 안락사 안하고 버텼는데 지나고 보니까 해줄걸 그랬어 어느쪽이든 잘못한건 아니야

  • 공감

  • 26.01.06 00:17

    걔네는 방한칸 쪽방에 산책 같은거 못해도 걍 주인이 주는 사랑만 있으면 온 세상 다 가지는 애들임

  • 나도 없이 키워서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우리 서로 사랑한 건 맞아...

  • 26.01.06 01:00

    공감.. 너 키울자격없어, 애기야 더 좋은집 데려다줄게하고 데려가면.. 정말 그 강아지가 고양이가 행복할까.. 사랑과 그 사랑을 기반으로 한 노력이 동반되면 걔네도 기존의 사랑하는 자기 반려인을 원해

  • 26.01.06 01:09

    그러네 ...

  • 26.01.06 01:50

    공감...물론 모든 강아지가 좋은 집 가서 여유있게 살면 좋겠지..근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한정적이고 유기견은 넘쳐나는데 어떻게 다 충족해...매주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는 애기들이 얼만데...

  • 26.01.06 03:25

    대공감 ㅜㅜ

  • 26.01.06 03:41

    인정 ㅠㅠ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있다면 보호소 길거리 보다 한 칸 짜리 원룸이라도 백배 천배 안전해.. ㅠㅠ

  • 26.01.06 07:10

    7살짜리 학대경험 있는 아이 작년에 데려왔는데 사실 나 혼자 벌어먹기도 힘들어서 내가 얘한테 해줄수 있는건 따듯한 집 놀아주기 산책 밥 먹이기뿐이고 크게 아프면 치료는 못해줄거같아
    그래도 데려온건 철창 안에서 덜덜 떨다가 죽는것보단 우리집에서 몇년이라도 살다가는게 낫지않나싶어서ㅠ

  • 26.01.06 09:46

    맞어 강쥐들은 아파서 죽어도 따뜻한집에서 주인 사랑받다가 가면 고마워할거야 그냥아껴주면됨

  • 아유...강쥐 이 바보들...ㅜ(나도 유기견 견주임)나도 나 살기 빠듯해서 본가에서 못데려와서(원래 아빠가 데려왔어)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일주일에 한번 갈때마다 나 반겨주는거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ㅜ지금 7살?정도인데 하도 애기때 버려져서...우리 강쥐 아프고 하면 같이 있어주지도 못할것같아서 미칠것같다ㅜ

  • 26.01.06 11:49

    맞는말이야... 1인가구라서, 돈이없으니 키우지마라? 뜬장에서 음쓰를 먹는 것보다, 좁은 철장에서 사람 온기 제대로 못느끼고 사는 것보다 따뜻한집에서 주인이랑 잠을 자는 시간만이라도 사랑받는게 더 낫다 돈이 없어서 최상의 것을 못해주더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거 애들도 다 안다

  • 26.01.06 12:20

    맞아진짜.. 돈주고 사오는 놈들 말고 유기견유기묘 데려왔는데 병원 못데려간다고 욕하지 말았으면.. 철장 안에서는 일일이 병원 데려갈 수 있을 줄 아나.. 거기가 더 지옥이지
    안락사 안당하면 다행인 곳인데

  • 26.01.06 14:18

    나도 그렇게 생각해...여름에 쪄죽고 겨울에 추워죽는게 현실인데 추울 때 따뜻한 집 여름에 시원한 집 하나만 있어도 훨씬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족이 생기잖아

  • 우리아빠도 병원은 못데려가게 했는데 남들이 버리는 강아지 맡아서 명 다할때까지 키웠어...... 집에서 가족으로써 줄수있는 사랑은 다줬어..... 큰병없이 잘 살다간 아이들만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ㅠㅠ

  • 맞아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데려와줘ㅠ일단 살아남는게 더 중요해..

  • 26.01.19 22:25

    맞아..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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