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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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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리나라 특 ㅋㅋ이래서 입사하고나서 개우울함
사천짜파게티먹을거임 추천 0 조회 63,496 26.01.13 21:5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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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3 21:58

    첫댓글 맞어 뭔가 민폐같음 물어보기도

  • 26.01.13 21:59

    진짜 모르는거 물어보세요~ 하는데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르겠으면요…ㅜㅜ

  • 26.01.13 22:00

    신입은 모르는게 당연디폴트값이라고ㅠ

  • 26.01.13 22:02

    ㅇㅇ맞아.. 근데 그 알려주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업무터득했고 하면 하게되니까 고쳐지지가않는듯

  • 26.01.13 22:02

    ㄹㅇ근데 또 얼타고있으면 할일 찾아하라거나 의욕없다고 ㅈㄹ함..

  • 26.01.13 22:03

    배우려면 혼나야되는게 ㅈ같음 아주 많이

  • 26.01.13 22:05

    그러고 혼자 머라도 햐볼려고 하다가 모르면 물어보라는 말 들음 샤발 모르는걸 모르는데 어케물어보냐고요

  • 26.01.13 22:05

    근데 모르는게 당연하다는걸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음

  • 26.01.13 22:09

    그사람이랑 대화하면 아직도 떨림

  • 26.01.13 22:09

    그니깐…좀 자세히 알려달라고

  • 애초에 질문도 뭘 알아야 할수있다곸ㅋㅋ 그러고 알려주기라도 하면 사실 천사.. 실상은 그걸 왜 모르냐고 꼽주는 사람도 있다..

  • 26.01.13 22:15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데 어케 물어보냐거요ㅠ

  • 26.01.13 22:17

    ㄹㅇ 그나마 공채가 나은 이유.. 동기라도 있으면 찾는법이라도 같이 알아낼 수 있음

  • ㄴㅁㅇ

  • 26.01.13 22:18

    나야나 ㅜ

  • 26.01.13 22:22

    난 아예 백지상태인데 일 던져주고 해보라고 한다음 하나 할때마다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사자후 지름
    그냥 방법을 알려준 다음 시켜주면 안될까시술

  • 26.01.13 22:25

    첫날에 나보고 뭘 모르는지 지금 물어보래..
    아는게 없는데요..

  • ㄹㅇ 저러고 나름 생각해서 물어보니까 회사가 학교냐? 이지랄 ㅅㅂ

  • 26.01.13 22:34

    하..ㅠㅠ

  • 26.01.13 22:43

    이건 진짜 거의 신입 금치산자 취급하면서 떠먹여주는 일본식이 나은듯함

  • 26.01.14 10:41

    22222

  • 26.01.13 22:44

    냅다하라고함ㅜㅜ

  • 26.01.13 22:46

    진짜 미로란 말이 너무 공감된다 거대한 미로속 한가운데에 나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이제 미로의 벽은 점점 높아지고 폭은 점점 좁아지고 와중에 멈춰버리면 큰일날 것만 같은 압박감ㅠㅠㅜㅜㅜ

  • 26.01.13 23:10

    뭘모르는지 모르는 그상태

  • 26.01.13 23:27

    배우겠다니까 회사는 돈받고 일하는 곳이지 학교가 아니라던 전팀장 생각나네ㅋㅋㅋㅋㅋ

  • 26.01.13 23:30

    나잔아…ㅠ제대로 안알려줘놓고 일 못한다고 수습도 안끝났는데 자르네 마네 이러고있음..

  • 26.01.13 23:35

    ㄹㅇ... 진짜 아무도 안알려주고 일 시켜놓고 이래도 되나? 오백번 생각함

  • 26.01.13 23:43

    와 나도 그랬음 이제 반년 딱 됐는데 이제 걍 아무나 잡고 물어봄 어쩌라고

  • 26.01.13 23:46

    근데 경력 이직하면 또 저거부터 시작해야하는게 좆같음

  • 26.01.13 23:46

    ㄹㅇ 나도... 난 사수도 없었고 내 업무를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더 힘들었음... 결국 정병 생김...

  • 26.01.13 23:49

    나 진짜 신입때 저게 너무 싫었어서 사수됐을때 저런감정 안느끼도록 열심히 알려줌 ㅜ

  • 26.01.13 23:52

    이게 우리나라특인가..? 직장 특은 맞는듯 ㅠ

  • 26.01.14 00:32

    이건근데 경력이직이여도 어느정도 기초는 알려줘야되는데.. 알아서떨궈놓고 하라하니까 하 답답

  • 26.01.14 00:55

    다들 어떻게 버텼어? ㅜㅜ 정말 궁금해

  • 26.01.14 01:49

    시발 좀 제대로 알려주고 일 시키라고 안알려주고 일 못하네 지랄하지 말고

  • 26.01.14 01:54

    난 신입 땐 오히려 모른다는 사실이 당당해서 잘 물어봤는데, 경력직으로 이직하니까 약간 이런걸 몰라? 할 것 같다는 자낮 생각 + 상사 미친인간 걸려서 갈굼&가스라이팅의 콜라보로 정병옴....대체 어케 고치노ㅋㅋㅋ 근데 별개로, 뭘 물어봐야할지를 모른다는게 진짜 막막함의 원인인듯 ㅜㅜ

  • 26.01.14 03:38

    시발 인수인계랑 신입교육을 왜 안시키냐고

  • 26.01.14 03:45

    진짜딱 공포임
    뭐지...? 나보고 이걸하라고?? 암것도모르는데? ㅠㅠ

  • 그래서 텃세나 내리갈굼이 생기는건가. 나도 신입때 욕먹으면서 굴러가지고 신입 들어오면 친절하게 갈켜주는게 안되는….진짜 악습이다

  • 26.01.14 04:22

    우리나라 신입교육 수준 진자 낮은 거 같음. 회사마다 시스템, 규율, 인사 다 다른데 그걸 대충 하루에 몰아서 시키고 그 뒤는 너알아서 용통성 있게 해~ 라고 떠넘기는게 너무 열받음. 그놈의 용통성,,,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전반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해 ㅋㅋㅋ 사실 하루이틀 날잡아서 교육만 하면 다행이지.. 일 시키면서 교육 하면 진짜 돌아버림 ㅠ 이따위로 회사 운영된다고? 를 가장 많이 느낀 시기도 신입 때였던가 같음...
    일본 케이스 끌고오긴 싫지만, 내 친구 대학원 졸업 4개월 전부터 주 1회씩 신입 연합회, 메뉴얼 교육 등 선배들한테 늘 받고 입사함. 심지어 한 달 간 집합 교육하면서 다시 공부할 수 있게끔 함.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시간 낭비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다양한 케이스를 듣고 실습해보고 연습하니까 퇴사율도 적고 만족도 높더라... 우리나라에 적용하는건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최소한 몇 주 만큼이라도 좀 교육하면 좋겠음 진심으로 ㅠㅠ

  • 26.01.14 06:59

    물어보면 이렇게 기초적인걸 물어보냐고 놀램; 학교에서 안배웠는데 어쩌라고

  • 26.01.14 08:02

    프로토콜 미비해서 ㅋㅋ 좃소종특임ㅋ

  • 26.01.14 09:06

    진심 제대로 안알려줘ㅋㅋㅋㅋ 그리고 메뉴얼 대로 하가가 컴플 걸리면 넌 왜 메뉴얼 대로먼 하냐 사람이 눈치보고 융통성있게 일 처리 해야지 라고 지랄함ㅋㅋㅋㅋㅋ

  • 26.01.14 09:57

    처음해보는거라 뭘확인을 해야되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나한테 확인 왜 안했냐고 지랄하는게 참...

  • 26.01.14 11:13

    과장인데 이직하고 이상태… 회사마다 일하는 프로세스도 다르고 용어도 다른데 냅다 중요한거 시켜버려서 내가 ㅂㅅ이 된거같은 기분으로 일해야함 ㅋㅋㅋㅋ 전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캐릭터였는데 새로운데서는 어리버리 바보가 된 느낌..ㅋ

  • 26.01.14 11:19

    체계가 0에 수렴

  • 26.01.14 13:30

    ㄹㅇ 업무 인수인계 글러 먹었음. 퇴사만 인수인계가 아님. 사수에게 교육 받는 인수인계도 글러먹음 나도 그렇게 배웠으니 너도 이따위로 배우라는거 악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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