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모처럼 거실에서 쉬고 있던 남편이 <br>청소하는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br><br>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br>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br>크기가 거의 비슷하네~~!!!<br><br><br>"아이구..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br><br>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만 하는데<br>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br>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br>재 보고는 ....<br><br>장독대로 달려가, 장독의 둘레를 재보고<br>내려 와서는...<br><br>"아이고~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br>당신이 이만큼 더 크네... <br>이런 이런...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br><br>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br><br>남편은 침대에서 <br>평상시대로 집적거리기 시작했다.<br><br>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br>홱~~~~ 돌아 누우며~!!!!<br><br>하는 말...<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시들어 빠진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br>이 큰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br><br>흥!!!<br><br>ㅋㅋㅋ<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TEn/b92179d6746e444c7b11afb8ff9080405867b627_re_171794896506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TEn/b92179d6746e444c7b11afb8ff9080405867b627_re_1717948965063"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858"></div><p style="text-align: left;"><br><b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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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웃고갑니다
한주 내내 기분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불가원님
편안한밤 되세요
@클로이2
웃고갑니다
ㅋ
감사드립니다 희망님
편안한밤 되세요
@클로이2
잘마실게요
@클로이2
시들어빠진것 내다버려요
제맘대로 할수가없죠
ㅋ
고맙습니다
만주벌판님
@클로이2
ㅎㅎ
웃고 갑니다..클로이님
수 고 많으셨어요
추천...4 드립니다^^
방가운 핑크)))님
편안한밤 되세요
@클로이2
시원한 쥬스 한 잔 드세요^^
고맙습니다 늘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