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인데..
The main character's father is telling his son's about his life....
이것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
It is not that simple.
아버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동화 속 모험처럼 이야기하는데,
The father tells his story like a piece adventure in a fairy tale,
그 이야기는 과장되고 꾸며진 것들 투성이다. 마녀를 만나 자신의 죽음을 본 이야기.
The story is exaggerated and been made up. As soon as he made a witch he has
seen his death.
마을에서 졸지에 영웅이 된 이야기. 4m의 거인을 만나서 친구가 된 이야기.
A hero from trouble in the village. Met a 4m giant and became friends.
천국같은 마을에 놀러간 이야기. 낭만적인 사랑이야기까지..
Went to a village like heaven. A romantic love story...
기자인 아들은 아버지의 이런 태도에 불만을 느낀다.
The son who was a journalist was unsatisficed by his dad's behavior.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동안의 이야기의 진실을 말해줄 것을 요구하지만,
The son asks his dad to tell the truth inside the story.
죽음을 앞둔 아버지는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는 것이었다.
The father who is about to die dosen't give in.
아버지는 그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었다.
The father was telling everyone that the story was all true.
둘은 서로의 세계에 심한 단절감을 느끼게 된다.
Both feel that each other world has a big extinction.
아버지의 병세가 점점 위독해져갈 무렵, 아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들을 듣는다.
As the father's illness in getting worse, the son hear's something wierd from
the people.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는.. '사실'이었던 것이다.
That his father's story was ' true'.
물론 그것이 진짜 '사실'이라는 뜻은 아니다.
Ofcourse True didn't mean the 'real'.
하지만 아버지가 자신의 삶을 대했던 태도, 아버지가 살아가면서 느꼈던 삶의 교훈과 진리, 그리고 그의 '삶'이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었던
것이었다.
But the father's attitude against his life, what the father felt about his
lifes teachings and truth, and his' life was indside the story.
동화같은 삶. 무슨 일을 하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
A life like a fairy tale. Whatever he does he dosen't give up.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삶.
Dosen't stay to the present and always trying for new things.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줄 아는 삶.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과 함께 했던 삶.
Giving everything to get the love. Looking for estrange people and the life
he did with them.
진실이 어땠건..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건..
Whatever the truth was... And what kind of life he has for real.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아들은 깨닫게 된다.
The son found out that, that wasn't important.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열고 아버지의 삶의 마지막을 아버지의 '행복한 동화'로 장식해주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And opening his hard he decorates and finishes the last life of father's'
happy Fairy tale story.
마지막의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The last part was very impressive.
항상 '목이 말랐던' 아버지는 강으로 가고...
The father always went to the river ' if he was thirsty'...
그가 살면서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그의 마지막을 웃는 얼굴로 축복해준다.
And all the people he met when he was living blessed then with a smile at the
end.
아버지는 강에서 물고기가 된다. '빅피쉬.' 영원히 죽지않을 그의 이야기와 함께 그의 삶도 영원해진 것이다..
The father became a fish in the river. 'Big Fish.' His story will never die
and same with his life will be forever....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진 나에게 정말 좋은 영화였다.
This was a very good movie to me because I had alot of thoughts.
진실이냐 아니냐..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Is it the truth or not..... Those things didn't really matter.
사실 진실따위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일지도 몰랐다.
I didn't know that truth really exsisted in the begining.
하나의 사건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것은 수십, 수백개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venthough it is one accident how you see it might give it hundreds,
thousands of meanings.
어떤 삶을 사는지..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 어떤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느냐.. 자신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는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Kind of life you life...this dosen't matter. How you live with what
kind of mind... what kind of way you see the world.. How beautifully you see the
world.. This is more important.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