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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쑥떡 드시로 오세염^^**
우포늪 추천 0 조회 120 07.06.14 15: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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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4 16:16

    첫댓글 잘됏넹....이따가 그쪽으로 지나가는데,,,들려야쥐.. 망원동사무소에서 우포늪 찾으면 알려주겠져~??ㅎㅎ

  • 작성자 07.06.14 20:50

    벌써 지나 가셨나요~~ 어찌 부르는 소리가 안 들린다요??ㅎㅎㅎㅎㅎ

  • 07.06.14 16:52

    잘먹은걸로 해야것네요 너무멀어서리. 쑥떡 나도 무지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07.06.14 20:51

    그지요~~ 쑥인절미이지요~~~~ 넘 맛나다고 하염없이 먹었더니 저녁생각이 하나도 없네요 식구들 다~~~

  • 07.06.14 16:54

    성산대교 건너가기전 좌측에 있는 동네요 좀있다가 그쪽으로 가야겠다...

  • 작성자 07.06.14 20:52

    어릉 오세염~~~ 굳기전에요 지금 말랑 말랑한것이 얼매나 맛나는지...ㅎㅎㅎㅎㅎ

  • 07.06.14 17:45

    쑥떡쑥떡 쑥떡거리는소리가 여기까장 들리네요.지도 조만간 얼려놓은쑥 가지고 방앗간에가서 쏙딱거리는거 해묵어야겠어요 .아~우 맛나것다~잉 지는 떡순이라예..ㅋㅋ

  • 작성자 07.06.14 20:53

    지는 떡순이가 아니라 빵순이네요 ㅎㅎㅎㅎ 얼매니 빵을 좋아하는지... 자다가도 빵 그러면 이러 난다니까요...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14 20:53

    아지고 냉동고에 꽝 꽝 얼리고 있으니께 걱정 하지말고 오이소마~~~

  • 07.06.14 18:33

    얌냠 쩝쩝 ~ 언니집거 지가 다 묵었시요 ~ 암두 오지마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6.14 20:55

    울언냐가 손이 커서 얼매나 많이 보냈는지... 택배아저씨가 받을려고 하니께 무거우니께 거실에 내려 놓고 갈께요 이러더라구여...ㅎㅎㅎ 낼 큰올케 병원갈때도 좀 가지고 가야지......

  • 07.06.14 22:36

    그떡 먹고파서 집나와서 우포늪 찾느라 헤매다가 못찾고 그냥왔어요 다음엔 연락하고 갈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6.15 06:24

    다음에는 꼭 연락하고 오세염~~~ 우푸늪은 지 고행이라요~~~~지는 지금은 설 살아요~~ㅎㅎㅎㅎ

  • 07.06.14 23:26

    흐미~~떡귀신은 메뚜기예여~~묵고싶다 쑥떡이...메뚜기 진주에서 설까정 갈려면 1박2일은 걸릴건디 남은거 있기나 할련지 모르 겠네여~~

  • 작성자 07.06.15 06:27

    진주???? 흐미~~~~ 진주라카면 또 우포늪은은 추억이 많은 고장이지라~~~ 지초등학교가 악대부가 진짜 유명 했거든요... 그때 울 군대표로 연속 3년을 나가서 우승하고 그랫는데... 혹여 아세요 산토끼 잣사 작곡을 한 이방초등학교~~~ 지금도 가면 그때 사진들이 잇다고 하던데....

  • 07.06.15 00:14

    쑥과 찹쌀 (현미 찹쌀은 좀 거침)을 빻아 한번 먹을 만큼 비닐에 담아 달라 해서 따끈할 때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먹고플 때 한 개씩 내서 비닐째 조금씩 잘라 비닐 벗기고 가루 뭍혀 먹으니 맛 있더군요....온갖 견과류를 갈아서 묻혀 먹으면 짱이죠....참고로 견과류 아무데나 갈다가는 기름때문에 골치 아플걸요....가는 기계가 제과제빵 쪽에나 있을거예요.. 아는 척 좀 했나요???/ㅎㅎㅎ

  • 작성자 07.06.15 06:28

    지도 어제 오자마자 먹을것만 냄겨 놓고 다 냉동실로 직행을 시켜냇요...ㅎㅎㅎ 먹을때만 하나씩 꺼내 먹을수 있도록요... 어른들이 계셔셔 간식거리는 항상 있어야 되겠기에......

  • 07.06.15 08:18

    울 집사람도 잘만들어 먹는 쑥떡이지요. 보다 더 높게 쳐 주는것이 취떡이라죠? 그래서 올해엔 양구 사명산에서 수리취좀 채취해봤네요. 귀해선지 반말 분량만... 만들어 먹어보고 알려드릴게요.ㅋ

  • 07.06.15 09:37

    갑자기 입덧을 하는지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자랑만 하지 마시고 우리 삶방 식구들 번개를 쳐 보세요. 아~아 우리 엄니가 해 줬던 쑥떡이 생각이 간절하다~~~~

  • 07.06.15 11:39

    늪~~님 저랑 가가운데 계시네여,, 저 지금 모래내서 출발핳낍니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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