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할생각이 없었습니다..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1101163053876정유라를 이대 보내려고 그러고 있던 그 날은24시간 지나면 생존 가능성 낮다고 잠수부들이 떠내려가면 죽는데도 객실에 산소 꼽아보겠다고 급류에 휩쓸렸다가 다시 떠오르고 그러고 있던 시간그날에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정유라 이대보내야하니 승마계 작업하라고 지시....수백명의 학생,일반인이 죽는것보다실세딸의 대입이 중요했다는건이 정권은 정유라 말곤 죽어가는 사람들은 그저 인간이하의 개돼지취급한셈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쉰드롬
개소름돋아 인간도아닌년
도랐냐
쟤 제발 시청에 걸어놓고 한대씩만 치게해주면 안됨?
역겨운년
진심엿같다...
쟤 어렸을때 부모 다 죽어서 심리학적으로 공감능력 떨어져서 누구 울거나 죽어도 크게 감정변화없다고함. 근데 이건 아니잖니ㅋㅋㅋ 미친년아
개소름돋아 인간도아닌년
도랐냐
쟤 제발 시청에 걸어놓고 한대씩만 치게해주면 안됨?
역겨운년
진심엿같다...
쟤 어렸을때 부모 다 죽어서 심리학적으로 공감능력 떨어져서 누구 울거나 죽어도 크게 감정변화없다고함. 근데 이건 아니잖니ㅋㅋㅋ 미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