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안좋다가 회복되다가를 반복하다가 최근에는 아예 쉬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번달은 부상으로 들쑥날쑥에 마일리지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4~5월중 업힐훈련을 강화한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좀 괜찮아졌을때도 업힐만 하면 다시 재발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최근에 이 업힐을 하면서 주로 신었던게 엑스텝의 360x 2.0 이었는데, 미드솔이 많이 단단한게 제 몸에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줬던것같네요.
이 신발이 강도있는 러닝에서 바닥을치는 느낌이 좋아서 템포런 용도로 주로 사용하였는데 80넘는 과체중에게는 충격흡수가 많이 미흡한거 같네요.
200킬로 남짓 신었는데 그 단단한 미드솔도 조금씩 내려앉아서 최근에는 충격흡수 능력이 거의 사라진 느낌이 들어 미련없이 갖다 버렸습니다.
중국러닝화의 가성비가 좋은건 맞는데 아직 나이키, 아식스, 서코니같은 브랜드와 비교하면 밸런스가 아직 안따라 주는것 같습니다.
제 체중이 최소 10킬로가 줄어들거나(있을수 없는일) 조깅 페이스가 5분대만 되어도 중국 러닝화는 노다지 같은데 저한테는 일반적인 쿠션화 빼고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중국러닝화 비중을 많이 줄일거 같고 대체 러닝화로는 15년만에 아식스로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식스는 다 좋은데
국내에 매장이랑 물량이 너무 없음ㅠ
국내출시가가 싼편이라 물량배정을 적게 하는거같음
@ASSA 그냥 가격 올리고 아디다스처럼 물량 넉넉히좀 풀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살 사람은 다 사는데ㅋㅋ
@남이 이번에 노바블라스트 6는 가격 만원 오르고 물량은 많이 들여왔더군요
부상 얼른 회복하시길 빕니다. 중국 러닝화에는 안정화, 쿠션화 라인업이 부족한건가요? 카본화 위주로 국내에 알려지는 것 같네요.
업힐은 템포용 운동화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중국 러닝화가 유독 성능지향이라 그런게 크죠.
일단은 아식스의 소닉블라스트를 보고 있습니다.
별개로 중국 러닝화의 가장 큰 약점이 안정화가 미흡하다는 것이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편하게 신을수 있는 쿠션화도 한정적인 편이고요.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적토끼 사신 것 같던데 적토끼는 사이즈 어떻게 가야하나요? 저 아디다스 260, 푸마는 265시는데요..
푸마랑 us사이즈가 같은걸로 가시면 됩니다
@ASSA 중국 현지가 싸겠죠? 아는 동생이 중국간대서 한번 부탁해볼까한데요.
@ARTEST Pacers 타오바오에서 사는게 가장싸고 그다음이 포이즌(크림의 중국버전)으로 사는게 가격은 좋다고 하네요.
막상 중국 현지가격은 비싸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