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근원(9)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 함께 함의 가치
창세기 2 : 18 : 23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후에는
‘다 좋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창세기(2:18)의
“...사람이 혼자사는 것이 지 아니하니...”는
창세 이후 처음으로 부정적인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들짐승과 새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그들에게 이름을 불러주었으나
사람(아담)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는 혼자이므로
돕는 배필을 위헤 하와를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다.
이것은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돕는 배필 하와를 만들었을까?
그것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대화하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대화의 통로로 사람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1.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야 한다.
성경을 깊이 묵상해야 하나님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도 따뜻해야 한다.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다.
깊은 행복도 함께 함에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2:18)은 사람의 빈자리를 반려동물이
채울 수 없음을 밝히 말씀하신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해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2. 사명의 행복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이 말은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속담이지만
어린 영혼 즉 영아부를 비롯한 교회학교와
샘물학교고를 세우고 운영하는 정신이기도 하다.
'한 목장 한 영혼 세례주기'를 통하여서도 단봉이나
여러 사명을 다함으로 얻는 행복이 크고 소중하다.
이것을 통하여 동지나 친구를 얻는 행복이다.
함께 할 때 느끼는 '사명의 행복'을 느껴야 한다.
함께 하는 일에는 아름다운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3.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함께 하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이나 존귀함 속에는 함께가 있다.
창세기(1:26)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 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신 것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함께 함에 있음을 말씀한다.
즉 하나님은 한 분이시나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연합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일서(4:8)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선언한다.
즉 ‘함께’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속성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사람은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함도 함께 하는 것이다.
시편(133:1)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말씀하시고
시편(8:1)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말씀하신다.
사람이 함께 하는 행복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교회 예배, 목장 모임 등을 통하여 성도들과
함께 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샘물 성도되시길 축복한다.
- 샘물교회 채경락 목사의 주일 설교문 요약
2026. 8. 30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