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광공같지만 가사는 쫌 찌질함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 하던 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던 날
널 말리는 날 붙잡던 날 뿌리치고 돌아서는 너를 보며 어느날
환승이별 당한 화자
나는 그때 니가 돌아서던 그때 정말 너의 행복을 빌었어
얼마나 잘 사귀나 두고보자 했을 듯
근데 이제 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떡해 내 맘 아프게
이케 말하면서 웃고있을 것 같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왜 이렇게 바보 같이 울고 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그러게 나같은 남자 없다니까ㅋㅋ 이러고 뒤에 호우~ 예에~~~ 하고 난리났음 그럴 줄 알았고 신난다 이거지
노동요로 최고임 어깨 들썩이고 난리난다
첫댓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하~ 다시내게돌아와🎤 얼마나 잘사귀나 두고보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 들썩이기 좋은 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