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후에는
실제적으로 주님의 임재를
늘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늘 하나님의 영광을 늘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평범한 삶속에서도
직접 임재 하시고 친히 예수 이름으로
보호 하시는것을 일상에서 경험합니다.
말씀을 묵상할때에도
찬송을 소리를 높여 드릴때에도
방언으로 기도를 할때에도
얼굴에도 따뜻한 바람이 이마에서 부터
미세하게 내려옴을 경험합니다.
그렇기에 찬송을 드려도
뜨겁게 드릴수 밖에 없고
기도를 하더라도 간절히 할수 밖에 없습니다.
늘 말씀 앞에 간절한 심령으로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받거나 찬양할때는
어김없이 손바닥이 뜨거워지고
발 바닥도 찌릿거림이 나타나십니다.
입술도 묵직하고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몸이 후끈거립니다.
요엘서 말씀에 성령을 뮥체에
부어주신다고 하셨던 그말씀이
진정 이해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확실히 느껴지기에
내영은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갈망하며
가진것이 없어도 걱정이 없이 살아갑니다.
모든 부분에 갈등이 없어집니다.
일상에서 조금 화가 날일이 생긴다면
입술이 순간적으로 뜨겁게 하여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됨으로
화를 내고 실수하는것을 막아주기도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이나 좌절감도 없어집니다.
예전 같으면 심각하던 일도
별로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혹 오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조용히 기다립니다.
일일히 해명하려고
문제를 만들지 않게 됩니다.
모든 일을 다스리고 계시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고
모든일에 주님게 맡기며 사람들에게 대한
마음도 조급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실제로 들으며 살아갑니다.
능력행함 이라는 기름부음을 부어 주셨으며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마귀들을 몰아내라고 명하심을 들었습니다.
특히 그후에 귀신 붙은 자들을 주님이 보내시고
환상을 주시기도 하고 영을 분별하도록 도우십니다.
그리고 방언을 통역하게 하시어
주님의 비밀을 알리기도 하시고
환상을 통해 영을 분별하도록 도우십니다.
친히 주님이 임하시고 귀신을 쫓아내게하십니다.
날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귀신들을 몰아내는것을 마귀가 좋아할리가 없지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들이 떠나가라 라고 선포할때
성령님이 임하시고 다 몰아내십니다.
나를 해치려는 여러가지 악한 일들 가운데서도
주님의 보호와 막아주심을 경험합니다..
미리 악한 영들의 공격을 환상을 통해 보이심으로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몰아내버립니다.
물론 악한 영들이 끈임없이 치고 들어 오려고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그리 쉽게 동요 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이 보호 하시는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움직이는것을 미리 알리시기에 몰아내는 것이 쉬워집니다.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할때에 그 이름이 하시는것이지요.
안에 계신 주님이 직접 나타나시고 친히
몰아내시는것을 보고 경험하기에 그렇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후에는
놀라운것은 기도 응답이 신속하고
역사하심도 강력 하다는것입니다.
침묵 속에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이 그토록 행복할수가 없고
그리고 매일 오랜시간을 방언으로 기도로 보내게합니다..
말씀을 듣기도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며 쓰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떠오르게 하시는 찬송을 드립니다..
그리고 늘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려고합니다.
바언 통역의 한 부분으로
환상을 통해 미리 될일을 보이시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특히 악한 영에게 시달리는 사람을 보내어
치유 하게 하실때에는
미리 내영을 통하여 기도의 부담을 줍니다.
충분히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어떤 영이 역사하고 있는지 알게 하십니다.
대부분 마음에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
쑤욱 내영이 알도록 하시지만
환상을 통해 영을 분별하게 확실히 보도록 도우십니다.
귀신과의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
주님의 깊으신 사랑과 배려이지요.
본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연구하는것을 좋아했으나
이제는 정말 그 말씀이 더 깊이 다가오고
어떤 문제를 가지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환상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씀이 떠오르기도하고
찬송이 떠오르기도합니다..
바언 통역의 한부분이지요..
생각해보지 못한 말씀과 찬송으로
성령님이 떠오르게 하는것은 백프로 응답이었습니다.
현실에서 말씀을 주신 대로 이루어 졌으니까요..
아마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면 경험할것입니다.
바언으로 기도하시는 분은 통역하기를 구하십시요,,
그렇습니다.
기름부음을 깊이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이 안에 들어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확실히 체험 되어지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이런일은 절대로 일어날수가 없는
일들이 연악한 사람들 속에서 벌어집니다..
그렇기에 찬송도 더 뜨거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사실 지식이나 돈, 권력이나
육체는 진정한 힘이 아닐것입니다.
진짜 힘은 위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힘입니다.
방언 통역이 임하면서 크게 마음이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일상이 기적이 됩니다..
기름부음 받기 전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안수하며 기도해드릴때에 기름부음이
빠져 나가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손에서 찌릿거림이 강하게 임하게하시지요..
또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죄나 악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명예, 돈이 부럽지 않습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텔레비젼이 싫어 지고
영적으로 안좋은것은 스스로가 싫어집니다.
안에 계신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음을 알게하시지요.
성령님이 싫어 하시는 현장 가서도
내 자신도 그것이 싫어 짐을 알수 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을
보호 하시는것을 늘 느낍니다..
주님처럼 생각하고 행하는 것에 최우선합니다.
열등감, 우월감, 좌절감에서 벗어남을 체험합니다.
철저히 믿음의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모든 상처가 치유됨을 체험하였습니다.
의지가 약하고 사람들 속에서도
자주 상처를 받던 것들도 사라집니다.
강한 믿음의 사고로 모든 일들을 보게합니다.
누가 억울한 소릴 하며 오해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그리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게 됩니다.
나를 주님이 다 알고 계시니까요..
믿음의 심지가 말씀에 굳게합니다.
현실이 걱정 되는 일이 있다 해도
그리 불안하고 근심 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매일 성령님이 알게 하시고 기도를 하게 하시기에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따르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희미 하게만 여겨졌던
구원에 대한 확신이 확실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 안에서도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의 말씀이 선명하게 나가오고
그분의 음성이 분명하게 이끄시면
순종하는 마음도 빠르게 움직여집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빛나는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
능력의 십자가로 그십자가가 만나는 사람속에서
자유하게 합을 절실하게 체험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더 확실히 깨닫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 세례를 받으면
거룩과 성결한 사람을 늘 추구하게합니다.
성령을 늘 따라가게하고
그분과 동역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훈련도 받게 하십니다.
그리고 바언으로 기도하는 동안 이미지를 주시어
주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통역을 주십니다.
그리고 겸손할수 밖에 없어집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을 통해 배우게 하십니다.
그렇기에 외모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대단히 주님앞에 위험한 일인것을 경험하게합니다..
기름부음을 겸함후에 다른 사람을 판단치 않게합니다.
성령님이 그사람을 얼마나 사랑하고
연단 하시는줄 알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일에 초연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유해집니다.
더 이상 사람들과 타협하거나
진리를 거스리지 않게 합니다.
거스렸다면 마음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실수를 하거나 잘못 했을때에도 사과도 빠르게 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그렇습니다.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줍니다.
그리고 죄가 떠난 자리는 비어 있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는 하나님의 거룩이 임합니다.
늘 깨끗하게 살고자 하는 욕구가 꾸준히 차지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6).
성령의 기름부음이 당신에게도
충만히 임하셨다면 말한마디 하는것 조차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많이 생각하고 하게 될것입니다...
본인이 안듣다고 해서 말을 성급히 평가하지는 않게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대할때에
기름부음이 감소 할까 늘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불편한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릴까 생각하는 마음이지요................
지금의 내 삶속에서
가장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때이기에
기름부음을 거스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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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좋은글로 창골산 봉서방 카페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