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9:22-28)
22 너는 속히 거기로 도피하라. 네가 거기에 이를 때까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소알이라 하였더라.
23 ¶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24 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26 ¶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 쪽을 쳐다보고 바라보니, 보라, 그 지방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처럼 치솟더라.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에서 탈출해 소알로 도피한 후 하나님께서 악한 소돔을 불로써 심판하셨습니다.
그 끝이 멸망인 이 세상이 이제껏 존재하는 이유는
소수의 진리에 속한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진리에 속해 자유케 될 사람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이 그이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저 가위를 쥔 세상 임금 사탄이 통치하는 패역한 이 세상과 하나님나라는 다른 세계이고, 선택을 존중해 주시지만 그 끝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현재도 완전히 구분되어 있으며 장차 구분될 것입니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그 사람의 마음속이 이미 하나님나라, 천국이며 사후에 또한 아버지의 품, 하늘나라에 갑니다.
하늘나라엔 진리에 속하지 않은 악인이 없을 것이고
더이상 슬픔도, 눈물도, 두려움도, 사망도 없을 것입니다.
바로 오늘, 지금부터 초대되었습니다.
이제 이 세상에 대하여가 아닌 하늘을 향한 소망을 가지고 함께 걸어가길 기도드립니다.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행2:38-41)
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니라, 하고
40 또 많은 다른 말씀들로 증언하며 권면하여 이르되, 이 패역한 세대로부터 너희 자신을 구원하라, 하니라.
41 ¶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자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로 인하여 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도 세상에게 그러하니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요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계21:3-4)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8:31-32)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참고로 그림에 가위 그림은 일간 스카이트리에서 읽은 에세이를 토대로 그렸습니다.)
첫댓글 믿음의 사람들 나라는 이세상 나라가 아니라는 논리는 맞소
그러나 -- 이보시게 '
육신이 있기에 마음과 생각이 존재하며 영혼이 함께 있다는 것으로
육의 결심에따라 자신의 생각과 영의 방향이 달라지지 않습매까
어짜피 썩어 없어질 육이라해서 무작정 개무시를 하면 안되지라이
예수님은 웨 스스로 육신이되어 세상에 오셔가지고 웬갖 고통을 받으셨을까 ?
성경에서 찾아보시라요 =..=
살롬
킁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내 혼이 영을 따라가야 육도 구원입니다.
즉 육,혼 일체의 사람이 아닌
영,혼일체의 사람이 되도록
계속 성령 인도 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