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이하 정의당)이 통합진보당과 완전히 선을 그은 줄 알았더니 여전히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개편임을 여실하게 나타내고 있다. 진보를 가장한 저질 중북 좌파들은 ‘피는 속일 수 없다’는 조상님들께서 말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개차반이다.
선거부정으로 국회의원 자격 상실로 국회에서 쫓겨나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인 노회한, 저질 3류 폴리페서 진중권, 왔다 갔다 하는 제정신이 아닌 유시민 등 정의당 3추한(三 醜漢)의 저질 3류 정치 쇼를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국민의 빈축을 사고 있다는 기사가 조선닷컴에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을 거라 말했는데 그렇게 됐다">는 제목으로 실린 것을 퍼왔다.
***대표적인 ‘친노’ 의원 출신인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 세월호 사고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갈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불행히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정의당이 공개한 ‘6.4 지방선거 특집 팟캐스트 정치다방’ 홍보동영상에 목소리로 출연,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치다방’은 정의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작한 팟캐스트 방송으로,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 진중권 동양대 교수, 유시민 전 장관이 출연하는 정치토크쇼다.
‘유시민의 예언?’이란 제목으로 시작하는 1분 남짓한 이 동영상에서 유시민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가고, 호가호위하는 환관정치 될 거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 잘 할 수 있는 거는 의전 하나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드렸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죄 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죽은 세월호 사건, 이명박근혜 정권 7년차에 일어난 사건입니다”라며 “충성도를 기준으로 해서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들 자리주고 끼리끼리 뭉쳐가지고 자리주고 받고 돈 주고 받고 이렇게 해서 국가의 안전관리 기능을 전부 다 무력화시킨 사건이 세월호 사건”이라고 했다.
이 동영상은 ‘유시민의 예언+노회찬의 촌철살인+진중권의 모두까기. 5월 27일 진중권 노회찬 유시민이 여러분들 찾아갑니다. 6.4 지방선거 특집 팟캐스트 정치다방’이라는 글로 끝맺었다.
그러나 유시민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정계은퇴 발언을 사실상 뒤집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유시민은 지난해 2월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며 공개적인 정계 은퇴를 선언했었으나, 이후 8개월여만에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현 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을 해왔다.*** -5월21일자 조선닷컴 정치면 기사 요약-
이 기사와 동영상(유시민이 내뱉는 추악한 말들의 나열인데 조선닷컴 5월 21일자 정치면에 위의 기사 제목에 들어가면 시청할 수 있음)을 보면 마지막에 ‘유시민의 예언+노회찬의 촌철살인+진중권의 모두까기’라는 자막으로 끝을 맺는데 유시민의 넋두리는 혹세무민하는 식의 추태요 작태일 뿐이었다.
그렇게 예언을 잘하는 인간이 자신이 경기도 지사 선거에서 보기 좋게 낙선할 것은 왜 예언하지 못했는가! ‘중이 제 머리 못 깎고, 무당이 제 굿 못한다’더니 유시민이 과연 그 꼴이 아닌가! 유시민 같이 제 앞가림도 변변히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추한이 남의 비평하고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가! 유시민, 망가져도 곱게, 찌그러져도 품위가 있어야지 어찌 그리 추악하고 치사하게 망가지고 찌그러지느냐!
유시민의 추잡하고 치졸한 횡설수설하는 작태의 동영상과 기사를 읽은 700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몇 편 소개를 하는 것으로 필자의 생각을 대신하려 한다.
입이 방정이라고 어찌 이렇게 경박스런 말을 할꼬. 이제 나이도 그만하면 할 말 못할 말 구별할 줄 알아야지 평생 그렇게 삐딱선 타고 살아라. 세 사람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구먼. 그런 말하면 오히려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에게 역풍을 맞는다는 걸 모르나? 그게 이세사람의 한계인 듯!! (ber****)
이 천하에 ○것 같은 인간! 이런 근본도 모르는 인간이 국회의원 되고, 보건복지부장관하고 노무현이는 권력을 나눠먹으니 이런 저질스런 인간이 장관이 되는 후진국나라……. 유시민의 토론을 보면 정말 책상을 확 집어 엎고 싶다. 상대방을 실실 웃으며 업신여기고 토론의‘토’자도 모르는 인간이 뭐라고? 그럼 노무현 때 대구지하철 사건은 노무현하고 유시민이가 잡아먹었는가? 말하는 본새 (parkkyu****)
'내 말이 맞았다?' 기가 막힐 따름. 유치원 꼬마들이 목숨을 잃은 씨랜드 참사는 김대중이 대통령 되니 일어난 일이고, 대구 지하철 참사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서 일어났다고 말할 텐가? 유시민씨, 당신 나이가 몇이고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monsi****)
벌써 잊었나? 시민아! 그런 논리로 말하면 죄 없이 대구지하철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은 노무현씨 대통령 되서 그런 거네? 김대중 노무현 정권 6년차에 그런 거고……. 씨랜드 참사는 누구 때문이지? 장관까지 했다는 자슥이 째진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내뱉냐? 너그들이 10년 동안 정권 잡아 망가트린 것 같지 않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데는 너도 크게 한몫했으니 대국민 사과부터해라~~~ (jk****)
유시민 이름도 가물가물 잊어버릴 정도로 망가졌는데 아직도 더 망가지려나. 어디까지 망가져야 헛소리 안 할 건가 이젠 이름이나 잊지 말라고 발악적인 헛소린가 유시민 불쌍하구나. (ktdcj267)
북한에 아파트가 붕괴 되서 450명 죽었단다. 그건 예측 못했냐? 학생 300명 이상 죽어서 참 고소하지? (유시민)저○ 장성택이처럼 ○ 패듯이 패서 ○○ 사람 어디 없소? (young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