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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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추천 0 조회 178 24.02.02 20: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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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24.02.02 21:01

첫댓글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네요
몸부림
작성자 24.02.02 21:16

오늘 하루 리디아님도 행복하셨나요?
늘 정겨운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포근한 밤이시기를요^^
리디아
24.02.02 21:18

@몸부림 네. 요즘
몸부림님 글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진심이요)
몸부림
작성자 24.02.02 22:53

@리디아 무조건 땡큐입니다
마음씨가 착한거 보니 미인이실거 같아요 호호호
리디아
24.02.02 22:54

@몸부림 ㅎㅎㅎ
아마도....
들꽃마루
24.02.02 22:59

사진속 오리에 시선고정!
사흘전,강릉 휴휴암 앞바다에서 오리를 보고 좀 놀랍고 어리둥절했거든요.
다른바다에선 본적이 없고요.
지금까지 제가
오리를 만난곳은 학교 사육장,동물원, 한강,청계천,탄천이었는데
먹이가 부족해 바다까지 진출했나?
민물고기 대신 짠 생선을 먹어도 되나?
오리가 은어처럼 강과 바다를 오가는 조류였나?
바다오리 강오리가 다른건가?
의문이 많습니다
제가 바다를 모르는건 인정하는데 오리도 모르는건지
제 궁금증 좀 해결 부탁드립니다.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몸부림
작성자 24.02.02 23:31

저도 오리는 민물에서만 사는줄 알았는데 호수공원에 있는 오리가 바다에 있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저는 오로지 개였고 다른 애들은 관심도 없었어요 고양이가 어느날 개 버금딸림으로 좋아지더니 오리까지 좋아졌어요
궁금했는데 님의 질문에 방금 대충 검색해보니 호수오리, 바다오리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본 3종류는 정말 똑같아요 절대 다르지 않아요 이상합니다
멍청하게 답변해서 미안해요 님도 검색 한번 해보세요^^
들꽃마루
24.02.03 09:13

제가 놓친 글을 한데 모아보다가 그만 실수!
스승님(약속대로)의 다른글에서 오리를보고 댓글은 여기다 썼네요.
오리 다시보러 왔다가 알았어요.
다른분들이 어리둥절 하셨겠어요.
제가 찍은 동영상중 캪처한거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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