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서전은 프리미어 리그를 기본으로 세리에.분데스리가.프리메라리가등
CM0304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적 및 일련의 사건에
관해 종합하는 잡지 형식의 자서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형식을 좋아하고 또 이런형식을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감히 초라한 글솜씨로 자서전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건필하겠다는
약속 드리겠습니다^^
***************************************************************************
《 프리미어 이적 단신 》
Mancity의 히어로 아넬카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캐슬로 245억의 이적료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에밀 헤스키가 버밍엄에서 미들스보로 로의 이적을 180억에 성사시켰습니다. 이로써 버밍엄은 또다른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할것입니다.
데자일리가 올드 트래포트로 향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맨유의 수비를 강화시킬것입니다.한편 데자일리를 헐값에 매각한 첼시는 튀랑과 접촉중이라는 소문입니다.
하그리브스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아마도 그는 비에이라가 떠난 자리를 매꿀것 같습니다.현재 아스날의 캡틴 비에이라 선수는 레알마드리드,로마등과 접촉 중입니다. 한편 아스날은 터키 공격수 툰카이를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적료는 200억 안팎입니다.
엔리퀘와 아모로소가 리버풀로 이적을 성사 시켰습니다. 리버풀은 이로써 키웰과 엔리퀘라는 폭발적인 공격력과 오웬-바로스-아모로소로 이어지는 결정력 좋은 공격라인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인터 밀란의 알메이다가 바이예른으로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최근 알메이다는 레코바 및 해당 포지션간의 불화로 인해 인터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었습니다.
튀랑과 반 브롱크호스트가 첼시행을 택했습니다. 이로써 첼시는 경험 많은 수비수를 둘이나 보유함으로써 젊은 선수들과의 유대에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2화에 리그 상황 및 타 리그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