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날 여행은 더욱 운치 있어 좋치요 더군다나 외암 마을 그 돌담길을 걸으며... 아 상상만으로도 좋아요 연꽃이 머금고 있는 빗방울도 우산 쓰고 빗소리 들으며 걷는 님들의 모습 부러워요 이번 수선사 길떠날때도 비가 왔으면 햇는데 아쉬웠어요 낙락님 올려 주신 사진으로 빗길 걸어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비가 와도 그 작품 대단하고, 흑백과 칼라가 어우러진 작품도 멋지고 외암마을의 자연들이 얼른오렴 손짓하는 것 같아 좋아요~^^ 부지런하신 낙랑님덕분에 가만히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를 가집니다. 빗방울로 정화되고 연꽃으로 더 정화되고 맑아지는 기분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건행하시고 건강하셔요~^^
첫댓글 평화롭고 고즈넉하네요.사진 잘봤어요.
네~~감사합니다 ^^
그날 장마철이라 우리들만 호젓하게 외암마을을 걷고 빗소리 들어서 참 좋았어요 ~~
능소화랑 연꽃이 낙랑님 손길에서
멋지게 태어났네요
흑백처리한 사진
넘 좋아요
리브~~~~ 몰카??
@낙랑 감사합니다
요런 사진 좋아해요
역시 낙랑님팎에 없어요
가고 싶었는데
올려주신 사진으로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
앗!
나래님♡
이제 여름의 꽃들이 한창이네요~~^
연지밭에 연꽃들이 서로 뽐내듯 올라 오구요. ㅎㅎ
고비사막 갈 날두 다가오구~~기대 기대!
준비 잘 하시고 그날 뵈여♡
같은 곳 다른 느낌?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시니 핸드폰으로 열심히 찍어서는 다 두고 열심히 예쁜 사진 올려두신 걸 내려받습니다.ㅎㅎ
소풍님♡
그날 어릴때 기억을 소환하며 장마비속을 걸었지요~~^
첨 간 외암마을이 한적하며 운치 있어 좋았어요^^
길위서 또 뵈어요♡
비내리는 날 여행은 더욱 운치 있어 좋치요
더군다나 외암 마을
그 돌담길을 걸으며...
아 상상만으로도 좋아요
연꽃이 머금고 있는 빗방울도
우산 쓰고 빗소리 들으며 걷는 님들의 모습
부러워요
이번 수선사 길떠날때도 비가 왔으면 햇는데
아쉬웠어요
낙락님 올려 주신 사진으로
빗길 걸어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초로기님 ♡
수선사는 여러번 갔었고 외암마을은 처음이라 이쪽으로 고고!!
장맛비 맞으며 걸어 보는것도 오랜만이라~~~, 참
~~행복 했지라~~ㅋㅋ
비가 와도 그 작품 대단하고, 흑백과 칼라가 어우러진 작품도 멋지고
외암마을의 자연들이 얼른오렴 손짓하는 것 같아 좋아요~^^
부지런하신 낙랑님덕분에 가만히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를 가집니다.
빗방울로 정화되고 연꽃으로 더 정화되고 맑아지는 기분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건행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