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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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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죽고 싶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공유해보는 달글
악성민원감당은내가언제까지 추천 0 조회 8,844 26.01.09 00:04 댓글 1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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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9 19:19

    운동했어 헬스 그리고 뛰었어

  • 26.01.09 19:29

    병원갔으~

  • 26.01.09 19:45

    죽을 용기가 없으면 살게돼..^^...

  • 26.01.09 19:51

    언제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미련없이 살고 있음..

  • 26.01.09 19:52

    죽을 용기가 나에겐 없다는 걸 인정하고 그냥 버텼어

  • 26.01.09 20:17

    시간이약 ㅠ 진짜못죽어서 살앗음..

  • 26.01.09 20:34

    그냥버팀

  • 26.01.09 20:50

    내 장례식 치루는 울 엄마 모습 생각하니까 못죽어

  • 26.01.09 21:03

    약먹고 죽음관련 영상 다큐 명언 맨날 들음

  • 26.01.09 21:22

    가족이랑 친구들 소중한 사람 생각도 했다가 그런 생각도 소용 없었던 날엔 귀찮기도 했고 억울하더라고 왜 나만 죽어야해

  • 26.01.09 21:29

    게임했어

  • 26.01.09 21:30

    병원가서 약 타먹었어 눈물나면 울고

  • 26.01.09 21:41

    나도 종종 그러는데.. 바쁘게 살아야해 막 일로 바쁘던 뭘로 바쁘건 생각이없어지게! 아니면 도파민 나올만한 드라마나 예능이나 이런걸 보면서 잠깐이라도 잊어야해ㅠ
    이번년도 목표는 그냥 버티는거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살아도 좋아! 아님 덕질할거를 억지로라도 찾아낸다거나ㅠ

  • 26.01.09 21:53

    정신과 갔음

  • 26.01.09 21:54

    그냥 안죽음
    상황에서 벗어남

  • 2

  • 26.01.09 21:56

    그냥 이악물고 버티다보면 시간흐르면 지나가짐

  • 26.01.09 22:11

    오은영쌤 프로그램 보면서 대충 내가 뭐가 문제인지 알게됨>> 정신과에서 진단받고 약 먹음>>죽고싶다는 생각 든적 없음

  • 26.01.09 22:33

    끝이 있는 터널이라 생각하고 그냥 버텼음
    정신과약은 크게 도움되지 않았슨

  • 26.01.09 22:35

    아이스크림할인점 감

  • 26.01.09 23:02

    진짜로 아 자살하겠는데 생각들어서 바로 정신과 예약함

  • 26.01.09 23:22

    그냥 안죽고 눈감고 걍 잤어

  • 26.01.09 23:25

    정신과 가 이정도는 참아야하지않나? 싶어도가 그냥빨리가 후기많이찾아보고 가

  • 26.01.09 23:31

    셀프로 정신병원 벅뚜벅뚜 들어감

  • 26.01.09 23:44

    정신과 갔는데 좀 늦게 간만큼 배로 길게 치료받는 중ㅠ 뇌가 많이 망가짐

  • 26.01.09 23:52

    요즘은 살아서 기쁘고 다행히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안죽어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쁨!
    장기 복용하면서 약 부작용 걱정했는데 의사쌤이 부작용이 물론 있을수 있지만 안 먹었으면 생존하셨을까요? 하는데 바로 납득하고 받아들임
    다들 힘들면 상담 가봐 참지말고!! 뇌가 망가지는데도 혼자 힘으로 버티고 견딘다는건 암인데 치료안하고 집에서 낫겠다는거랑 같다고 생각함

  • 엄빠 생각

  • 26.01.10 00:31

    걍 웹툰이든 티비든 뭐든 시리즈물 하나를 봐 다음편 기다리면서 살아 완결나면 하나 더 시작해

  • 26.01.10 00:47

    해뜨기 전 새뱍이 제일 어둡다
    이 말 생각하면서 지금 새벽이다 지금 어둡다 이보다 더 어두울 순 없다 분명리 조금씩 나아질거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다 일단 살아보자
    이 거 정말 되뇌었어 매일 차에 치여 죽고 싶어도

  • 26.01.10 01:40

    죽을 방법 생각하다보면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확실하게 한번에 죽기가 생각보다 어려워
    그리고 병원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생각 잘 안남 가끔은 하지만

  • 26.01.10 02:16

    뭐라도 하려고 노력함… 좋아하는 음식들 배 안고파도 먹으려고 하고 전기자전거 사서 타고 바람 쐬면 좀 나아질까 해서 사기도 하고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는 없었음… 회피하다 보니까 좀 나아짐

  • 26.01.10 06:53

    죽을 용기가 너무 부족했어 엄마아빠 얼굴도 자꾸 걸렸고 그냥 죽지 못해 억지로라도 사니까 그때 죽지 않길 잘했다 하는 날도 오더라고

  • 26.01.10 08:13

    너무 힘들었을땐 나아지려는 생각조차 안 나는듯
    그러다가 3개월이 지나면
    월세같은 고정비용 못 내면 연락 여기저기서 오고 당장 돈이 없으니까 정부지원 상담 받고 그랬었어
    25시 자살 방지 센터라고 있어
    집주인 포함 여러 사람들 도움 받았었어 나 혼자 못 해결해서

  • 일기 썼어. 원래 일기 같은 거 안 썼는데 너무 힘드니까 일기를 쓰게 되더라고
    뭐 때문에 그렇게 힘들고 죽고 싶은지
    내 생각, 감정을 다 종이에 쓰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
    몇 년 지나니까 일기 쓰는 횟수도 줄어듦

  • 26.01.10 12:50

    잠자고 만화책만 보면서 존나 폐급처럼 살았음… 근데 소년만화 안에서 여러 가지 배우고 자존감 채워옴 ㅠㅠ

  • 26.01.11 09:36

    병원갔음. ..물론시도도해봤지만
    근데또 살고는싶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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