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Profit_Lx/status/2009276228264710361?s=20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이 돌아왔다
1. 제주에 사는 문 씨가 반려견 '니루'를 잃어버렸을 때, 16살
2.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믿고 포기했을 수도 있지만
3. 22살이 된 지금까지 매일 유기·유실 동물 보호소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앱을 확인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음
4. 그러다 지난 12월 니루와 같은 종(요크셔테리어) 한 마리의 공고를 발견
5. 몰골은 엉망이었지만 "니루일 것 같다"라는 직감과 함께 보호소로 연락함
6. 하지만 실제로 가서 봤을 때, 꼬리는 잘려 있고 이름을 불렀을 때는 반응이 없었음
7. 그런데 미용 후 하나 더 있는 젖꼭지, 한쪽이 살짝 파인 귀 등 특이한 신체 특징들이 모두 일치하면서 확신하게 됨
8. 집에 도착하자, 서서히 니루는 가족을 알아봄
9. "계속 가족들의 얼굴을 쳐다보며 '이게 진짜인지 생각하는 것 같다"
10. 보호소 앱에서는 '완료(귀가)' 처리됨
참고로 6년이란 시간은 강아지별에서 40년임
이거 글 보니까 다릉사람이 키우다가 나이 먹으니 버린거 같다고 하더라
어 왜 나눈물나ㅠㅜ다시는 헤어지지마ㅜㅜ
영상보니까 진짜 안겨서 울더라 ㅜㅠ
아..눈물흘리는거 영상보고왔는데 진짜.. 말만못하지 다알아 정말..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
나이 22살 아닌데 ㅠㅠ 이제 13살이라 했어 6년전에 잃어버리신거구
22살은 보호자 분 나이~
아하!
진짜 기적이다...감사하다 니루야 행복해
ㅠㅠ
니루야ㅠㅠㅠ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꼬리는 왜 잘렸어 아가ㅠㅠㅠㅠ...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꼬리는 왜 잘렸어 ㅠㅠ 니루야 그래도 주인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남은 견생 행복만 가득하길!
헐ㅠㅠㅠㅠㅠ늦게라도 만나서다행이다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야 정말 .... 니루 고생 많았어ㅜㅜ
귀가....ㅠㅠㅠㅠ.....ㅠㅠㅠ
눈물 줄줄줄 ㅠㅠ 고생 많았어 이제 행복한 일만 있자
ㅠㅠ마음아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