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엔씨를 만나면 한화는 이길 상대가 아니었다. 타선이 막강햇고 홈런도 잘 쳣다. 늦게 나온 권희동 좌익수는 한화에게 늘 장타를 치던선수. 그동안 팀 구성 에서 바뀐건 없다. 단지 외국인 투수와 타자만 바뀐모습 엔씨는 젊은피와 선수 교류를 통해서 리빌딩이 잘되가는중 이고 선수보강도 잘햇다 한화는 늘 그상태. 이번 경기 보면서 느끼는건 지금의 국내선수 만 으로는 엔씨를 이길수 없다. 엔씨도 이번 시리즈 한화가 무섭기도 햇지만 토종선수 3명을 상대하기에 조금은 덜 두려워 햇을지도 .승리를 예상햇을 지도 모른다.
고만고만한 동네 아저씨들 이글스의 강한 발톱은 무좀으로 다 부셔진팀.
수십년 무관의 꼴찌팀 투수 문동주 타자 문현빈. 이 두선수는 최근 발굴선수다. 한화의 20년 드래프트 우선은 없다. 올 해 어쩌다 잘해도 내년에는 ? 불안이 앞선다. 한화 좌익.우익수는 구멍스럽고 내야수는 노시환 정도가 있고 포수 노장 나오면 탱큐고. 외국인 투수만 안만나고 리베라토가 좀 약하면 병아리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