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싸고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반대 목소리가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시민단체(가칭)은 13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청 북1문 앞에서 '충청특별시 추진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해당 피켓에는 "대전은 충남으로 흡수", "투표 없는 흡수통합 시민들은 거부한다", "주민투표 실시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시위에 나선 시민은 "투표 없는 통합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함께 1인 시위와 트럭 시위, 반대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졸속으로 추진해선 안되는 사안인 만큼 함께하는 시민들과 릴레이 형식으로 무기한으로 시위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첫댓글 시민이 반대 시위 하자마자 전 대전 시장이 단체로 찬성 피켓팅 시작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10856?sid=102
진심 개졸렬ㅋㅋㅋ
와 진짜 너무멋있다..
아니 근데 진짜 대전시민 말도 들어보자고 ㅠ
이 추운 날씨에 진짜 고생하신다ㅜㅜㅜ 대전시민들 말도 들어달라고요!!!!! 주민투표해 진짜 ㅡㅡ
당연히 주민투표할 사안이라 생각했는데 현행안대로라면 없이 추진하는건가봐;;?
ㅜ고맙습니다ㅜㅜ
대전 시민들 진짜 개고생한다.. 이기적인 정치인들 때문에 새해 초 편히 쉬지도 못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