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不夜城(불야성)
[字解]
不 아닐 불 夜 밤 야 城 재 성
[意義]
밤에도 불이 환하게 많이 켜져 있어서 장관을 이루며 떠들썩한 번화가의 밤 풍경을 말한다.
[出典.解義]
삼제략기(三齊略記)에 나오는 "양천 동남쪽에 있는 불야성은 밤에도 해가 떴으므로 예로부터 성(城)의 이름을 '불야(不夜)'라 부르고 특별히 다르게 생각하였다"라는 구절에서 유래한 성어(成語)이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따르면, 불야성은 중국 한(漢)나라 때 밤에도 해가 떠서 밝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지금의 산둥성[山東省]에 있었던 불야현(不夜縣)을 가리키기도 한다.
또한 소정이 지은 시 가운데 "누각이나 정자의 절경을 춘원이라 하는데, 등불이 연달아 이어져 불야성을 이루는구나[樓臺絶勝宜春苑 燈火還同不夜城]"라는 구절에서도 나오는 말이다.
등불이 휘황찬란하게 켜 있어 밤중에도 대낮같이 밝은 번화한 도심의 거리를 가리키거나 경제상황이 좋은 경우에 비유하기도 한다.
[English]
불야성(不夜城) nightless[gay] quarters : a nightless city : an all-night city :
a place where night is like day.
밤엔 전도시가 불야성을 이룬다 At night the whole city is brilliantly illumin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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