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95779415
1. 칼의 노래. 김훈
2. 사랑의 생애. 이승우
3.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4. 염소는 힘이 세다. 김승옥
5. 날개. 이상
6. 하나코는 없다. 최윤
7. 소년이 온다. 한강
8. 광장. 최인훈
9. 달려라 아비. 김애란
10. 7년의 밤. 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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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동진이 뽑은 한국 소설 첫문장 Best 10
플라이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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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60
26.01.07 14:4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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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 마지막이 ㄹㅇ 개쩔어
나도...윗댓처럼 정유정 소설 너무 소름끼치고 기분나쁜데 저 문장은 진짜 그냥......너무 흡입력 미친듯.
염소는 힘이 세다 최근에 읽었는데! 저 문장이 조금씩 변형돼서 반복되어 나와 근데 작품 자체는 좀 불쾌했고...같은 책에 있는 다산성이 재밌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카이지 ㅋㅋㅋㅋㅋㅋ 나 사랑의 생애 진짜 좋아하는데 한남문학이긴 해... 여시 맘 이해됨ㅋㅋㅋㅋㅋㅋ
7년의 밤 ㄹㅇ
7년의 밤 사놓고 한번도 안펴봤는데 저거보니까 읽고싶네
카레가 노래?
카레가 노랗지 그럼
20대 중간쯤의 나이에 벌써 쓸쓸함을 안다. 이것도 좋더라 .. 그냥 마음에 오래 남아있음
작가와의 대화 간적 있는데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라고 할지 버려진 섬에도 꽃이 피었다라고 해야될지 엄청나게 고민했다고 하더라 섬에'도'라고 하면 전쟁중인 상황에 대한 이순신의 감정이 개입되는거 같아서 뺐다고했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진짜 명문..
정말 명문이야
헐 7년의 밤 읽었는데 저랬었나?ㅋㅋㅋㅋ
아 또 이거보니 책 읽고싶다
소년이 온다가 제일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