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6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가려고 하다가
그냥 본래대로 17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왔고
이어폰은 색다른 이어폰은 아직은 사용하지 않고
예비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그 문제는 예비이어폰에 한쪽덮개가 잃어버러서
오늘 논산에 두번에 갔는데
학생백화점에서 예비이어폰은 새로 샀고
다음에 18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원래대로 색다른 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7200원주고 예비이어폰를 샀는데
본래 예비이어폰이 아닌 일반형이지만
그래서 그 대타로 색다른 이어폰 대신 챙겨가지고 가고
그리고 연무문구점에서 문화누리카드가맹점이 스티커가 붙여있는
미니시계 20000원주고 샀고
약간 비싸지만 미니시계는 날이 좋을때
겨울빼곤 봄여름가을때만 공원의자에 않아서 누워서
시계를 쳐다보면서 그거를 챙겨가지고 가면 편하고
그리고 공공장소나 도서관갈때도 챙겨가도 편하는데
저는 앞으로 오늘 산 미니시계는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 당연히 미니시계를 챙겨가져오기 않고
도서관갈때만 거기 내부에 시게가 없는 방만 미니시계를 꼭 챙기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하자면 연합뉴스다녀올때
거기에도 내부에 시계가 없지만
다만 그 대신에 세가지 방송에 나온
그 티비뉴스영상을 보는데 맨 왼쪽밑에서 자주 뜨는데
그 디지털시계가 나오는데
저는 앞으로 거기갈때는 미니시계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 차종이고
2014년 12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