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문제 대두 될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는데 난 누가 한달에 몇천 준다 해도 우리 할머니랑 못살아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임 노인 한명 때문에 온 가족이 병들어 실제로 우리 엄마는 스트레스 때문에 염증수치 엄청 올라서 구급차 몇번이나 실려갔는데 할머니 요양원 보내자마자 정상수치로 내려옴 가족이 살려고 보내는거야
남자 형제랑 차별하고 구박하면서 키워놓고 늙고 힘 없으니까 딸한테 기대는 노인 진짜 많아 그래도 부모라고 딸자식이 부양하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형제랑 비교하고 형제한테만 퍼다주는거 보고 상처 받아서 보내는 사례도 있음 너무 감정에 호소해서 단순하게만 보는거 같음 남들한텐 불쌍하고 안쓰러운 노인이지만 집에선 어떤 사람일지 아무도 모르잖아..아무튼 환경이 별로인 요양원도 있겠지만 무조건 저럴것이라고 공포감 심는거 어이없음 우리 할머니는 요양원에서 하루 세끼 영양소 맞춰서 잘 챙겨먹고 놀이활동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 하니까 얼굴색도 건강도 좋아짐 그래도 본인은 요양원 별로라고 투덜대ㅋㅋ 그리고 방에 자기 물건 자꾸 만지고 사용하는 할머니 있어서 불편하다고 본인이 얘기하니까 회의해서 방도 바꿔줬음..
요양원도 케바케인가보다.. 우리 할머니는 요양원들어가서 더 안좋아지셨어... 우리 할머니는 고령이시긴하지만 지팡이 안짚고 슬슬 걸어다니실 수 있었는데 요양원 입장에선 그러다 넘어져서 사고나면 곤란하니까 절대 못걷게 하고 휠체어에만 태워서 다니더라고... 못걸으니까 근육이 다 빠져서 진짜 몇달만에 안그래도 마르신분이었는데 더 홀쭉해지시고.. ㅠ요양원 입장 이해못하는건 아니긴한데 슬프더라고..
요양원 주간보호 근무했았는데 4... 지금은 영양사기본근무될거라며? 암튼 그 주문해서 시켜먹는걸로 와서 직원들도 먹고 그랬는데 난나쁘지 않았음 ㅠ 우리 선생님들은 잘 챙기긴했어 ....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릉것은 있을거라 생각함 ㅠ 난 내가 일해보고 인식이 바뀨ㅣ긴했음 조아써 ... 요양병원은 틀리다고 생각함 ... 난 갈거면 그 9명있는 소규모 요양원 그 그 공동어쩌고 그거 갈거임 ㅠ
나 요양원 간호사로 일했는데 요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노인인권 중요시하고 법정 인원 정해져 있어서 방치는 없어. 오히려 프로그램 다양하고 밥도 잘나오는 곳도 많아! 중등도가 높으면 해드릴수있는게 제한적이라 안타깝지만 요양병원등 보다 체위변경, 처치 등 나은점이 많아. 보호자도 너무 지쳐서 오는 경우만 아니면 오히려 자주 와서 외출하고 명절에 외박하는 경우도 많지~ 난 오히려 나도, 부모님도 요양원에 나중에 모시고 자주 찾아 뵐거야! 보호자가 지치면 그게 최악이라고 생각해. 내가 다녔던 곳은 정말 어르신 성심성의껏 모셨어!
우리 할머니는 거동 안되는 상태로 집에 혼자계시다가 (보호사 6시간옴) 너무 심심해하셔서 요양병원에 간 케이스인데, 너무 끔찍했어. 하필 코로나땜에 면회 제한됐었는데 그 동안 무슨 검사한다고 할머니 들다가 놓쳐서 할머니 무릎뼈가 튀어나오는 사고가 남.. 근데 너무 약하니까 수술해도 소용없다고 수술 없이 뼈 튀어나온채로 진통제만 투여했어... 급격히 상태 안좋아지고 10초에 한번씩 고통에 비명지르심ㅠ 고통속에서 힘들어하다 가족들 얼굴 다 보신 후에 돌아가심 하.. 진짜 후회해..
요양원 문제 대두 될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는데 난 누가 한달에 몇천 준다 해도 우리 할머니랑 못살아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임 노인 한명 때문에 온 가족이 병들어 실제로 우리 엄마는 스트레스 때문에 염증수치 엄청 올라서 구급차 몇번이나 실려갔는데 할머니 요양원 보내자마자 정상수치로 내려옴 가족이 살려고 보내는거야
남자 형제랑 차별하고 구박하면서 키워놓고 늙고 힘 없으니까 딸한테 기대는 노인 진짜 많아 그래도 부모라고 딸자식이 부양하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형제랑 비교하고 형제한테만 퍼다주는거 보고 상처 받아서 보내는 사례도 있음 너무 감정에 호소해서 단순하게만 보는거 같음 남들한텐 불쌍하고 안쓰러운 노인이지만 집에선 어떤 사람일지 아무도 모르잖아..아무튼 환경이 별로인 요양원도 있겠지만 무조건 저럴것이라고 공포감 심는거 어이없음 우리 할머니는 요양원에서 하루 세끼 영양소 맞춰서 잘 챙겨먹고 놀이활동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 하니까 얼굴색도 건강도 좋아짐 그래도 본인은 요양원 별로라고 투덜대ㅋㅋ 그리고 방에 자기 물건 자꾸 만지고 사용하는 할머니 있어서 불편하다고 본인이 얘기하니까 회의해서 방도 바꿔줬음..
222 이 여시 말에 다 공감..딸이라고 구박하다가 늙고 힘없으니 오직 딸에게만 의지하는 부분까지도.. 진심...
인지가 어느정도 있을때는 주간보호센터 다니고 인지 없을때 요양원에 모셔야해
나 요양원에서 일했는데 대소변 못가리고 인지 없는 어르신들은 요양원이 관리도 잘해주고 프로그램도 다양하지만
그 어르신들 사이에 몇 안되는 인지 좋은 어르신들은 적응도 어렵고 우울감도 좀 있음...
요양원밥은... 개맛있음.. 식비는 비목 변경이 불가해서 어느정도 규모만 갖춰지면 대부분 식비 존나 남아서 재료도 좋은거쓰고 맛도 있음 물론 맵고짠음식은 없는데 어르신이 원하면 소금이나 고춧가루 별도 제공하는곳들도 많음
그리고 요양원 비쌈.. 40~90만원 고정지출 생기는건데 부모님 다 모시려면 x2해야하고 약값 외래진료비 별도임.. 나는 진짜 요양원일하면서 돈 많이벌어야겟다 다짐했음
요양원도 케바케인가보다.. 우리 할머니는 요양원들어가서 더 안좋아지셨어...
우리 할머니는 고령이시긴하지만 지팡이 안짚고 슬슬 걸어다니실 수 있었는데 요양원 입장에선 그러다 넘어져서 사고나면 곤란하니까 절대 못걷게 하고 휠체어에만 태워서 다니더라고... 못걸으니까 근육이 다 빠져서 진짜 몇달만에 안그래도 마르신분이었는데 더 홀쭉해지시고.. ㅠ요양원 입장 이해못하는건 아니긴한데 슬프더라고..
우리 할머니는 맨날 혼자 집에서 티비만 보고 계셧는데 오히려 사람들 만나고 그래서 나아졋어
요양원 주간보호 근무했았는데 4... 지금은 영양사기본근무될거라며? 암튼 그 주문해서 시켜먹는걸로 와서 직원들도 먹고 그랬는데 난나쁘지 않았음 ㅠ 우리 선생님들은 잘 챙기긴했어 ....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릉것은 있을거라 생각함 ㅠ
난 내가 일해보고 인식이 바뀨ㅣ긴했음 조아써 ... 요양병원은 틀리다고 생각함 ... 난 갈거면 그 9명있는 소규모 요양원 그 그 공동어쩌고 그거 갈거임 ㅠ
7번은 요양원 아니라도 연세드시면 오래 살던 집에서 이사하는 것 조차 싫어하셔
내가 살던 터전을 벗어나는 것 자체를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고 오래 안살아도 되니까 죽어도 집에서 죽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
요즘 유튜브에 치매부모님 두분 모시고사는 유튜버 자주보는데 진짜 보통일이 아니겠더라....
피가 마르겠다는게 느껴져
나 요양원 간호사로 일했는데 요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노인인권 중요시하고 법정 인원 정해져 있어서 방치는 없어. 오히려 프로그램 다양하고 밥도 잘나오는 곳도 많아! 중등도가 높으면 해드릴수있는게 제한적이라 안타깝지만 요양병원등 보다 체위변경, 처치 등 나은점이 많아. 보호자도 너무 지쳐서 오는 경우만 아니면 오히려 자주 와서 외출하고 명절에 외박하는 경우도 많지~ 난 오히려 나도, 부모님도 요양원에 나중에 모시고 자주 찾아 뵐거야! 보호자가 지치면 그게 최악이라고 생각해. 내가 다녔던 곳은 정말 어르신 성심성의껏 모셨어!
이런거보면 나는 내 죽음을 선택하고싶다..
아파서 병상생활 해보면 알거임 다들 자기 집이 편하지 병상이 편하겠어…
나도 요양원알바하는데 백퍼!공감.특히 직원수!
최소한의 인원으로 다수를보게함.
방법은 의료인력당 환자수 줄이는 것뿐.. 지금은 현실적으로 돌볼수가 없음. 그러면 인력보충땜에 비용 높아지는데 그래도 지금 저렴한 가격에 방치될거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다 요양원 보내니까 바뀌지 않는 거같음
우리 할머니는 거동 안되는 상태로 집에 혼자계시다가 (보호사 6시간옴) 너무 심심해하셔서 요양병원에 간 케이스인데, 너무 끔찍했어. 하필 코로나땜에 면회 제한됐었는데 그 동안 무슨 검사한다고 할머니 들다가 놓쳐서 할머니 무릎뼈가 튀어나오는 사고가 남.. 근데 너무 약하니까 수술해도 소용없다고 수술 없이 뼈 튀어나온채로 진통제만 투여했어... 급격히 상태 안좋아지고 10초에 한번씩 고통에 비명지르심ㅠ 고통속에서 힘들어하다 가족들 얼굴 다 보신 후에 돌아가심 하.. 진짜 후회해..
요양원가면 금방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