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매력있어송곳니
첫댓글 근데 뭐 우리나라는 그런 미덕이 있으니께ㅠ ㅠㅋㅋ 부담시럽...
백인 중산층 가정 뿐만이 아니라 진짜 미국 전체가 다 저러는지 궁금하다. 설 보너스 받을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으로 다 드리라고 매번 강요하는 엄마가 너무 부담스러움. 안드리면 받은게 얼만데..하면서 도리도 모르는 인간 취급해서 매번 울며겨자먹기로 챙김..
서양쪽은 선물을 돈으로 준다는 개념 자체가 없던데..물건을 주면 줬지
울집도 이제 어른이니까 니가 챙길때라고 하는데 숨막힘
저게 맞는것같음 본인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왜 바래
영국 독일 북유럽 등 가족주의 덜한 나라들 다 저럴걸. 용돈뿐만 아니라 노후를 자식이 케어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잖아. 한국이나 중국 이슬람 이쪽 문화가 부모님-자식 유대관계가 지나치게 높고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 정신적으로 분리가 안 되는거 같아..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다지만 육아라는게 사람을 오롯한 인간으로 독립시키는게 목적인만큼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독립되는게 맞다고 생각해
저게 맞다고 봐.... 나보다 어른이잖아
헐 그렇구나 현금선물을 성의없다고 여긴다니 흥미돋
나 미시인데 여기는 조부모나 부모도 애들한테 명절 생일에 용돈준다는 개념도 잘 없는듯..? 가족끼리 크리스마스나 생일 선물은 꼭 챙김 현금으로 주는경우 못본듯 성의없다고생각하고 머그컵 하나라도 그사람이 뭐좋아할까 고민하고 고른 선물이 의미잇다고 생각함,,
쟤네는 잘살았잖아 우리는 못살아서 노후 책임질 돈도 못구한 어르신들이 태반이였던 시절이였고 그리고 백인들말고 못살았던 흑인들은 가족들중이 성공한사람이 있으면 그 가족들 다먹여살린다며
복지가 잘되있어서 그런가
오죽하면 한국의 효문화는 기독교사회의 원죄와 같은 개념이라 하겠음?평생을 갚아야하는 빚이라 하니 부모자식이 멀어지는거 부모가 자식의 빚쟁이인데 자식이 부모 보고 싶겠나
이거 너무 공감된다.
돈 선물 자체가 없는거같긴 한데 또 막상 드리면 엄청 좋아하신다던데 ㅋㅋㅋㅋㅌ 미국인 친구가 그랬음
용돈 기대 안 하는 만큼 16세되면 독립시키고 월세 학비 알아서 내라고 하고 그러더라ㅋㅋ 결혼할때도 우리나라만큼 지원해주는거 드뭄 좀 사는 집은 제외
서양애들 보니까 월급의 일정부분을 연금저축이나 주식투자하게되어있다하던대 그래서 연금 존나많이 받는데그래서 자식들한테 용돈받는 개념이 보통없는듯가난하면 성공한 자식 한 가족 먹여살리는건 똑같자나..
걍 중산층 이상은 204k? 연금 덕에 거의 잘먹고 살지않나 노년에..
쟤네는 안받고안주고던데 캥거루족도없고 월급은 이미 주식으로노후관리해서 중년층이 오히려등따셔
안준다안준다 해도 돈 있는 집은 다 신탁으로 물려주던데...
첫댓글 근데 뭐 우리나라는 그런 미덕이 있으니께ㅠ ㅠㅋㅋ 부담시럽...
백인 중산층 가정 뿐만이 아니라 진짜 미국 전체가 다 저러는지 궁금하다. 설 보너스 받을때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으로 다 드리라고 매번 강요하는 엄마가 너무 부담스러움. 안드리면 받은게 얼만데..하면서 도리도 모르는 인간 취급해서 매번 울며겨자먹기로 챙김..
서양쪽은 선물을 돈으로 준다는 개념 자체가 없던데..물건을 주면 줬지
울집도 이제 어른이니까 니가 챙길때라고 하는데 숨막힘
저게 맞는것같음 본인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왜 바래
영국 독일 북유럽 등 가족주의 덜한 나라들 다 저럴걸. 용돈뿐만 아니라 노후를 자식이 케어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잖아. 한국이나 중국 이슬람 이쪽 문화가 부모님-자식 유대관계가 지나치게 높고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 정신적으로 분리가 안 되는거 같아..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다지만 육아라는게 사람을 오롯한 인간으로 독립시키는게 목적인만큼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독립되는게 맞다고 생각해
저게 맞다고 봐.... 나보다 어른이잖아
헐 그렇구나 현금선물을 성의없다고 여긴다니 흥미돋
나 미시인데 여기는 조부모나 부모도 애들한테 명절 생일에 용돈준다는 개념도 잘 없는듯..? 가족끼리 크리스마스나 생일 선물은 꼭 챙김 현금으로 주는경우 못본듯 성의없다고생각하고 머그컵 하나라도 그사람이 뭐좋아할까 고민하고 고른 선물이 의미잇다고 생각함,,
쟤네는 잘살았잖아 우리는 못살아서 노후 책임질 돈도 못구한 어르신들이 태반이였던 시절이였고
그리고 백인들말고 못살았던 흑인들은 가족들중이 성공한사람이 있으면 그 가족들 다먹여살린다며
복지가 잘되있어서 그런가
오죽하면 한국의 효문화는 기독교사회의 원죄와 같은 개념이라 하겠음?
평생을 갚아야하는 빚이라 하니 부모자식이 멀어지는거 부모가 자식의 빚쟁이인데 자식이 부모 보고 싶겠나
이거 너무 공감된다.
돈 선물 자체가 없는거같긴 한데 또 막상 드리면 엄청 좋아하신다던데 ㅋㅋㅋㅋㅌ 미국인 친구가 그랬음
용돈 기대 안 하는 만큼 16세되면 독립시키고 월세 학비 알아서 내라고 하고 그러더라ㅋㅋ 결혼할때도 우리나라만큼 지원해주는거 드뭄 좀 사는 집은 제외
서양애들 보니까 월급의 일정부분을 연금저축이나 주식투자하게되어있다하던대 그래서 연금 존나많이 받는데
그래서 자식들한테 용돈받는 개념이 보통없는듯
가난하면 성공한 자식 한 가족 먹여살리는건 똑같자나..
걍 중산층 이상은 204k? 연금 덕에 거의 잘먹고 살지않나 노년에..
쟤네는 안받고안주고던데 캥거루족도없고 월급은 이미 주식으로노후관리해서 중년층이 오히려등따셔
안준다안준다 해도 돈 있는 집은 다 신탁으로 물려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