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단체 후원도 하고 봉사도 하면서 느낀거고 난 이게 맞다고 봐. 돈 많은 집에서 키우다 새로운 품종견 들이고 시골로 버려진 애들 많이 봤고, 그 버려진 개들 데려다 돌보고 아파도 치료 못해주지만 끝까지 함께하는 가난한분들도 많이 봤어... 특히 한국처럼 유기동물 학대피해동물 법적으로 보호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그냥 사랑으로 임종까지 지켜보는 개개인 있으면 다행이지, 아니면 걔네 지켜줄 수단도 없어... 말도안되게 비싼 동물병원비용, 동물복지 보호법 같은 제도 개선이 되기전엔 누구도 뭐라할수 없다고 봐...
ㅁㅈ...죽어도 보호자곁에서 따뜻한 집에서 죽는게 낫지.. 병원비로 너무 겁주니까 키우고 싶어도 사람들이 더 망설이는거 같아.. 나도 첨에 키울때 1순위가 아플때 병원 못데려갈까봐가 제일 큰 걱정이었는데 두마리 키워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는 안들어 물론 크게 아프면 큰돈 들겠지 근데 그걸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될 수도 있더라고
맞아 무슨 동물 키우려면 몇천있어야되고 ... ㅋㅋ 옛날 사람들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잘만 키우다 저절로 수명되면 보내줬어 ... 그게꼭 장수가 아니여도 ... 충분히 사랑주고 끝까지 책임지며 옆에있어줄 수 있는 주인이라면 누구든 키워도돼... 병원에서 연명치료만 하다 보낸 주인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유기견애들 데려다가 키우는건 많은 사람들이 했음 좋겠어 ... 노펫샵
난 나중에 키울 여건 되면 딱 댓 같은 맘으로 유기견 입양하려고 해서... 노견까지는 아니라도 나이 많은 성견 입양해서 따뜻한 집안에서 남은 생 보내고 가게 하려고... 대단한 치료 수술 못 해줄 수도 있고 결국 안락사로 보낼 수도 있겠지만 센터나 보호소에서 치이면서 사는 것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이야
7살짜리 학대경험 있는 아이 작년에 데려왔는데 사실 나 혼자 벌어먹기도 힘들어서 내가 얘한테 해줄수 있는건 따듯한 집 놀아주기 산책 밥 먹이기뿐이고 크게 아프면 치료는 못해줄거같아 그래도 데려온건 철창 안에서 덜덜 떨다가 죽는것보단 우리집에서 몇년이라도 살다가는게 낫지않나싶어서ㅠ
아유...강쥐 이 바보들...ㅜ(나도 유기견 견주임)나도 나 살기 빠듯해서 본가에서 못데려와서(원래 아빠가 데려왔어)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일주일에 한번 갈때마다 나 반겨주는거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ㅜ지금 7살?정도인데 하도 애기때 버려져서...우리 강쥐 아프고 하면 같이 있어주지도 못할것같아서 미칠것같다ㅜ
맞는말이야... 1인가구라서, 돈이없으니 키우지마라? 뜬장에서 음쓰를 먹는 것보다, 좁은 철장에서 사람 온기 제대로 못느끼고 사는 것보다 따뜻한집에서 주인이랑 잠을 자는 시간만이라도 사랑받는게 더 낫다 돈이 없어서 최상의 것을 못해주더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거 애들도 다 안다
첫댓글 마자마자 펫샵에서 사오는거만 아니면 걍 유기션센터에서 입양햇으면 좋겟음
맞아 접종없이도 잘만크더라 철창죽음보다나아 극성주인들 말 안들어도됨
ㅁㅈ...죽어도 보호자곁에서 따뜻한 집에서 죽는게 낫지.. 병원비로 너무 겁주니까 키우고 싶어도 사람들이 더 망설이는거 같아.. 나도 첨에 키울때 1순위가 아플때 병원 못데려갈까봐가 제일 큰 걱정이었는데 두마리 키워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는 안들어 물론 크게 아프면 큰돈 들겠지 근데 그걸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될 수도 있더라고
맞아 돈 많이 들이지않아도 키울 수 있고 돈 보단 생을 다 할때까지 곁에 있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ㅁㅈ 근데 펫샵에서 사와서 그러는거몈 쳐 맞아야됨. 유기견이나 입양하는거면 인정ㅠㅠ 떠돌이 생활보다 가난한 사랑이라도 받는게 훨ㄹㄹㄹ씬 나아..
222 펫샵에서 사와놓고 반려동물한테 돈 안 쓴다? 학대라 생각함
맞아 무슨 동물 키우려면 몇천있어야되고 ... ㅋㅋ 옛날 사람들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잘만 키우다 저절로 수명되면 보내줬어 ... 그게꼭 장수가 아니여도 ... 충분히 사랑주고 끝까지 책임지며 옆에있어줄 수 있는 주인이라면 누구든 키워도돼... 병원에서 연명치료만 하다 보낸 주인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유기견애들 데려다가 키우는건 많은 사람들이 했음 좋겠어 ... 노펫샵
키워도 되긴하는데 병원와서 돈안내고 튀거나 그러지만말라고... 비싸다고 뭐라하지마시고... 나도 돈없어서 투잡뛰면서 키운다
많이가 필수는 아니지만 난 적어도 동물의 고통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는 정도는 되면 좋겠음ㅠㅠ완전한 해결은 아닐지라도
나도 예전에는 금전적인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평생 같이있어주는 가족이면 충분한거같음 돈많아도 동물은 동물일뿐이라고 가져다버리고 하는 사람도 많아서(90프로가 한번은 버려진데..) 그냥 평생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짧은 생이라도 함께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도 강아지 20년째 키우는데 대공감이야
당장 길거리에 죽어갈애들 거둬서 저렴한 캔하나 먹일 수 있는게 걔네한테는 따뜻한 삶이야
나도 돈벌면 유기견 데려오고 싶었는데 병원비 몇백몇천에 책임감 등등 이런 얘기 듣고 마음 접게 되더라 돈 모으는게 중요해져서...
니도 그렇게 생각함….안락사당하는거보다 집에서 사람손길받으면서 사는 게 낫다고봄…
병원비가 보통 비싼게 아니잖아…ㅠㅠ
공감임 길에서 보호소에서 죽는거보다 나아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 유기견나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키우다가 크게 아프면 안락사 시킬 생각으로 데려오는거. (안락사가 그냥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데려오는게 나을까? 어차피 당장 안락사가 예정되었거나 길에서 죽을 가능성이 높았다면..?
근데 노견이 크게 아프면 완치 개념은 드물고 아픈 상태 유지하면서 쭉 가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아파하면 ㅠㅠ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키우던 강아지 약 먹이고 주사 맞춰가며 살려놨는데 맨날 발작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게 보여서 얘도 이걸 바랄까 싶더라..
난 나중에 키울 여건 되면 딱 댓 같은 맘으로 유기견 입양하려고 해서... 노견까지는 아니라도 나이 많은 성견 입양해서 따뜻한 집안에서 남은 생 보내고 가게 하려고... 대단한 치료 수술 못 해줄 수도 있고 결국 안락사로 보낼 수도 있겠지만 센터나 보호소에서 치이면서 사는 것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이야
애기 크게 아플때 안락사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울 강쥐도 유기견이었고 안락사 안하고 버텼는데 지나고 보니까 해줄걸 그랬어 어느쪽이든 잘못한건 아니야
공감
걔네는 방한칸 쪽방에 산책 같은거 못해도 걍 주인이 주는 사랑만 있으면 온 세상 다 가지는 애들임
나도 없이 키워서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우리 서로 사랑한 건 맞아...
공감.. 너 키울자격없어, 애기야 더 좋은집 데려다줄게하고 데려가면.. 정말 그 강아지가 고양이가 행복할까.. 사랑과 그 사랑을 기반으로 한 노력이 동반되면 걔네도 기존의 사랑하는 자기 반려인을 원해
그러네 ...
공감...물론 모든 강아지가 좋은 집 가서 여유있게 살면 좋겠지..근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한정적이고 유기견은 넘쳐나는데 어떻게 다 충족해...매주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는 애기들이 얼만데...
대공감 ㅜㅜ
인정 ㅠㅠ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있다면 보호소 길거리 보다 한 칸 짜리 원룸이라도 백배 천배 안전해.. ㅠㅠ
7살짜리 학대경험 있는 아이 작년에 데려왔는데 사실 나 혼자 벌어먹기도 힘들어서 내가 얘한테 해줄수 있는건 따듯한 집 놀아주기 산책 밥 먹이기뿐이고 크게 아프면 치료는 못해줄거같아
그래도 데려온건 철창 안에서 덜덜 떨다가 죽는것보단 우리집에서 몇년이라도 살다가는게 낫지않나싶어서ㅠ
맞어 강쥐들은 아파서 죽어도 따뜻한집에서 주인 사랑받다가 가면 고마워할거야 그냥아껴주면됨
아유...강쥐 이 바보들...ㅜ(나도 유기견 견주임)나도 나 살기 빠듯해서 본가에서 못데려와서(원래 아빠가 데려왔어)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일주일에 한번 갈때마다 나 반겨주는거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ㅜ지금 7살?정도인데 하도 애기때 버려져서...우리 강쥐 아프고 하면 같이 있어주지도 못할것같아서 미칠것같다ㅜ
맞는말이야... 1인가구라서, 돈이없으니 키우지마라? 뜬장에서 음쓰를 먹는 것보다, 좁은 철장에서 사람 온기 제대로 못느끼고 사는 것보다 따뜻한집에서 주인이랑 잠을 자는 시간만이라도 사랑받는게 더 낫다 돈이 없어서 최상의 것을 못해주더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거 애들도 다 안다
맞아진짜.. 돈주고 사오는 놈들 말고 유기견유기묘 데려왔는데 병원 못데려간다고 욕하지 말았으면.. 철장 안에서는 일일이 병원 데려갈 수 있을 줄 아나.. 거기가 더 지옥이지
안락사 안당하면 다행인 곳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여름에 쪄죽고 겨울에 추워죽는게 현실인데 추울 때 따뜻한 집 여름에 시원한 집 하나만 있어도 훨씬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족이 생기잖아
우리아빠도 병원은 못데려가게 했는데 남들이 버리는 강아지 맡아서 명 다할때까지 키웠어...... 집에서 가족으로써 줄수있는 사랑은 다줬어..... 큰병없이 잘 살다간 아이들만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ㅠㅠ
맞아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데려와줘ㅠ일단 살아남는게 더 중요해..
맞아.. 공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