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크윌은 명불허전이었고 쿼트러플 더블급 활약을 보였습니다.
최진수 역시 이젠 말할것도 없고.......보면 최소 15득점 이상은 오늘도 하겠지란 기대감을 들게 만들고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사실 트레이드 당시에도 김동욱이 오룐와서 좋긴 한데 김동욱이 오룐오면 기분이 안좋아서 잘못되면 어떻하지란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 얼마전 인터뷰에서도 그렇지만 김동욱이 오룐와서 이때까지 농구하는것 중에 제일 즐겁다고 하네요............
하긴 요즘 보면 얼굴 표정에서도 밝아보입니다.
삼성에 있을땐 고참급도 아니었고 팀분위기상 어떤 영향력도 별로 없었을 것이고
더구나 스포에 이규섭이라는 최고참이 있어서 출장시간도 좀 어중간했을 것이고......................
오룐와선 최고참급이고 동년배도 이동준뿐이고 가드에서 자기보다 고참도 없어서 다 어린 선수들이니 자기의 영향력을
팀 내에서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동준이 있다지만 조율하는 선수가 아니기에 김동욱의 영향력은 조상현을 제치고
최고죠.......그리고 팀 내에서 김동욱이 마음만 먹으면 풀로 뛸수도 있고 경쟁자가 없죠......................
어린 선수들이 다 자신을 믿고 따르니..............................
어쩔땐 에이스놀음 어쩔땐 포인트가드놀음 굳은일도 기본이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다 할수 있고 감독도 밀어주니 참 농구할 맛 나겠죠.................
정말 김동욱이 fa가 되는데 오룐에서 돈 가지고 장난치거나 다른 무언가가 없다면 김동욱이 오룐을 스스로 떠날 확률은
전혀 없을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오늘부터 이동준도 엔트리에 있던데 복귀가 목전에 있는 듯 합니다. 김동욱과 이동준의 조합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그렇게되면 최진수 있을 때 보다 김동욱이 에이스역할 보단 포인트가드 놀음을 많이 할거 같습니다.
정말 전태풍 김시래 김동욱 크윌 최진수 이동준의 콤비네이션이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첫댓글 아.. 삼성꺼였는데ㅠㅠ 차기 주장감인데 이렇게 가버리다니...
이승준오고나서는 4번 백업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그전엔 용병 2인제라 강혁 이상민 이정석 가드진이 2자리 해먹고 나머지 한자리는 이규섭 차재영..
함지훈 막는 머신이엇는데 지금은 3번 3손가락안에 넣어도 될듯
현KBL 3번은 김동욱 윤호영 문태영이 3탑인듯싶네요 ( 양희종은 너무 반쪽이라.. 공격에서 수비의 반만 해줘도 무난한데 말이죠,, )
오늘 최진수 선수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나흘을 쉬어서 그런지 전반에 좀 부진했는데 후반에만 20점을 몰아넣었습니다.
태클은 아니고 이동준이 김동욱과 동년배는 아니죠 김주성하고도 몇개월차가 안나는데
그렇죠. 이동준 80년 1월생 / 김동욱 81년 8월생
나이상으로 그렇다는 것죠 ㅎ 어차피 한살차이 아닌가요??????????????????? 순수 국내 선수 한살 차이, 한해고참보다는 더 유연한 관계일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이동준이 그렇게 딱딱한 선배노릇을 할거 같지도 않구요.............김동욱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두살차이인 김민수와 이동준이 절친이죠...........두 선수 다 외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김동욱 경우와 비교하긴 뭐하지만 이동준의 그런 마인드라면 딱딱할거 같진 않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에 삼성에서 강혁 이규섭 고참급에 비하면 이동준과의 관계는 프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다이다이로 직접적 월권행위(???)를 하면 곤란하겠지만............
이동준이 고참이라뇨??? 김동욱이 고참이죠... 대학시기와 드랩시기가 훨씬 빠른데요.
제가 표현이 좀 애매하긴 했네요.........우리나라는 선배후배도 중요하지만 나이상 대우도 좀 있잖아요 ㅎ 이동준이 드랩시기를 떠나서 농구인이라는 걸로 치면 어느 무대에 있었든 연장자라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김동욱이 이동준을 후배로 부릴 수 있는 관계는 아니잖아요 ㅎ
이동준선수 미국에서 대학선수생활 마치고 은행원에 독일5부리그 프로생활하고 연대편입후 kbl에 온 선수입니다
학번이 두학번 빠르죠 국내말고 한마디로 산전수전 다격은 선수죠
진작에 삼성에서 35분 정도 뛰길 바랬는데.. 28분대 뛰더군요 ..-.-
삼성 팬으로서 김동욱을 오리온스에 넘긴 트레이드는... 최악의 실수로 보이네요...
물론 김승현선수 내년엔 엄청 기대 됩니다만.
일단 추10승감독께서 김동욱을 전적으로 신뢰하니깐요. 거의 팀내 에이스 취급을 받고 있으니깐요. 대학시절 이후 그런 기분 오랜만일 겁니다. 기량 자체는 원체 좋았던 선수인데 너무 늦게 꽃을 피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