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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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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회,지구촌 뉴스. 임박한 미국의 디폴트에 대비하여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까?
zion2000 추천 2 조회 3,439 11.08.01 11:16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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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05 09:28

    저의 글을 읽고 허탈해하실 성도님들을 제가 미처 생각 못했군요.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하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 11.08.02 23:03

    북한도 자극을 받아 제2의 남침을 실행할 가능성...보는순간 송명희 시인의 소설 '표'가 문득 떠오르네요...

  • 11.08.03 01:35

    요즘 내가 미국에 살고있는 자체가 두렵군요 날로 변질되어 가는 이땅 온세계가 마찮가지 겠지만요 이천님 글잘읽었고요 동감입니다 미국의 이시첨을 아시는 분들은 영적으로도 열심이 기도 하시며 베리칩으로 거래가 않될시를 생각하여
    육적인 문제를 준비하시는 분들도있고 기도만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우리앞에 당면한 문제를 놓고 솔직히 근심하며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도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아버지께 기도하시던 그모습이 생각나며
    땀이피로 변하실많큼 간절하셨던 주님의 마음과 기도를 깊이 새기게 되는군요 우리도 주님앞에 이런 심정으로 기도드려야 할것입니다

  • 11.08.03 01:43

    저는 주.기.신. 카페를 통해서 은혜받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수있어서 운영진님들께 고맙다고 말씀드리며 주께서 사랑하시는 주에 자녀들을 위하여 늘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 11.08.03 13:12

    이와같은 결론은 깨어있는 자들이라면 충분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길은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에 근거한 거듭남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이 말을 몇 명이나 마음에 새겨넣으실련지...

  • 11.08.03 15:37

    식량준비보다는먼저주님과의깊은교제가중요할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모두승리하세요~마라나타♥

  • 11.08.03 23:57

    저 캐톨릭 교리에 근거한 글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것은 모두 한마음인 것은 기쁜 일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곳 카페는 개신교 카페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천주교 분들도 이카페에 많으신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천주교적인 교리를 내세운다면 이 카페의 정체성이 흐려 질듯 합니다 이점을 방장님은 교통 정리 할필요가 있다고 보여 지는데요,,,아니면 이 카페도 요즘 유행 하는 종교 화합?! 차원에서 진행 되어 지던지 말입니다!!

  • 11.08.04 20:09

    나보다 주님말씀 더 들은 사람있으면 듣는게 현명한겁니다..
    잘못하면 돌이킬수없는 실수로 나 자신 뿐아니고 가족 모두가 불행하게됩니다..
    마음의 편견을 버리시고 자신이 듣지않았던 말 접하면 들으세요..그게 현명한겁니다..
    소금물은 썩지 않습니다..나중에 먹을때 가라앉는거 빼고 먹으면 됩니다..
    괜시리 아는척마시고 마음의 문을 여세요..
    님한테 가는 마지막 말인지도 모릅니다..

  • 11.08.04 22:03

    이왕지사 다홍치마라고 보는 눈 짜증나지 않게 고운 글 좀 씁시다 남의 글 비평하고 훈계? 하는 투의 글 진정 주님을 사랑 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있는지.... 하얀밤이 아니라 까만밤 같네여

  • 11.08.03 23:59

    성물을 많이 준비 하라! 소금물을 많이 타놓아라 하는 것은 좀 그러네여^^

  • 11.08.04 20:02

    집 문앞에 십자가 걸지요// 무슨 교회다닌다고 알리지않습니까??
    주님이 안계신 십자가는 그냥 장식품입니다..
    사단의힘은 우리가 상상할수없을정도로 강합니다..
    말몇마디로 도망하는 그냥 잡귀가아닙니다..
    천지창조때부터 있어온 마귀중의마귀입니다..
    그런 마귀를 문앞에 걸린 십자가하나로 지킨다는 생각은 아에 하지도 마십시오..
    그런 마귀같으면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런 무서운 마귀를 무엇으로 집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합니가??
    예수님상아든지 사진이라든지 성모님 상 이라든지 뭔가 있어야하지않나요??
    님 말씀 충분히 이해갑니다. 천주교인들도 개신교사람들 안좋아하니깐요..
    하지만 지금은 힘을 모아야하고 그래도

  • 11.08.05 00:04

    ㅎㅎ 도대체 뭔 애기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마귀로 부터 집을 지키려면 성모상이든 뭐든 있어야 한다고요!?
    ㅎㅎ 그래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흥분 하지 마시고요~ 개신교 신자들과 거리가 먼 교리를 자꾸 말씀 하지 마시라고요!!
    왜 이 카페에 오셔서 예수님 상,,이니 성모님 상이니 운운 하세요~~ 정말 이상 하시네요!!
    제 말뜻이 아직도 이해가 안가세요!!! ㅎㅎ

  • 11.08.06 10:57

    하얀밤님^^ 성모상은 ,,,그건 우리 생각이구요,,,그거는 자칫 단지 우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살아계신 예수님을 우리 옆에 모시고 같이 동행하면 늘 힘과 능력 되신 든든한 예수님이 옆에 계시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을 것같은데요. 또, 주님이 주신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마귀를 대적하면 되지요~~~십자가나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성화정도는 집에 걸어두어도 괜찮겠지만요,,,^^암튼, 모든 상황들이 우리 하나님 품아니고는 안전한 곳이 없네요. 가족들이나 어린아이들 노인들 생각하면 더 안타가와지네요. 지금은 오직 하나님께 영육간에 도우심을 구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11.08.15 21:13

    하얀밤인지 껌정밤인지 볼수록 괴상하네요?..정체를 바로 밝히시고 이곳에서 썩--------

  • 11.08.04 09:13

    노아시대에는 노아의방주가 도피처였다면 말세시대에는 성령충만이 도피처가 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기도하며 성령충만한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환난이 뭐가 두렵겠습니까? 서로 모이기를 힘쓴다면 있는것 가지고 서로 나눠먹는 것으로도 충분히 대비할수 있습니다.

  • 11.08.05 01:47

    그런데 결국은 밑의 글들은 글쓴분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요? 정말 저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겠죠? 사실이라면 ㄷㄷㄷ

  • 11.08.05 05:55

    미국생활 아시다시피 한달 한달 꾸려갑니다. 준비하고 싶지만 ㅠㅠ..
    오직 주님만이 도피처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07 21:05

    미국땜에 그런게아니고 우리나라땜에 그런거라니까 그러시네..대공항이 눈앞에있다니깐 그러시네.. 그러니깐 다들 헛소리도 하시고 귀에들리는 소리도 한다니깐요.. 쓰는글 뭐라마시고 무식하다 하지마시고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당신보다 못났다고 하지만 이렇게라도 경각심갖는게 다행이니깐.. 경제신문 아무리 읽어도 답이 없습니다..
    당신도 먹을거리 준비좀하세요,,나중에 남보고 달라지말고..누가 무식한지 모르겠네

  • 11.08.08 07:52

    술람미77님 내가 님이써놓은 글을보니 님은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이 아닌것같고 주기신 우리카페가 이단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했는데 님은 성경말씀으로 이루어져가는 이시대를 알지 못하시는것 같군요
    주.기.신. 카페를 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판단하지 마시고 님은 이카페가 이단 같으면 출입하지 않으셔도 되오니 부디 갈길을 가시지요. 여기는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만이 은혜를 나누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도 전하며 서로 위로 하며 격려하는
    귀한 카페랍니다

  • 11.08.28 23:04

    미국 디폴트 직전 맞습니다..경제에 조금만 관심가져도 알게되어 지죠 우리나라가 보유한 미국국채가64%인데요 만약 이번에 미국이 디폴트선언을 했으면(채무불이행) 우리나라도 큰타격을 맞았을겁니다 왜냐하면 미국국채가 휴지조각으로 변하니까요 그래서 한국은행에서 부랴부랴 금을 매입했죠 요즘 금값이 폭등한 이유중 하나가 불확실한 경기에선 가장 안전한 자산이기 때문이지요...슬람미77 님께선 말씀을 가려서하쎴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 11.08.28 23:11

    상대방을 폄하하신다면 믿지않는 이들과 우리가 무엇이 다를까요? 주님안에서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각자의 믿음대로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며 한지체가 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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