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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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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길냥이들 밥주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thread
피치 망고 추천 0 조회 8,338 26.01.06 20:1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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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6 20:18

    첫댓글 멋진분들

  • 26.01.06 20:19

    맘은 있지만 실천 못하는 분들이 금전적으로 도움 준다하더라ㅠㅠ 조은사람들도 꽤많이라 인류애 상승

  • 26.01.06 20:19

    복받으실거야 저런분들 덕분에 한국이 돌아간다 🍀

  • 26.01.06 20:19

    인류애충전완

  • 26.01.06 20:20

    우와 이런 훈훈한 이야기도 있구나 ㅜㅜ 멋지시다 다들

  • 26.01.06 20:21

    고양이들 혐오하는 사람들만 보다가 저런분등 보면 너무 감동이다 ㅠㅠ

  • 26.01.06 20:21

    ㅠㅠ전부 좋은 사람들

  • 26.01.06 20:23

    난 길냥이 밥주고 있는데 뭐주는 거냐고 하길래 아 뭐라 하려나 싶었는데 품속에서 간식을 꺼내며 걔는 템테이션을 가장 좋아해요. 템.테.이.션. 했던 아저씨가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 ㅋㅋㅋ

  • 26.01.06 20:51

    얘는 템.테.이.션 이라고요 아갔쉬~~~
    ㅋㅋㅋ아저씨 웃기다

  • 26.01.07 10:40

    젤 비싼걸 좋아하는군..

  • 26.01.06 20:30

    따뜻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1.06 20:37

    ㅠㅠ인류애... 여시에게 복이 오길

  • 26.01.06 20:37

    헐 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은 선한쪽이 더 많아...!

  • 26.01.06 20:45

    진짜 나도 저런사람이 되어야지ㅜㅜ

  • 26.01.06 21:09

    세상은 좃나 살만하구나.......🥺🥹

  • 26.01.06 21:13

    나도 맨날 고양이 밥주는데 어떤 부부가 와서 츄르나 이런거 주면 애들 도망갈거 같다고 보태라며 오만원 주고감 ㅠㅠ 애들 집도 부시고 괴롭히는 사람도 있지만 이럴 때 인류애 충전되고 아직은 좋은 사람이 더 많구나 생각 들더라 ㅠㅠ

  • 26.01.06 21:32

    인류애 충전완

  • 26.01.06 21:41

    울동네에도 길냥이 밥 챙겨주는 할배있음...
    여러곳에다가 놓더라.. ㅜ

  • 26.01.06 22:02

    진짜 좋은 사람들이다ㅜㅜ 난 밥준다고 욕만 처먹은 기억밖엔 ㅜ

  • 진짜 젊은 한남들이 문제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빠뻘 이상 연세 있으신분들은 적어도 약한 동물들을 해치려고 하시는건 잘 못본거같음..

  • 나도 동네 어른들이 좋은 일한다고 복 받으라고 많이들 해주셨었는데..

  • 26.01.06 23:10

    착한 사람도 많구나 ㅠㅠ....

  • 26.01.06 23:30

    세상에 🥺🥺🥺

  • 26.01.06 23:32

    또울어

  • 26.01.07 00:06

    나도ㅠ 딸배가 갑자기 오토바이 세우더니 다가와서 뭐라고하려나싶어서 존나 경계태세갖췄는데 자기도 집사라고 좋은 일한다고 가섬에서 닭가슴살 꺼내주심

  • 우리 비닐하우스에 사는 고양이들이 많아져서 사료값이 부담되서 당근에 날짜 조금 지난사료 무료나눔이나 길냥이 사료 좀 싸게 사고싶다고올렸는데 우리지역 큰 참치집 하시는 사모님이 인터넷으로 몇포대나 사서 보내주심..;; ㅜㅜ

  • 26.01.07 02:09

    아 사랑스러워 ㅠㅠ 나도 남자라도 할아버지들이 뭐라고 하는건 못봤어 젊은애들이 문제지.. ㅅㅂ

  • 내가 밥주는곳 공원 주차장이라서 종종 마을 으르신들 관광버스 집합장소로 씀.. 꼭 고양이 집 옆에 쓰레기 왕창 버리고감 지들 먹다남긴 음식 선심쓰듯 고양이들 먹으라고 주는뎈ㅋㅋㅋㅋ 샤갈 족발에 양념묻은 생선찌꺼기도 봤고 쌈장 마늘 고추등등..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마다 인류애 박살남
    그리고 애옹 밥집 수리 보수공사 해주신 이름 모를 분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덕에 인류애 충전

  • 26.01.07 15:42

    집사이신가...따숩다..

  • 26.01.07 18:58

    나도 길냥이 밥 꾸준히 챙겨주고 있는데 시비도 눈총도 무지 많이 받았지만ㅋㅋㅋ좋은 일 한다고 붕어빵 쥐어주시는 중년 부부, 츄르 대뜸 한바가지 주고 가는 여자분, 캔 주고 가는 고딩들 등등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남 사회가 얼어붙은듯 해도 따뜻한 사람들이 그래도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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