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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중앙종친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겨울비가 내리던날 싹쓸이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32 12.01.31 05: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래 사진이 사내의 고조부님이신 김자 홍자 집자이신 김홍집 ``왕``대감님이시다

명문가문의 명문피는 못 속이는 것이니라,

어느 누가 보아도 고조부님과  사내의 하늘한점 부끄럼없는 당당한 모습이  엄칭이닮았다

 

 

사내의 고조부님을 찾던중 인터넷서 사진으로 난생 첨 접하며 뛰는 가슴 설레이며 사내고조부님임을

단번에 알았지만 조심조심 족보의 근거에 의한 사실을 확인한후 세상에 알리고자 까막눈님이신 아부지와

함께 쌓은 돌담길에 프랭카드 설치하고 이 고을 개씨끼 씨들이 알켜주길 간절히바랬다

 

 

 

작년겨울에 이곳에 설치됐던 모든 프랭카드가 어느? 누군가?에 의하여 고의적으로 작살나고

 

 

현재엔, 아래사진의 프랭카드와

 

 

 

 

 

 

조상님 이장공사시 사진전이 성황리에 전시중이다.

 

명품의 뼈대가 있는 경주김가님``씨`` 와 개씨끼``씨`` 뼈다구인 ``은진송씨`` 와의 차이점을 세상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알려주는 인생은 생방송 "작은덕골님" 방이다.

 

첩첩산중의 산속 이 산촌에 오게된 사연은 경주김씨 계림군파 소속인 할아버님 ``산`` 넘어에있는 모랭이

송애 김경여 자손들에의하여 사내조상님이 오셨다구 명확하게 판단한다

여기서 잠시잠깐 쉬시다갼" 한양에 올라갈시 개씨청암공파 개병호의 큰 고모인 사내증조부님  ``첩``이

동행했다

사내가 소년시절 이곳선 이사리로 제사를 지내러 천한 ``첩``의 작은조카 개병호가 머슴을 두고

갓쓰고다녔다

그러면 이 고을선 지들끼리 "끼리끼리"  이사리에 제사지내러갔댜" 이사리서 제사지내고 왔댜~~"를,

어린소년은 멋두모르면서 소년의 귀가 따갑도록 들어야만했다

사내가 군 제대후에 사내집 옆댕이에 마을회관이 들어섰고 그 곳에 아부지 함자 석자만 빼고선 마을사람들

이름이 총 망라하야 적혀있으며 그 후에 음말에 개씨들 조상이라 사당을짓고 개씨끼``청암공파``라 칭하여

지금 개씨끼 조상을 둔 개씨사당이 음말에 새롭게 형성된 ``개씨끼파``가 현존해있다.

 

 

윗, 사진에 보여지는 바" 와같이 금뎅이를 하늘이보고 세상사람들이 보고있으며 비웃고 있는디 말이요!

얼마전 다음 "작은덕골" 카페에 불청객이 느닷없이 들어와선 통,성명두없이 윗, 사진에 보여지는 금동서

확인을 했으니  사내가 일기쓰고있는 내용이 허위로 들어났으니 개씨승지공파에 언능사죄하고 글을 삭제

하라는 것이요!!

고러한 결과 예의가 없도다 감히! 어른이신 경주김가님께 이래라 저래라 함과 사기치고 있도다를 , 사료하곤

그 내용을 깔끔허게 지우고서있다가

오늘 "작은덕골" 카페에 들어가니 아래내용을

 

아래.

돌지둥   10.12.12. 20:54  

작은덕골님 !
올려 놓은 글을 삭제하신
이유가 본인의 편향된,
내용때문입니까 ?
정식으로 사과하지
못하겠다면,

다른 방법을 권유해 드립니다.

정확하게,
본인이
무지해서,
승지공 종중에
무책임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죄의 글을 올려 주시고요...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라고
표현하시면 더 이상 따지지 않겠습니다....
이 글마저 삭제 한다면 ,
그 즉시 , 법적인 절차를 진행 하겠습니다.....

절대로 이 글은 지우지 마시고,

사과문을 올려 주시길. 새글 [1]

 

통,성명 밝히고 기고했기에 이거참 잘 됐도다를 기뻐하며 쓰게된 ``사연``이외다,

 

윗, 내용의 글을 잘 살펴보면 글일을 한자요!

즉" 양지뜸 검찰청 법원 혹은, 그외의 관공서에 대단한 빽을 가진자로 사료됨과 사낼 어거지 맨들어 버리는

기똥찬 기질이 엿 보임을 짐작할수가 있는 내용이요!!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라고
표현하시면 더 이상 따지지 않겠습니다....라고, 합네당!^^

 

위 자가 관공서에 근무한다면 수도없는 억울한 사람을 맨들고 한을 맺히게하며 기타등등등,,,,

도깨비방망이가 됐을것이다 라고도, 뻔한것임을 사료만 함 이니라~~!

아주 전형적인 개씨의 모습을 엿 볼수가 있음이도다!

여지껏! 그토록 애가 타도록 양지뜸 관공서에만 들어와라 하며 사내 하나를 엮을라구 모실라구 지랄을 떨더니 이리조리 요리저리 아니되니!

겁주고 작은덕골님께서 꼭!! 그리해야됨과 그리되어야만 한다고 유도를 하구있구나"

사내 개씨들에 의하여 이곳 산촌서 까막눈님의 자손으로 태어나 글을 못 쓴다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릇됨과 조상님을 명확하게 알고 세상 어느누구도 따라올수가 없는 우수한 두뇌와

``똘망똘망``함을 조상님으로 받았거늘~~~~!

똥개 애기들만이 달려들어 애기 겁주더니만 이쟌" 다들 안 통하니 직접 나서것다는 것이렸다

어디 이눔들 싹쓸이 달려들거라 사내 수십수천의 피래미쌔끼들 겁나지 않으며 조상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몸

조상님을 위하는일에 사나이 한 목숨 다 바칠터인즉"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달려들거라, 가소로운것들,,,,

 

 

 

아래사진은 양지뜸 증조부님 이장시

 

 

 

 

얼굴 위에서 증조부님 눈을 가리고 계셨던 팔을 발견했을당시 사진이다

 

 

 

 

 

 

양팔 밑에서 나오신 증조부님 머리는 

 

 

둔기로 맞으신 머리부분을 선명하게 알수가 있었다

 

 

 

사내 통곡했었다

그리고 원수를 꼭!! 갚아준다 다짐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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