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운명-그대와 인연

<DIV class="tbody m-tcol-c" id=tbody> 노래와 운명     국민 가수 조용필의 "님은 하늘에서 잠자고"와 그의 상우(喪偶)를 보고...   그리고 가수 송대관의 "쨍하고 볕들 날"이나 또  가수 강산에의 "너는 할 수 있어"를 보고...     <IMG id=userImg2685286 style="WIDTH: 575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blog.daum.net%2Fimage%2F26%2Fblog%2F2008%2F10%2F12%2F20%2F36%2F48f1e1329d144%26filename%3D1-4.jpg"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setTimeout("resizeImage(2685286)",200)' name=cafeuserimg>   인간이란... 다양한 차원의 의식 정보 다발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다양한 의식 정보란... 우리 내면 즉 의식권이든 무의식권이든 아니면 초의식권이든 그 의식권에 담기거나 잠긴 의식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국 이 의식권 안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며, 이 의식권의 지배 또한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의식 정보란... 우리들 무의식 영역에 입력된 정보를 말합니다. 이들 의식 정보들은 과거의 다양한 선택의 결과로 형성된 카르마 즉, 업의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카르마는 과거의 선택 및 삶을 지배해왔고 미래의 선택과 삶에도 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런 내적인 카르마의 집합체인 의식 정보는... 나름대로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 자체의 존재성을 유지하기 위한 역량 즉, 힘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내면의 의식 정보에 카르마 즉, 업으로 굳어져 있는 이 의식 다발을 갈아 내야만 우리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의식의 덩어리들을 한꺼번에 갈아 치운다는 것은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닌 것 또한 사실입니다. 마치 고속으로 달리던 차를 반대 방향으로 바꾸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달려가려는 관성의 힘을 극복하기엔 저항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타성 즉, 과거 관성의 힘은 저절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면에서 수련이란... 우리가 이러한 관성의 힘을 극복하고 과거 의식 정보 다발 속의 내용을 교체해 나가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일반적인 수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 수련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존 운명의 고리를 넘는 것이 아닌 즉, 과거 의식 정보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 아닌 형태의 수련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과거 운명의 패턴을 합리화하려는 이를테면 과거 의식 정보 내용을 교묘히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취미 삼아 수련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수련'이라는 명분 아래 과거 의식 정보 내용을 바꾼다고 하면서 오히려 이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만큼 우리 내면 무의식 영역에 기록된 의식 정보를 바꾸고 이를 새롭게 창조하고 변화시킨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말하자면 운명 바꾸기가 그렇게 간단하지만 않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내면 무의식 깊숙이 기록된 의식 정보를 새로운 정보로 담는 것이 말하자면 운명을 바꾸는 일인 것입니다. 즉, 과거 전생 정보의 내용 등에 해당하는 것을 새로운 정보로 교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내면에 깊이 도사린 이런 카르마와 같은 의식 정보 자체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바꾸는 것이 운명 창조의 길입니다. 내면 무의식의 영역에 기록된 의식 정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머리를 써서 논리적으로 분석, 판단,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머리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해서 접근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닌 것입니다.. 생각으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영역은 감성이나 느낌의 세계에 존재하기에 생각이나 사고 등 머리로는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이 영역은 오히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머리로 접근하면 문제의 해결이 아닌 문제의 합리화된 의식정보  데이터만  누적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머리가 아닌 가슴 즉,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거짓 없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감정 상태가 되어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감성으로 가슴으로 접근해야 우리 내면세계에 기록된 무의식 정보 영역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고 덩어리 즉, 의식적 생각 덩어리들은 오히려 의식 정보 영역에 도달하는데 방해 인자일 뿐입니다. 의식이나 생각 등 우리가 머리로 계산하는 것들이 우리 내면 무의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사고(思考)나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바꾼다는 것이 이러한 인자로 인해 어려운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랜 과거부터 아니면 더 깊게는 전생부터 알게 모르게 익혀온 생각이나 습관들을 과감히 털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들 생각들 안(matrix)에 그들의 삶이 갇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운명 정보를 새롭게 세팅(Setting)하는 것 즉, 운명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 <A style="COLOR: #333333" href="http://www.cosmophia.com/" target=_blank>코스모피아</A>에서는  내면세계 의식 정보 영역에 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고차원의  빛의 정보를 담은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의식 정보 내용을 새롭게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탄생(rebirth) 즉,  운명이 바뀌는 기적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감성적인 느낌(feel)에 접근하기 쉬운 노래에 담긴 정보는 우리의 내면세계에 파고 들어가 무의식에 둥우리를 틀기에 좋은 접근 방식인 것입니다... 노래는 가슴의 세계 즉, 감성과 느낌의 세계이기 때문에... 머리의 세계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관념의 세계와는 달리 우리의 내면 깊숙이 노래에 담긴 정보를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내면 무의식의 세계가 바로 감성과 느낌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래는 바로 우리 내면으로 치달으면서 노래에 담긴 정보를 우리 내면의 한 부분에 차지하고 자리를 잡게 합니다. 노래는 의식 세계의 사고나 생각의 저항을 무력화시키면서... 즉, 힘을 빼버리면서 우리의 내면 무의식 영역에 도달하기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좋은 정보가 담긴 노래를 계속해서 듣고 따라 부르면서 그 사람의 의식 정보 내용 즉,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이고 슬프고 어두운 노래를 많이 부른 사람은 그런 운명으로 바뀝니다.. 마찬가지로 긍정적이고 밝고 맑고 기쁜 노래를 많이 부르는 사람 역시 그와 같은 운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대중가요  가수 중에 고  배호님이나 차중락님은..  매우 슬프거나 비탄조(悲嘆調)의 비애적(悲哀的) 노래 즉, 비가(悲歌)나 애가(哀歌)를 즐겨 부른 가수입니다... 이런 슬프고 부정적이고 어두운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그 노래처럼 운명이 돼 버렸습니다.. 국민가수인 조용필님의 노래 중 노랫말에 "내 님은 하늘에서 잠자고..."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이고 슬픈 정보가 담긴 노래를 가수들은 직업상 수백 번 혹은 수천 번 이상 부를 것입니다.. 머리(생각)가 아닌 가슴(느낌. 감정)으로 수도 없이 불러 재끼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런 가수들은 팬들의 박수나 열광 때문에 그 감정이나 느낌의 내용은 더욱 진해지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그 노래에 담긴 정보가 그대로 우리 내면 무의식 속에 곧바로 심어지는 것입니다. 가수가 감정과 느낌을 듬뿍 실어 노래를 하고 팬들의 열광적인 동조의 파동까지 더해져서 가수의 내면에 노래에 담긴 정보가 새겨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긍정적이고 밝고 맑은 노래를 부른 가수 역시 그 노래처럼 운명이 변합니다... 대중가요 가수 중 송대관이란 분은 그의 노래 "쨍하고 해뜰 날"이 힛트하기 전까지는 동대문에서 방 한 칸 셋집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노래 즉, "쨍하고 해뜰 날"을 수도 없이 불러 재끼다 보니 어느 날 갑자기 그 노래처럼 운명이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즉, 노래대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7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던 윤항기님 역시 '나는 행복합니다'란 노래를 통해 운명이 바뀐 분으로 유명합니다.. 즉, 그 노래를 부른 가수는 그 노래의 내용대로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내면세계의 법칙이자 무의식 세계의 법칙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내용을 담은 노래를 감정을 살려 반복해서 부르다보면 우리 내면 무의식은 무조건적인 수용의 감정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또 내면의 고질적인 의식 정보, 말하자면 무의식에 부정적이고 어두운 정보 즉, 카르마, 업(業) 등이 엄청나게 많이 쌓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노래를 통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적어도 만 회 이상 부르다보면 운명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같은 노래를 만 번 이상 반복하여 부르다보면 우리 내면 무의식이 변화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좋은 정보를 담은 노래를 직접 만 번 이상 부르다 보면 우리 내면 무의식은 바뀌기 싫어도 바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감정으로 느낌으로 우리 내면에 쏟아 붓기 때문에 내면세계의 고질적인 의식 정보 다발들이 통째로 지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태양처럼 빛나는 새로운 빛의 정보가 우리 내면에 새겨지면서 새롭게 빛의 존재...  즉, 새로운 탄생...새로운 운명이 일구어지는 것입니다.. 운명의 질곡(桎梏)인 카르마의 고리를 넘어서려면... 이 정도의 수고로움과 이 정도의 노력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운명을 새롭게 바꾸는데 시쳇말로 사주팔자를 바꾸려면 이 정도의 정성은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현생이 아닌 전생에서부터 이런 업이 이루어졌다면 이런 근원 어둠의 의식정보를 반드시 지워야 운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절에서는 보통 천배나 삼천배를 합니다.. 여기서 천이나 삼천이란 숫자가 등장하는 것은 천 번 이상 삼천 번 이상을 반복하면서 우리 내면으로 치고 들어갈 수 있는 감정이나 느낌의 상태를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우리 내면으로 직접 헤집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병약자들에게는 다소 무리한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는 절 등의 방법보다는 누구라도 기쁘게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노래는 감성과 느낌의 부분이어서 우리 내면세계 무의식의 감정과 느낌의 바다에 흘러가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운명을 바꾸려면 좋은 노래를 만 번 이상 불러 "기적의 법칙”을 이끌어내는 인내력과 의지는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반드시 해보겠다는 과감한 의지와 결단이 서면 운명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만 번 이상 노래를 부르다보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 끼어드는 반발과 저항의 인자로 작용하던 카르마와 같은 삶의 각종 난관과 질병. 빈곤 등의 운명 정보(카르마)들이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새로운 운명 창조인 것입니다...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도... 운명의 카르마를  극복하고자 하는 즉,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신이... 아니면 절대자가.. 우리를 이 땅에 보낸 목적과 사명은... 찬란한 빛의 존재로 탄생하고.. 밝은 빛의 세상을 창조하라는 명령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 온 목적이자.. 우리가 이 삶을 선택한 사명인 것입니다..     혹여.. 인생의 운명을 바꿀만한 좋은 노래를 알고 계시면 만번(10,000) 정도 불러 운명을 아주 좋게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나쁜 노래 불러서 운명이 크게 나쁜쪽으로 바뀐 사람은 가수 배호나 권혜경을 비롯해  차중락, 김정호, 김현식, 조용필(처) 그리고 최근의 김형철이란 가수 등 아주 많습니다... 얼마전 김형철이란 가수 기사를 신문에서 보았는데 그 사람도 김현식이란 가수를 아주 동경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을 크게 동경하면 그 사람의 기운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유유상종의 법칙 즉 끼리끼리의 법칙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우리나 본인이 몰라서 그렇지 노래 잘못 불러 잘못된 사람 조사해보면 국내나 외국 할것 없이 아주 많이 나올 것 입니다..     미국의 그 유명한 엘비스 프레슬리도 'Anything that's part of you'란 노래를 불러 그 노래는 세계적으로 힛트 햇지만 엘비스는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잘 보니 노랫말 즉 가사 속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즉 "내가 이 세상에 살 이유가 없다(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런 말을 가수가 수천 수만번은 노래로 하면 그대로 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하다못해 커피 한잔 하는 것이나 무심결에 하는 운전 습관이나 우리생활 하나하나에 이 무의식에 지배받지 않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이 무의식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을 불교에선 제8식인 아뢰아식(識)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좋은 노래를 만번 이상 부르셔서 자신의 운명을 획기적 그리고 혁명적으로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MP3에 다운 받으셔서 들어보시고 따라서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그대와 인연 작사: 김지호님/ 작곡: 이소정님   내 눈에 비친 우주 언젠가 내가 뿌린 씨앗 모든 것 나의 인연 전부다 나의 책임 나의 무한 책임 나의 무한 책임 사랑하는 당신 온 마음 다해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여기서 '당신'이란  우리 내면의 본래 면목인 불성을 의미합니다.         <EMBE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ay 2px ridge; BORDER-TOP: gray 2px ridge; BORDER-LEFT: gray 2px ridge; BORDER-BOTTOM: gray 2px ridge" src=http://www.cosmophia.net/MUSIC/Chorus/51YOUAndI.mp3 width=297 height=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harset=iso-8859-1"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 style="COLOR: #333333" href="http://www.cosmophia.net/" target=_blank></A>  <A style="COLOR: #333333" href="http://www.cosmophia.net/" target=_blank>http://www.cosmophia.net</A>  </DIV>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 <COLGROUP> <COL width=*> <COL width=55> <TBODY> <TR> <TD vAlign=top colSpan=2 height=11> <DIV class="per-info board-box-line-dashed"></DIV></TD></TR> <TR vAlign=top align=right> <TD class="per-info-id b m-tcol-c"> <IMG class=p-none height=13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imgs.naver.com%2Fcafe4%2Fhidden.gif" width=13> </TD> <TD class=per-info rowSpan=2><A class=border-sub href="xxjavascript:popblog('other10');"></A></TD></TR> <TR> <TD class=per-info-other></TD></TR></TBODY></TABLE>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