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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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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장마비 속에 우산들고 자박자박 걸었던 외암마을 풍경들~~~~~
낙랑 추천 2 조회 208 24.07.06 09: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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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11:49

    첫댓글 평화롭고 고즈넉하네요.사진 잘봤어요.

  • 작성자 24.07.07 08:09

    네~~감사합니다 ^^
    그날 장마철이라 우리들만 호젓하게 외암마을을 걷고 빗소리 들어서 참 좋았어요 ~~

  • 24.07.06 16:36

    능소화랑 연꽃이 낙랑님 손길에서
    멋지게 태어났네요
    흑백처리한 사진
    넘 좋아요

  • 작성자 24.07.07 08:05

    리브~~~~ 몰카??

  • 24.07.07 08:06

    @낙랑 감사합니다
    요런 사진 좋아해요
    역시 낙랑님팎에 없어요

  • 24.07.07 11:17

    가고 싶었는데
    올려주신 사진으로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4.07.07 18:30

    앗!
    나래님♡
    이제 여름의 꽃들이 한창이네요~~^
    연지밭에 연꽃들이 서로 뽐내듯 올라 오구요. ㅎㅎ
    고비사막 갈 날두 다가오구~~기대 기대!
    준비 잘 하시고 그날 뵈여♡

  • 24.07.07 23:51

    같은 곳 다른 느낌?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시니 핸드폰으로 열심히 찍어서는 다 두고 열심히 예쁜 사진 올려두신 걸 내려받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7.08 10:21

    소풍님♡
    그날 어릴때 기억을 소환하며 장마비속을 걸었지요~~^
    첨 간 외암마을이 한적하며 운치 있어 좋았어요^^
    길위서 또 뵈어요♡

  • 24.07.09 09:27

    비내리는 날 여행은 더욱 운치 있어 좋치요
    더군다나 외암 마을
    그 돌담길을 걸으며...
    아 상상만으로도 좋아요
    연꽃이 머금고 있는 빗방울도
    우산 쓰고 빗소리 들으며 걷는 님들의 모습
    부러워요
    이번 수선사 길떠날때도 비가 왔으면 햇는데
    아쉬웠어요
    낙락님 올려 주신 사진으로
    빗길 걸어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09 13:14

    초로기님 ♡
    수선사는 여러번 갔었고 외암마을은 처음이라 이쪽으로 고고!!
    장맛비 맞으며 걸어 보는것도 오랜만이라~~~, 참
    ~~행복 했지라~~ㅋㅋ

  • 24.07.13 08:56

    비가 와도 그 작품 대단하고, 흑백과 칼라가 어우러진 작품도 멋지고
    외암마을의 자연들이 얼른오렴 손짓하는 것 같아 좋아요~^^
    부지런하신 낙랑님덕분에 가만히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를 가집니다.
    빗방울로 정화되고 연꽃으로 더 정화되고 맑아지는 기분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건행하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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