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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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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 어렸을 때 오뎅 국물은 그냥 공짜인 줄 알고
뽀도도 추천 1 조회 121,066 26.01.08 04:0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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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8 11:20

    난 옛날 분식집 사장님들 너무 좋아... 🥹
    초딩때 분식집 갔는데 딱 떡볶이 한접시만 먹을수 있는 돈 있어서 떡볶이만 먹는데 배고파보였는지 더 먹을래~? 묻더니 돈 없다 해도 그냥 리필해주셨었음 ㅠㅠㅋㅋ 좋아....

  • 26.01.08 11:20

    근데 나 어릴땐 진짜 저랬어 정말로.. 엄마 집에 안오면 옆집 아줌마 집에서 간식 먹고 있었는데…..

  • 26.01.08 11:23

    대박ㅜㅜㅜ 너무 따뜻하다....

  • 26.01.08 11:34

    둥글고 푸근한 마음씨 가진 사람들이 너무 좋아..

  • 이해의 선물 같다

  • 26.01.08 11:52

    저 사장님은 착하시다ㅠㅠ 나 초딩때 주말마다 가던 떡볶이 트럭 아주머니 내 얼굴 기억도 못하시고 몇분간격으로 연속으로 두번 사먹은 날 오뎅국물 먹으려고 따랐더니 조금 사먹으면서 그것까지 먹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꼽줘서 담부터 국물 안마심...ㅠ 그날만 내 용돈으로 5천원어치는 먹었는데... 너무 서러워서 아직도 생생해

  • 26.01.08 12:14

    아 친구들 잔뜩 데려와서 오뎅국믈 공짜로 받아갈땐 진짜 미웠을 것 같은데 ㅠㅠ

  • 26.01.08 12:14

    ㅜㅜ 너무 좋은 어른이다

  • 26.01.08 12:27

    아 너무 따숩다ㅠㅠㅠ 애기가 친구까지 데려왔는데 웃으면서 넘어가주셨어… 엄마도 사과하시고 넘좋음..

  • 26.01.08 12:54

    넘 좋은 사장님 ㅠ

  • 26.01.08 12:56

    훈훈...나는 할머니 친구분들 한동네살아서 찾아가서 용돈달라함 ㅠㅋ.....몇백원씩 받아서 문구점가고 그랬는데 ㅠㅋㅋㅋㅋㅋ

  • 26.01.08 13:36

    너무 따숩다ㅋㅋㅋㅋㅋㅋㅋ

  • 저렇게 호의를 받고 큰 아이들이 다시 커서 호의를 베푼다고 들음 그 이야기 듣고 애기들한테 잘해주려고 노력중ㅜ

  • 26.01.08 15:20

    좋은 어른이야ㅠㅠ

  • 26.01.08 16:25

    진짜 인터넷 세상이 아니라 현실 세상이 전부이던 시절의 낭만...

  • 26.01.08 16:26

    모르는 건 죄가 아니라 미숙함이고 그 미숙함 정도는 이해해주고 정으로 안아주던 세상 ㅠㅠㅠㅠㅠ

  • 26.01.08 23:27

    사장님 진짜 좋은 어른..ㅠㅠ

  • 26.01.09 23:16

    나도 초3때까지 저러고댕겼는데 ㅠㅠ

  • 26.01.12 10:29

    ㅁㅈ.. 나도 친구들이랑 놀다 목마르면 상가 1층 약국가서 안녕하세요 아저씨하고 다같이 물마시고 사라졌었음...

  • 26.01.12 22:13

    나도.. 초딩때 분식집에서 물만먹고 ㅌㅌ했는데 이게 중학교되니까 아닌게 보이더랔ㅋㅋ
    그래도 초딩때 분식집에서 꼭 500원어치 사먹고감

  • 26.01.14 15:55

    너무 귀엽다

  • 26.01.16 06:09

    나는 저런어른일까
    따숩다

  • 26.01.18 17:18

    ㅋㅋㅋㅌ 나는 초딩때 치킨집 전단지에 아이스크림 무료 쿠폰 있는거 친구랑 들고가서 아이스크림 받고 머리 쓰담 받고 나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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