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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락처 |
이름 |
연락처 |
어린이도서관 |
033-581-7701 |
김동찬선생님 |
018-374-2322 |
심은영선생님 |
010-9280-9786 |
김은지어린이 |
033-582-9160 010-6555-6780 |
이혜윤어린이 |
033-582-4219 010-4204-4219 |
*준비물
후원금, 세면도구, 여벌옷, 수건, 간식, 쌀, 밑반찬, 도시락(14일 아침), 필기도구, 수첩 등.
*아이들의 강점, 고마운점
-이혜윤
혜윤이는 리더십이 있고 적극적입니다. 모둠여행 준비를 할 때, 혜윤이는 아이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자신의 생각도 잘 표현합니다. 레일바이크와 가리왕산휴양림 숙소예약을 할
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둠여행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혜윤이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모둠여행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 진지한 모습으로
그동안 혜윤이가 했던 활동들을 기록하였습니다. 활동 하나 하나 기억하며 소중히 여기는 혜
윤이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김은지
은지는 성실합니다. 모둠여행 모임 준비를 하며 은지는 제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 방법은
어떨지, 저 방법은 어떨지' 은지의 궁금증과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정선여행지도를 보며 숙박시설 한 곳 한 곳 전화하여 '숙박비는 얼마인지, 위치는 어디인지'
여쭙는 은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성실하게 모둠여행을 준비하는 은지의 모습이 고맙습니다.
은지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합니다. 정선에서 가고싶은 곳이 어디인지, 무엇을 보고 느끼고
싶은지 말로 잘 표현합니다. 정선에 가면 직접 느끼고 배울 은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여행일정
지역 |
지원금 /카메라 |
이름 |
여행일정 | |||
일자 |
오전 |
오후 |
저녁 | |||
정선(이혜윤,김은지, 심은영)3명 출발1.14(수)태백역 도착1.16(금)태백역 |
120,000 디카없음 |
이혜윤 |
1.14 |
아라리촌 |
화암관광지 |
가리왕산 휴양림 |
김은지 |
1.15 |
자연즐기기 |
레일바이크, 아우라지 |
휴식,별보기 | ||
1.16 |
자연즐기기 |
예비시간 |
철암도착 |
*세부일정
<1월14일>
- 버스로 가는 방법
08:50 |
도서관에서 만나기 |
09:00-09:40 |
철암→태백시외버스터미널 |
09:50-11:30 |
태백역-정선역 |
11:30-13:00 |
아라리촌 |
13:30-14:00 |
아라리촌→가리왕산휴양림 |
14:00-17:30 |
가리왕산휴양림 자연즐기기 |
17:30- |
저녁식사 및 휴식, 취침 |
- 기차로 가는 방법
05:30 도서관에서 만나기 05:30-06:10 철암→태백역 06:32-07:04 태백역→증산역 07:10-08:20 아침식사(도시락) 08:33-09:03 증산역→정선역 09:10-11:00 아라리촌 11:00-13:00 점심식사 및 휴식 13:00-17:30 화암관광지 17:30-18:30 화암관광지→가리왕산휴양림 18:30- 저녁식사 및 휴식, 취침
※아이들이 기차로 가기를 원하는데, 기차로 가려면 새벽 5시반에 만나야 하고,
정선까지 가는 시간도 오래걸려서 버스로 가는 방법도 올려보았습니다.
아이들과 다시 의논하고 결정하겠습니다.
※가리왕산휴양림 1박 예약했습니다.
<1월15일>
09:30-12:00 |
아침식사 및 산책 |
12:00-13:00 |
점심식사 |
13:00-14:30 |
가리왕산휴양림→레일바이크 |
15:00-16:00 |
레일바이크 |
16:00-18:00 |
아우라지 |
18:00- |
저녁식사 및 휴식, 취침 |
※레일바이크 4인용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4학년 한선희가 인라인부 활동으로
불참하게 되어 예약을 취소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숙소를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아우라지 근처의 민박집이나 찜질방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가리왕산휴양림에서 2박할 예정입니다.
<1월16일>
-12:00 |
산책, 자연즐기기, 점심식사 |
12:00-15:00 |
예비시간 |
15:20-17:00 |
정선→증산→태백, 태백도착(17:00) |
※ 16일에 아이들과 '정선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을 가려고 계획했는데,
1월 말까지 휴관이어서, 우선 예비시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아이들과 의논하여 정하겠습니다.
첫댓글 심은영선생님은 혜윤이, 은지와 함께 모둠여행을 가는군요. 부모님께서 정선레일바이크를 타고 오셔서 참 좋았다고 말씀하셨어요. 겨울에 타는 레일바이크는 어떤 광경일까? 궁금합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