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109143438428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인기 관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3개월간의 은행 계좌 잔고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소비가 적은 관광객을 줄이고 이른바 '고품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코스터 주지사는 지난 2일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 안타라와의 인터뷰에서
"고품질 관광을 판단하는 요소 중 하나는 관광객이
최근 3개월간 얼마나 충분한 저축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라고 말했다.
초안이 통과 외국인 관광객은 은행 잔고 내역을 포함해
체류 기간과 일정, 발리 내에서의 계획된 활동 등 여행 일정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코스터 주지사는 "이는 모든 것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우리가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적용받는 제도와 유사하다"며 "우리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실제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유럽 국가를 비롯해 미국, 호주 등으로 여행할 경우
비자 신청 과정에서 재정 증빙과 여행 일정 제출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터 주지사는 규정이 통과될 경우 이르면 올해 안에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외국인 관광객에게 요구될 최소 잔고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3일 현지 매체 레이더 발리와의 인터뷰에서
"충분한 자금 없이 3주 체류를 계획했다가 일주일 치 비용만 가지고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라며
"발리를 존중하고 규칙과 문화를 지키며, 충분한 자금을 갖춘 관광객을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리 당국에 따르면 발리는 2025년 70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엥 안감
한국인은 체크 안 할거 같은데ㅋㅋㅋㅋㅋ 한국인은 걍 다 돈 ㅈㄴ 쓰고 다녀서 발리 사람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함
근데 저렇게 해야 관광객 좀 줄긴할듯 지금도 발리가면 맛탱이간 호주관광객 많아서 더 그런듯
이게 미쳣나
돈많으면 발리 안가겠져
이해감ㅋㅋㅋㅋㅋㅋ 문제일으키는 떨거지 홍인 관광객들 없애야 다른 관광객들도 편하지뭐~
그정도 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