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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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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추가)너무 당연한걸 묻고는 대답을 원하는 남편..
례뼙 추천 0 조회 26,259 26.01.13 17:28 댓글 1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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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4 00:02

    오.... 그냥 잇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나는 저러면 그냥 응 콩나물무치게.. 엉 친구랑 약속있어서 이럼서 중얼중얼 대화하는데ㅋㅋ 난 엄마가 저러긴해

  • 26.01.14 00:32

    패고 싶은데

  • 26.01.14 02:17

    아 개싫어

  • 26.01.14 02:18

    우리 엄마가 저래 사람 미침..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대화하고 싶어서 그러는거래ㅠ

  • 26.01.14 02:19

    헐 이게 논란..? 말붙여보고 싶은거같은데.. 빵먹어? 하면 응 같이 먹을래? 가 나와야되는게 정상이지 먹고있는거 안보이냐,!?!?!!?!, <가 정상이야..?

  • 26.01.14 02:26

    베댓 중에 스몰톡 강박 있는 거 같다는 내용 공감 딱히 말할 거리는 없지만 왠지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닥 생각이 깊진 않으니 대화 거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매번 눈앞에 보이는 걸 보이는 대로만 출력하는 것 같음 카톡할 때도 일어났어? 출근했어? 퇴근했어? 밥 먹었어? 같은 메시지만 보낼 것 같음

  • 26.01.14 02:47

    저거 진짜 겪어봐야 알아.. 사람 정신병걸림.. 모든 대화의 90% 이상이 당연한 소리 굳이 물어보기면 진짜 사람 돌아버림...

  • 26.01.14 03:15

    우리아빠도 이러는데.. 왜케 뻔한질문을 하지; 안보여?안들려? 말 저절로 나오게 만들어서 왜저러나 싶었는데 대화물꼬를 이렇게 틀고싶어할수도 있는거였구나.. 근데 저거 매일 겪으면 가족들은 답답해죽어ㅜ

  • 26.01.14 04:46

    남편 진짜이상해

  • 안당해보면 몰라 진짜 사람 돌게만들어ㅠ

  • 26.01.14 05:00

    으 개싫어... 왜 빤히 보이는거 물어봐 걍 대답 안하고 씹어야지

  • 26.01.14 07:00

    남편이 언어적 스킬이 딸리는거 같음… 대화하고 싶으면 ‘잘잤어? 빵먹고있네~’ ‘물 먹네~ 목 말랐어?’ 같이 얘기하면 될 걸 다 생략하고 말하는 스타일이니… 같이 사는 사람입장에서 묘하게 개짜증나게 되는듯

  • 26.01.14 09:25

    2222

  • 26.01.14 09:25

    아니 이게 이해가 안가서 남편을 안사랑한다고 몰아간다고..? 그냥 빤히 보이는 건데도 리액션마냥 귀찮게 말걸고 대답안해준다고 징징대는데 안짜증나겠냐고 매사 저러는데;;

  • 26.01.14 10:55

    저거 딱히 본인도 궁금하지도 어떤 애정이 있지도 않은 그냥 습관성 질문임. 그게 느껴지니까 더 빡침. 회사에도 저런류 있잖아 적막을 못견디거나 그냥 쉼없이 말하는 타입 그런 사람들이 당연하고 쓸 데 없는말 계속 무슨 라디오 방송하듯 던짐. 듣는 쪽은 이걸 답을 해줘야 하는건가 말아야하나 무의식중에 시시때때로 판단해야하니까 그 미세한 피로가 누적되서 짜증이 나는거. 겪어보면 알아 저건 대화가 아님..

  • 26.01.14 13:29

    아니 질문에 의도를 가져야지..빵먹는거보면 그거 무슨빵이야? 소보로야? 이런 질문 가능 근데 냅따 빵이야? 누가봐도 빵인데...매번 저렇게 물으면 당연히 질리지 자기가 말걸면서 대화주제 안 정하고 남한테 미루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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