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한 기념으로 프리게임에디터를 맘껏 써보려다 생각해내서
사우디리그를 전면 삼국지체제로 했습니다.
사우디리그를 택한건 다른나라로 나가는걸 방지하기위해서입니다.
사우디란 나라이름을 한나라로 바꿨습니다.(ㅡ.ㅡ)
팀명을 삼국지도시이름과 각 도시에 맞게 실제장수들을 추가해서 제 나름대로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선수를 열시미 생성중인데 관우(수비를 책임질만한 중앙수비수)
장비(카리스마있는 골키퍼) 조자룡(현란한 실력의 윙플레이어) 제갈량(중원의사령관)
유비(중원의 플레이메이커) 조조(플레이메이커형 포워드) 여포(강력한 스트라이커)
마초(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포워드) 등등 암튼 힘들지만 재밌네여.
완성하는 그 날까지 .....OTL
카페 게시글
CM0304~4 팀 이야기
03/04
이제 03-04를 삼국지로 즐겨보고 싶다.. 삼국지 패치 노가다 작업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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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겠는데요? ^^
게임에서 지면 죽여야 하나?? ㅋㅋㅋ 기대되네요..
ㅋㅋㅋ 영입해서 데리고 가면 투항한건가 ㅡㅡ;; ㅋㅋ 이런발상을 하시다니 대단해요 ㅋㅋ 근데 선수들 능력치가 너무 좋으면 다른나라로 어쩔수 없이 가게 될것 같은데요 ㅠㅜ
아무리 능력좋고 관심떠도 사우디는 규정상 해외진출을 할 수업게 되있어서 해외로 가는일은 없습니다. 사우디나라를 한나라로 바꾸고 사우디리그에 삼국지체제로 바꾸고 있는것입니다.
장비를 포워드로 만드시지...삼국지 중에서도 아마도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맹장인데...넉넉잡아서 세손가락..ㅡㅡ 여포와 장비랑 다른한명 아마도 유비를 리더쉽높은 사령관으로 두고 제갈량을 플레이메이커로 두는게 좋을듯 하네여..
수성의 오나라는 수비의 강국이 되겠군요~ 비만 오면 날아다니는 수중전 전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