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입 땐 오히려 모른다는 사실이 당당해서 잘 물어봤는데, 경력직으로 이직하니까 약간 이런걸 몰라? 할 것 같다는 자낮 생각 + 상사 미친인간 걸려서 갈굼&가스라이팅의 콜라보로 정병옴....대체 어케 고치노ㅋㅋㅋ 근데 별개로, 뭘 물어봐야할지를 모른다는게 진짜 막막함의 원인인듯 ㅜㅜ
우리나라 신입교육 수준 진자 낮은 거 같음. 회사마다 시스템, 규율, 인사 다 다른데 그걸 대충 하루에 몰아서 시키고 그 뒤는 너알아서 용통성 있게 해~ 라고 떠넘기는게 너무 열받음. 그놈의 용통성,,,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전반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해 ㅋㅋㅋ 사실 하루이틀 날잡아서 교육만 하면 다행이지.. 일 시키면서 교육 하면 진짜 돌아버림 ㅠ 이따위로 회사 운영된다고? 를 가장 많이 느낀 시기도 신입 때였던가 같음... 일본 케이스 끌고오긴 싫지만, 내 친구 대학원 졸업 4개월 전부터 주 1회씩 신입 연합회, 메뉴얼 교육 등 선배들한테 늘 받고 입사함. 심지어 한 달 간 집합 교육하면서 다시 공부할 수 있게끔 함.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시간 낭비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다양한 케이스를 듣고 실습해보고 연습하니까 퇴사율도 적고 만족도 높더라... 우리나라에 적용하는건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최소한 몇 주 만큼이라도 좀 교육하면 좋겠음 진심으로 ㅠㅠ
첫댓글 맞어 뭔가 민폐같음 물어보기도
진짜 모르는거 물어보세요~ 하는데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르겠으면요…ㅜㅜ
신입은 모르는게 당연디폴트값이라고ㅠ
ㅇㅇ맞아.. 근데 그 알려주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업무터득했고 하면 하게되니까 고쳐지지가않는듯
ㄹㅇ근데 또 얼타고있으면 할일 찾아하라거나 의욕없다고 ㅈㄹ함..
배우려면 혼나야되는게 ㅈ같음 아주 많이
그러고 혼자 머라도 햐볼려고 하다가 모르면 물어보라는 말 들음 샤발 모르는걸 모르는데 어케물어보냐고요
근데 모르는게 당연하다는걸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음
그사람이랑 대화하면 아직도 떨림
그니깐…좀 자세히 알려달라고
애초에 질문도 뭘 알아야 할수있다곸ㅋㅋ 그러고 알려주기라도 하면 사실 천사.. 실상은 그걸 왜 모르냐고 꼽주는 사람도 있다..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데 어케 물어보냐거요ㅠ
ㄹㅇ 그나마 공채가 나은 이유.. 동기라도 있으면 찾는법이라도 같이 알아낼 수 있음
ㄴㅁㅇ
나야나 ㅜ
난 아예 백지상태인데 일 던져주고 해보라고 한다음 하나 할때마다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사자후 지름
그냥 방법을 알려준 다음 시켜주면 안될까시술
첫날에 나보고 뭘 모르는지 지금 물어보래..
아는게 없는데요..
ㄹㅇ 저러고 나름 생각해서 물어보니까 회사가 학교냐? 이지랄 ㅅㅂ
하..ㅠㅠ
이건 진짜 거의 신입 금치산자 취급하면서 떠먹여주는 일본식이 나은듯함
22222
냅다하라고함ㅜㅜ
진짜 미로란 말이 너무 공감된다 거대한 미로속 한가운데에 나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이제 미로의 벽은 점점 높아지고 폭은 점점 좁아지고 와중에 멈춰버리면 큰일날 것만 같은 압박감ㅠㅠㅜㅜㅜ
뭘모르는지 모르는 그상태
배우겠다니까 회사는 돈받고 일하는 곳이지 학교가 아니라던 전팀장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나잔아…ㅠ제대로 안알려줘놓고 일 못한다고 수습도 안끝났는데 자르네 마네 이러고있음..
ㄹㅇ... 진짜 아무도 안알려주고 일 시켜놓고 이래도 되나? 오백번 생각함
와 나도 그랬음 이제 반년 딱 됐는데 이제 걍 아무나 잡고 물어봄 어쩌라고
근데 경력 이직하면 또 저거부터 시작해야하는게 좆같음
ㄹㅇ 나도... 난 사수도 없었고 내 업무를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더 힘들었음... 결국 정병 생김...
나 진짜 신입때 저게 너무 싫었어서 사수됐을때 저런감정 안느끼도록 열심히 알려줌 ㅜ
이게 우리나라특인가..? 직장 특은 맞는듯 ㅠ
이건근데 경력이직이여도 어느정도 기초는 알려줘야되는데.. 알아서떨궈놓고 하라하니까 하 답답
다들 어떻게 버텼어? ㅜㅜ 정말 궁금해
시발 좀 제대로 알려주고 일 시키라고 안알려주고 일 못하네 지랄하지 말고
난 신입 땐 오히려 모른다는 사실이 당당해서 잘 물어봤는데, 경력직으로 이직하니까 약간 이런걸 몰라? 할 것 같다는 자낮 생각 + 상사 미친인간 걸려서 갈굼&가스라이팅의 콜라보로 정병옴....대체 어케 고치노ㅋㅋㅋ 근데 별개로, 뭘 물어봐야할지를 모른다는게 진짜 막막함의 원인인듯 ㅜㅜ
시발 인수인계랑 신입교육을 왜 안시키냐고
진짜딱 공포임
뭐지...? 나보고 이걸하라고?? 암것도모르는데? ㅠㅠ
그래서 텃세나 내리갈굼이 생기는건가. 나도 신입때 욕먹으면서 굴러가지고 신입 들어오면 친절하게 갈켜주는게 안되는….진짜 악습이다
우리나라 신입교육 수준 진자 낮은 거 같음. 회사마다 시스템, 규율, 인사 다 다른데 그걸 대충 하루에 몰아서 시키고 그 뒤는 너알아서 용통성 있게 해~ 라고 떠넘기는게 너무 열받음. 그놈의 용통성,,, 이것때문에 우리나라 전반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해 ㅋㅋㅋ 사실 하루이틀 날잡아서 교육만 하면 다행이지.. 일 시키면서 교육 하면 진짜 돌아버림 ㅠ 이따위로 회사 운영된다고? 를 가장 많이 느낀 시기도 신입 때였던가 같음...
일본 케이스 끌고오긴 싫지만, 내 친구 대학원 졸업 4개월 전부터 주 1회씩 신입 연합회, 메뉴얼 교육 등 선배들한테 늘 받고 입사함. 심지어 한 달 간 집합 교육하면서 다시 공부할 수 있게끔 함.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시간 낭비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다양한 케이스를 듣고 실습해보고 연습하니까 퇴사율도 적고 만족도 높더라... 우리나라에 적용하는건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최소한 몇 주 만큼이라도 좀 교육하면 좋겠음 진심으로 ㅠㅠ
물어보면 이렇게 기초적인걸 물어보냐고 놀램; 학교에서 안배웠는데 어쩌라고
프로토콜 미비해서 ㅋㅋ 좃소종특임ㅋ
진심 제대로 안알려줘ㅋㅋㅋㅋ 그리고 메뉴얼 대로 하가가 컴플 걸리면 넌 왜 메뉴얼 대로먼 하냐 사람이 눈치보고 융통성있게 일 처리 해야지 라고 지랄함ㅋㅋㅋㅋㅋ
처음해보는거라 뭘확인을 해야되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나한테 확인 왜 안했냐고 지랄하는게 참...
과장인데 이직하고 이상태… 회사마다 일하는 프로세스도 다르고 용어도 다른데 냅다 중요한거 시켜버려서 내가 ㅂㅅ이 된거같은 기분으로 일해야함 ㅋㅋㅋㅋ 전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캐릭터였는데 새로운데서는 어리버리 바보가 된 느낌..ㅋ
체계가 0에 수렴
ㄹㅇ 업무 인수인계 글러 먹었음. 퇴사만 인수인계가 아님. 사수에게 교육 받는 인수인계도 글러먹음 나도 그렇게 배웠으니 너도 이따위로 배우라는거 악습임.