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돋을 지경이네… 요즘 매일 하는 고민들이야 결혼은 안해서 다행이지만 집고민을 해결하려면 결혼이 너무 좋은제도처럼 보이고.. 눈은 높고 돈은 없고 사회적 지위는 있고 그 지위에 걸맞춘 주변인들은 턱턱 부모덕으로 집도 뭣도 잘만 사고 ㅎㅎ 노부모 외면하고 있지만 후회할 것 같고 마음은 무거워 이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우울증 심하게 올 것 같거든 탈한국 하던가 가치관을 바꾸든가 해야함 정신승리할게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에게 정립해야할 것 같아 그렇다고 그 가치관을 지켜나가기엔 한국같이 눈치보는 사회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예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인데.. 다행인건 내 한몸만 건사하면 되더라고. 그냥 회사생활 앞으로 10년 더 할꺼고, 그냥 저냥 조그만한 부동산 마련해서 그동안 버티다가 나중에는 그거 처분하고 경기도로 나와서 단순 소일거리 하면서 살거야. 그리고 그 10년동안은 뭐 이거저거 누릴거 다 누리면서 취향이나 안목을 좀 더 키워보려고~
첫댓글 정신차려야해...ㅠ
와 이 글 뭔가 생각하게 만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야 도대체… ㅜㅜ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어케해야 값지게 살수있냐며ㅠ
좋아 출구를 찾는다 지방 바다동네에 농지를 사서 닭장이랑 가지농사를 할거야 그리고 프리랜서로 돈을 벌면서 오트밀 미역 달걀 가지 먹으면서 죽을때까지 살아야지 어때
가지농사 좋다
오 좋아
근데 서민 기준에서 저거를 피할수가 있어...? 진짜 사업이나 주식 대박나는거 말고는 현 상황에선 자연스러운 수순인거같은데
어케사냐고...ㅠ 이제 ai때문에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않을텐데
지금도 막막한데 여기서 더 나이 먹으면 cxxxx
원래 인생은 그저그런것이야~ 거기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거지
근데 글 읽기만 하는데도 숨이 턱막힌다 ㅋㅋㅋ
나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데 자식은 정말 낳지말아야지
소름이 돋을 지경이네… 요즘 매일 하는 고민들이야 결혼은 안해서 다행이지만 집고민을 해결하려면 결혼이 너무 좋은제도처럼 보이고.. 눈은 높고 돈은 없고 사회적 지위는 있고 그 지위에 걸맞춘 주변인들은 턱턱 부모덕으로 집도 뭣도 잘만 사고 ㅎㅎ 노부모 외면하고 있지만 후회할 것 같고 마음은 무거워 이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우울증 심하게 올 것 같거든 탈한국 하던가 가치관을 바꾸든가 해야함 정신승리할게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에게 정립해야할 것 같아 그렇다고 그 가치관을 지켜나가기엔 한국같이 눈치보는 사회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맞아.. 자기가 어디에 가치를 둘건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거같음.. 남들만 따라가다간 뒤늦게 내가 왜 이걸하고있지하니까... 물론 남들 눈치를 아예 안보고 살기는 또 쉽진않지만 균형을 잘 맞춰야 되는거같음
와 나 이것땜에 진짜 깊생중인데 10년 회사에서 일하고나니까 진심.....내 직장생활 수명이 얼마 안 남았구나 피부로 느껴짐 진짜 머해먹고살아야하지
값지게 살려면 저런 돈에대한 보편적인 기준을 생각안하고 살아야하지않나.. 가치있는 삶에대한 기준을 달리잡고 살아야할듯...
애를 안낳는다 생각하니 약간 해방되는 느낌임
근데 글 읽으니 자식이 생각보다 엄청난 짐이고 자식만 없어도 저것보단 낫게 살수있다는 묘한 확신이 드네… 남자한테 쓰는 말이 저정도면 여자는 더 심각하겠네 특히 임출로 인한 경력단절까지 생각하면
...ㅎ
휴..ㅎ
자식안낳고 부모님 노후준비도 되어계시면 큰 걱정안해도된단소리네
휴 엄빠 노후준비가 안되있어서 걱정...ㅠ
난 이미 부모의생명줄이야 시팔 하
비혼이라 다행이다
예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인데.. 다행인건 내 한몸만 건사하면 되더라고. 그냥 회사생활 앞으로 10년 더 할꺼고, 그냥 저냥 조그만한 부동산 마련해서 그동안 버티다가 나중에는 그거 처분하고 경기도로 나와서 단순 소일거리 하면서 살거야. 그리고 그 10년동안은 뭐 이거저거 누릴거 다 누리면서 취향이나 안목을 좀 더 키워보려고~
말은 쉽지
비혼비출산을 선택한게 정말 개큰위로
걱정은 나 하나만 해도 많다
엄빠는 두분이 알아서 연금받고 사시니 진짜
나만 잘살면 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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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와중에 자식들 결혼할때 집까지는 못해줘도 집사는데 보태줄 목돈정도는 마련해놔야 하잖아..ㅋ 자식들이 본인처럼 비혼아닌이상..물론 비혼자식이여도 죽기전에 물려줄 재산없으면 서로 서글프지
비혼이라 늘 똑같겠구만 ㅋㅋㅋㅋ
건강관리만 잘 해야지
아이를 안낳아야겠다..
일단 애 안낳으면 부족할건 없을듯
애낳는순간 지옥행열차네..
지금상태로만 가면 나는 내 노후까지 걱정없는데
여기서 애딸린다 생각하면 바로 노답됨
나는 나 하나만 책임지면 되겠군..가능
흠
엄빠 노후준비 안되어서 그거 스트레스인데 애는 없으니까 커버친다해도 내 노후도 다가오고...
애 안낳을 생각이라 맘이 한결 가볍네용
그래서 억떡하라고
정년보장 되고 엄빠 노후 되어있고 애도 없고 나 혼자 건강 유지하면서 잘 살면 될 거 같다!!!
인생 넘 빡세다
애 없는것만으로도 걱정이 덜하다
저기요ㅠ 그럼 어케하라능교…?ㅠㅠ
프리로 천이상 벌면 뭐 좀 괜찮지않을까 ㅎ
일단 애가 없는 것만으로 인생의 짐이 크게 덜어진 느낌임..
그나마 나혼자만 신경쓰고 살면 돼서 다행이다
대다수 인생을 패배자처럼 묘사했는데..
값진 인생=돈 많은 부자 부터가 이상해 그럼 스님들은 뭐냐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