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저나라는 호전적인민족이랑게요
아무 쓰잘데기 없는 지방자치제 폐지하자
전남 순천시의회 의원들이 심야 길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여 한사람이 크게 다치는 등 폭행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있다.
21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께 순천시 연향동 모 노래방앞 길에서 순천시의회 주모, 서모, 신모 등 세 시의원과 주의원의 지인 임모씨 등이 말다툼을 벌이다 주 의원이 서 의원을 폭행, 서 의원이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신 의원도 이 싸움 과정에서 안경이 깨지고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시의회 예결위가 농산물도매시장 채소동 건물 도색 지원비를 삭감된 데 대해 주 의원이 예결위 간사를 맡고있는 서 의원에게 따지는 과정에서 빚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댓글 ㅈ ㄹ 민국은 독립국이니까 냅비둬요.
흐미~우덜 슨상님만 계셨어도 살아있었으면 민주화유공자로 포상할 수 있는디
이거슨 민주화운동의과정.. 슨상님 우덜 두고 왜 먼저 가셨소오잉~~
이런 사람들이 어째 투표만 하면 일사불란 할까????
국회에서 최루탄쏜놈이 순천놈이죠? 김선동인가?하여간희안한동네야...개섀이들 전부징역보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