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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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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춤추며 노래하고 풍류를 즐기며 살자
뿅샘 추천 0 조회 244 10.06.01 16: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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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1 17:07

    첫댓글 뽕샘님은 샘이 퐁퐁 뽕뽕 한없이 솟아오른다 .나그내는 지쳐서 잠만 자고싶다.이글을 보고 벌떡일어나 -갈데가없다

  • 작성자 10.06.02 06:12

    먼길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지요 푹쉬시고 재충전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10.06.01 17:38

    뽕샘님하고 나그네님 잘어울리는 단짝입니다 나도 치매 안걸릴라고 댓글 열심히 달고잇심더. 돌아댕기면서 먹는거는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6.02 06:14

    뽐향기님캉 무인도 무박2일 복불복 고스톱치면서 러브 ~~!1삿~~!!

  • 10.06.01 17:51

    뿅샘님은 충분히 자격이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별걱정을 다하십니다

  • 작성자 10.06.02 06:15

    감사합니다

  • 10.06.01 18:16

    뿅샘님의 글을 읽다보면 웃음이 나지요~오늘의 글은 좀 심각하신거 아닌가요? 나이든다고 별 달라지는거 없습니니다~우리가 살아왔던 그모습 그대로 사시는겁니다
    잘하고 계시잖아요~고기도 많이 안드시고,소식하시고 또,술도 자제하시고~ㅎㅎㅎ 많이 웃기시고~님의 글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니 엔돌핀이 팍~팍~ 즐겁습니다
    긍정적으로 살고,매사에 유의하시면 치매 걸릴일 없어요~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6.02 06:17

    감사합니다 엔돌핀이 나오면 우울증은 사라지고 암도 예방되지요 늘 행복하세요 ㅎㅎ

  • 10.06.01 18:48

    뽕샘님 처럼만 살면 잘 사는 거 맟쵸?? 노화방지 운동 취미생활 동아리 활동...그리구 지금 댓글 달고 있습니다~~침예예방! 맞는거죠? 감사드리며..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0.06.02 06:21

    소리님만 뵈면 즐겁고 엔돌핀이 팍~~~~!고운 한복입고 사회보는 모습이 참~~!!곱고~~!!아름다운 ~~!학이 ~~!춤사위를 자랑하는 모습고 진배없소~~!!ㅎㅎㅎ

  • 10.06.01 19:03

    인생의 황금기를 노예처럼 가족과 사회를 위해 봉사한 사람만이 노년을 아름답게 채색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 아닐까요? 그것은 노예가 아니고 삶의 목적이자 진정한 행복 그 자체 입니다. 비록 몸은 늙었지만 세상에 태어나 뜻을 이루고 자손을 우뚝세운 자랑스런 아버지 어머니 입니다.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젠 오로지 우리 자신을 위한 황금같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 작성자 10.06.02 06:23

    알락이님 올만에뵈니 ~`1방가방가 반가워라 ~~!늘 행복하세요 ~~~러브~~!삿해

  • 10.06.01 19:12

    뿅샘님은 재주가 아주 많으신 쌤이십니다. 늘 이곳에서 많은 웃음 주시어 거듭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순이씨만 생각 하세요. ..

  • 10.06.01 19:35

    글속에 순이씨 자주 등장하는데~그 분이 누구신데요?

  • 작성자 10.06.02 05:30

    미미소야님 ~~~!!~~!많이알면 ~~!!다쳐요~~~!!오빵글보기를 크릭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2 05:32

    사랑많이 ~~!해야~~!사랑시인이돼요~~!!러브~~!~~!

  • 10.06.01 20:52

    댄스 예찬 좋네요 지는예 아직 멀었으니까 한참 있다가 배울랍니더 ㅎㅎㅎ잘 지내시죠 선배님^^*

  • 작성자 10.06.02 05:33

    고미님이요 ~~~1유치원~~!!초딩~~~!!

  • 10.06.01 21:40

    여기 써있는게 정말 요즘 세태라면 난 그리 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리 안살꺼니까..일단은 사람답게 사는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송해 오빠는 80대 중반입니다. 우리도얼마든지 그렇게 살소 있으니까 뽕샘님 힘내세요~화이팅~~~!!!

  • 작성자 10.06.02 05:34

    신성일도~~~!!!~~~!!멋져요~~!

  • 10.06.02 08:58

    에고~~ 우리오빠 힘내라고 댓글올리고 가야징~~그냥가면 화장실에가서 우실라~~하하하하

  • 작성자 10.06.02 10:04

    러브

  • 10.06.03 20:41

    뽕샘님, 솔직하게 글 잘 쓰셨네요. 거리에 나가 봐야 청춘만 바글바글
    노인들은 쉴 곳 찾아 공원에서 바글바글-. 젊은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
    어쩔 수가 없지요. 나이가 들수록 먼 우주 속으로 낙하하는 듯한 기분인데
    막상 길을 나서면 갈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0.06.02 16:11

    갈증 난다하여 바닷물 먹으면 더 갈증 난다 아닙니꺼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사는거이 잘 사는 길 아닌지요? 밝은 웃음으로 타인들 즐겁게 하시는 화백님 파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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