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의 국회의원이자 18대 대선 민주당후보엿던 문재인 의원(이하 의원 직명 생략)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모욕은 말할 것도 없고 온 국민이 진노할 개망나니 같은 아주 저질의 추악한 말을 그의 트위터에 올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어찌 이런 추악하고 치졸하며 더러운 이중인격자가 대통령후보가 되었으며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문재인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부산 사하구민도 문제가 적지 있지만 이런 인간을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을 주고 대선후보까지 공천한 민주당 소속의원 및 당원들도 눈이 사시였거나 생각이 한참 모자라는 정신장애자가 아니었을까!
세월호 참사를 소위 5·18 광주사태와 같다고 문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과연 이 인간은 제정신에서 글을 올렸을까 술에 만취되어 아니면 마약을 투입하고 몽롱한 비몽사몽의 환각상태에서 이런 글을 올렸을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현명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국민이다. 만일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을 했더라면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뺨칠 정도로 북한 김정은의 충견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을 하니 전신이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며 온 몸이 벌벌 떨린다.
각설하고 문재인이 자기 트위터에 올린 문자와 여당의 반응 그리고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어보면 문재인이 얼마나 치졸하고 추악하며 대한민국의 야당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 미달인지 알 수가 있다.
『새민련 문재인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표현했다. 문재인은 15일 트위터에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오월 광주 치유 사진전’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며 “주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에 대한 사진 치유 프로그램의 성과가 훌륭한 작품을 낳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34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날 올린 글이다.
광주 트라무마센터가 주최하는 오월 광주 치유사진전이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피해자들은 트라우마에 대한 사진 치유 프로그램의 성과가 훌륭한 작품을 낳았습니다.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입니다. |
<문재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글>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에 대해 “(문 의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눈앞에 두고 느닷없이 세월호와 광주를 연결 짓는 선동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세월호와 광주를 연결 짓는 정치적 상상력이 놀랍고, 그 숨은 정치적 의도가 무섭다. 세월호 희생자는 물론 5·18 희생자마저 모독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하태경 의원도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한 새민련 문재인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를 광주에 비유한 것은 문재인이 나쁜 사람 아니면 경솔한 사람 둘 중 하나라는 것을 말해준다”며 “민주화 세대에게 광주 하면 먼저 연상되는 건 학살과 학살자다. 즉, 본인의 의도가 어떠했든 광주-세월호 비유는 세월호 사고가 일종의 학살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 의원은 “(문재인의 비유는) 결과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학살자로 몰아붙이는 것”이라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다. 문 의원이 박 대통령을 학살자로 빗댈 의도가 아니었다면 자신의 경솔함에 대해 대국민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하 의원은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를 트위터에 링크하며 “세월호가 광주면 박 대통령이 학살자인가? 학살자 박근혜 처단하라고 외치고 싶은가? 문재인은 솔직히 대답하라”라고 쓰기도 했다.』 -5월 16일자 조선닷컴 기사 종합-
여당인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이 문재인의 작태에 문제를 제기하자 문재인은 새누리당이 자기의 발언을 트집 잡아 정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했는데 참으로 적반하장도 유분수요 정말 인격이 있는 인간인지 낯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은 심정이다. 트위터에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입니다”라는 글은 세월호 참사=광주사태라는 식인데 이게 어찌 같을 수가 있는가! 정쟁은 문재인 자신이 일으키면서 상대에게 덮어씌우려는 참으로 추악하고 치졸한 더러운 종치인의 추태가 아닌가! 사건의 발생원인, 대상, 장소, 민관군의 대응 방법 등 모든 게 다른데 문재인은 호남의 표를 의식하고, 자신의 내세우며, 박근혜 정부와 국민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한 작태이고, 정쟁을 위한 추태일 뿐이다. 정치인의 양심이라고는 개미 눈물만큼도 없는 이런 인간에게 48%의 국민이 표를 주었으니……!
▷ ▷ ▷정말 정신 못 차리는 인간 말종 이로세. 누구를 탓하기 전 자신부터 돌아보는 것아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기본일터인데……. 할 말이 없네. (myj****)
또 제 버릇 나오네. 광주사태와 세월호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부터 설명해 놓고 선동질을 시작하라. '개꼬리 삼 년 묵어도 홍모 안 된다'는 옛말 하나 틀리지 않다. (seti****)
순진무구한 학생들의 영혼들이 문재인 너같이 닳고 닳은 넘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고, 광주 폭동과 같은 역적들의 폭거에 비유하면 학생들과 그 가족은 얼마나 치욕스럽게 슬프겠냐 ? 새민당, 통진당…….이런 사람들은 정치적 목적에 맞으면 죽은 사람 모욕도 서슴지 않는 게 본색이냐? 여수 해경이나, 청해진보다도 더 나쁜 넘들이다. (chs****)
사상이 올바른 자라면, 세월호를 광주와 억지 연결 짓는 선동적 의도를 드러낼 게 아니라 이런 참사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안전대책 마련에 몰두한다. 그것이 진정 고인들과 유족의 뜻을 받드는 것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이기도하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때 노 정권과 문재인은 무슨 책임을 지고 어떤 안전 대책을 마련했나? (san****)
폭동 일으키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시네…….정권욕에 눈이 멀어 선거 끝나자마자 허구한 날 시위나하고, 이 정부 발목잡고 민생관련법에 해양안전법안까지 깔아뭉갠 막가파당. 세월호 참사의 숨은 원흉이 아닌가요? (jamesth****) ◁ ◁ ◁
요약하여 한마디로 나타낸 네티즌(chlgnwj****)의 댓글이 문재인의 현주소를 멋있게 표현하였다. “문제 있는 인간이라 이름값 하는군……!” 이런 치사한 인간 문재인이 차기에 다시 새민련의 대선 후보로 나서겠다니 얼마나 국민을 모욕하는 작태이며 자신의 사리사욕에 심취된 추악한 부류인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