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ncerto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 Jean Claude Borelly, 배경영상 들꽃순옥님의 지중해의 보석 환상적인 로도스...
장클로드 보렐리의 트럼펫 연주곡. 장클로드 보렐리의 1976년 앨범 'Le Concerto De La Mer'의 1번 트랙 수록곡이자, 타이틀 곡이다. 프랑스의 1974년 영화 노 포켓츠 인 어 쉬라우드의 삽입곡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바다의 협주곡' 또는 '바다 협주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바다의 교향시'라는 제목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1990년대 이종환의 MBC 표준 FM '밤으로의 초대'의 오프닝 타이틀 곡으로 쓰인 적이 있다. - 출처 : 나무위키
참고로 이 영상의 배경 화면은 유친인 들꽃순옥 님이 로도스를 여행하면서 촬영한 영상화면으로서 ‘지중해의 보석, 환상적인 로도스(Rhodos)’이니 보다 많은 환상적인 관광지 모습을 보고 싶은 분은 들꽃순옥님의 아래 주소를 방문해 많이들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hmLEuxX-0o
#LeConcertoDeLaMer #바다의협주곡 #들꽃순옥로도스 #JeanClaudeBorelly
첫댓글
가뜩이나 무더운 이때
고운 트럼펫 연주와 함께 시원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 말씀 올립니다.
모쪼록 무더위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
동탄 시인님!~~~^0^
태공 시인님! 우선 방가 방가워요... 이 여름이 가기 전에 올리려 준비한 영상이랍니다. 제 유친인 들꽃순옥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면 지중해 연안에는 보석 같이 아름다운 곳이 참으로 많더라구요. 죽기 전에 한 번쯤은 가봤으면 하는 곳이요. 그래서 유럽 부호들은 이런 곳으로 여름 휴가를 보내러 오는가 보더라구요... 저 같은 서민은 집에서 온 종일 에어컨 틀어 놓고 휴가 겸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으니... 격세지감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요...고맙습니다. 시인님도 이제 무더위도 막바지인 듯하니 잘 이겨내시고 마냥 좋기만 한 가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고운 작품 강추 짱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서 방가 방가워요... 이 영상을 만들 때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도 들었던 영상이네요. 시간 나시면 설명글에 있는 연결된 유튜브 사이트 들어가시어 그리스의 로도스를 눈 관광이라도 한 번 꼭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함께 해주신 은월 시인님~~ 해피 해피 데이~~
눈으로 보는 것만 으로도 시원 합니다
물론 이 계절에 어울리는 배경과 음악이지요 ~~
이 영상은 다른 분의 영상을 함께 공유를 하시게 하셨군요
그럼요 좋은 영상이나 글이나
이렇게 카페는 다 같이 공유 하는것이잖아요
수고 하셨어요 ~~
단미그린비 님 ^^
이 뜨거운 여름! 에머랄드 옥색 바다가 한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영상을 만들어 이 여름이 가기전에 공유를 시키고자 준비한 영상이랍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한 번 쯤은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해피 해피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